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집에 오니 힘나네"

     '집이 좋다. ' LA 클리퍼스가 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대접전 끝에 106-103으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전반을 49-5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지만 3쿼터에서만 26득점을 올리며 15득점에 그친 휴스턴에게 75-69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 배들리 '호주 집에 불' 각종 기념물 다 태울뻔

     2주 전 LA 인근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우승했던 애런 배들리(호주)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우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호주에 있는 집에서 불이 난 것. 불은 가족들이 모두 자던 한밤 중에 났는데 다행히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 니클러스 "난 황제의 부활 믿는다"

     "끝이 없어 보이지만 슬럼프 탈출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이뤄진다. " '살아 있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러스가 도무지 회복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황제' 타이거 우즈의 부활에 강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혼다 클래식 프로암에 출전한 니클러스는 2일 인터뷰에서 "우즈의 슬럼프 극복은 시간이 문제"라며 "나의 메이저 대회 최다승 기록도 곧 우즈에 의해 깨질 것"이라고 말했다.

  • 여자테니스 윌리엄스 '색전증' 앓고 있다

     한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서리나 윌리엄스(미국·사진)가 색전증을 앓고 있다고 '피플'이 2일 보도했다.  지난해 호주 오픈과 윔블던 단식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깨진 유리 조각에 오른쪽 발을 다쳐 지금까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 랭킹1위 카이머 "골프냐 축구냐 갈등했었다"

     마르틴 카이머(독일·사진)가 축구선수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주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오르며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카이머는 2일 유러피언 투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골프 이외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 최현 내 꿈은 태극마크

     한국인이라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 단 한 명밖에 없는 메이저리그에 또 한 명의 한국인이 가세한다. 비록 국적은 미국이지만 그의 몸에는 순수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LA 에인절스의 최 현(미국명 행크 콩거)을 두고 하는 말이다.

  • 본즈 "약물 결백" 거듭 주장

     '홈런왕' 배리 본즈가 약물 의혹에 대해 또다시 결백을 주장했다.  본즈는 1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의도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적이 없다는 종전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본즈는 2003년 12월 금지약물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열린 연방 대배심 청문회에서 "스테로이드를 알고 복용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었다.

  • 다저스 '단 2안타' 수모

     LA 다저스가 빈공에 시달리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그나마 7회 제리 샌드스의 솔로 홈런이 아니었다면 0패를 당할 뻔했다.  다저스는 1일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5명의 투수로부터 단 2안타에 그치는 빈공끝에 1-2로 패했다.

  • 레이커스 5연승 질주

     LA 레이커스가 5연승을 달렸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케빈 러브는 47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1일 미네소타와의 타겟 센터 원정경기에서 90-79로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43승19패로 서부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 "오빠, 내 신장 갖고 아프지마" .... '홀인원 남매애' 그린도 감동

     LET(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베스 앨런(30)이 친오빠에게 신장을 떼주는 미담이 골프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골프위크는 1일 '앨런이 1일 오빠인 댄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는 수술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