• US여자오픈 첫날 한국선수 국적 뒤죽박죽

     '박세리와 신지애가 시민권을 땄나?' 7일 한때 인터넷에서는 한국의 간판 골퍼인 박세리와 신지애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이 아니냐는 소동이 한바탕 일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더 브로드무어 이스트 코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 라운드에서 이들 한국 선수의 국적이 미국으로 버젓이 나왔기 때문이다.

  • 커쇼 8이닝 무실점 다저스 5연패 탈출

     다저스의 커쇼, 에인절스의 위버.  다저스타디움에서는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에인절스타디움에서는 LA 에인절스의 제러드 위버가 완투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7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 직장폐쇄 'NBA 간판'들 해외로?

     NBA가 직장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은 가운데 선수들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얼마 전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NBA 시즌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다면 중국에서 뛰고 오면 된다"라는 말이 씨가 되려는 분위기다.

  • '3000안타 -2' 지터 "축포는 홈서"

     지난 6월 30일 3000안타에 6개를 남겨놓았던 데릭 지터는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뉴욕 양키스는 더욱 드라마틱한 3000안타 달성을 위해 지터를 이번 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복귀시켰다.  원정 3연전에서 3000안타에 근접한 상황을 만든 후 7일부터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주말 4연전 경기에서 3000안타 축포를 터뜨리겠다는 계획이다.

  • 코너코-빅토리노 올스타전 막차 합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폴 코너코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셰인 빅토리노가 올스타전 막차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투표를 실시한 후 7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 US여자오픈 악천후로 첫 날부터 파행

     꾸물꾸물한 하늘과 쏟아지는 비가 과연 어떤 결과를 유발할까? 해발 6000피트가 넘는 고지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LPGA 투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 악천후로 인해 첫날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 앤서니김 브리티시 '행운의 출전권'

     앤서니 김(26)이 힘겹게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앤서니 김은 남아공의 팀 클라크(36)가 지난 5월에 다친 팔꿈치가 아직 회복되지 않아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로열 세인트 조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브리티시 오픈은 오는 14일부터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에서 펼쳐진다.

  • 골프계 황당한 부상들

     프랑스의 토마스 르베가 유러피언 투어서 우승한 뒤 연못에 뛰어들다 정강이뼈에 금이 가 브리티시 오픈 출전을 포기하는 사건이 있었다.  연못 아래에 있던 돌덩이에 부딪히는 바람에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골프닷컴이 지금까지 골프계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부상 사례를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PGA 존디어 1R 강성훈·김비오 하위권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50만 달러)에 출전한 코리안 브라더스가 첫날 모두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강성훈(24)은 7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무려 6개나 범하는 불안정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 북 여자월드컵대표 2명 도핑 적발

     독일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북한 대표팀 선수 2명이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북한의 송종순과 정복심이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앞두고 실시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