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비 덩크 레이커스 정신 번쩍

     이렇게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을 상대로 너무 고전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판이었다.  LA 레이커스가 26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106-90으로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  추신수 스리런 / 최현 2안타

     '메이저리그 한인의 날?' 메이저리그에 남은 두 한인 타자들이 폭풍타를 몰아쳤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3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뽐내자, LA 에인절스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도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 ML 올스타 선발 팬투표 시작

     오는 7월 1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제81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들을 뽑는 팬투표가 26일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버드 셀리그 커미셔너는 "올스타전은 행크 아론부터 최근의 데릭 지터나 알버트 푸홀스 등 야구팬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야구인들의 연중 최고행사"라고 말하며 애리조나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타냈다.

  • 다저스 이틀 연속 역전패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6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안타 수는 다저스가 8개로 플로리다의 6개보다 2개나 많았지만 집중력이 부족했다.  다저스는 2-1로 앞서던 4회 1사 1루에서 가비 산체스의 3루 땅볼 때 1루수 제임스 로니가 주자를 잡기 위해 3루로 던진 공이 뒤로 빠지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 우즈 왼쪽 무릎 또 부상

     타이거 우즈의 명예회복은 과연 언제쯤 가능할까? 재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우즈에게 또다시 부상악령이 찾아들었다.  우즈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 트위터 등을 통해 무릎 부상 때문에 오는 5월 5일 개막하는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28일 에브넷 LPGA 클래식 '한인 낭자' 첫승

     코리안 시스터스의 맏언니 박세리(34)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8일부터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골프트레일(파72·6502야드)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에브넷 LPGA 클래식에서다.  박세리는 지난해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세계 골프 1위 왔다" 한국 들썩

     한국의 골프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28일부터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때문이다.  이 대회는 유러피언 투어 공식 대회다. 때문에 유러피언 투어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 생피에르-쉴즈 30일 UFC 맞대결

     UFC 웰터급의 최강자인 조르주 생피에르(캐나다)와 '최후의 대항마'로 통하는 제이크 쉴즈(캐나다)가 이번 주말 대결을 벌인다.  3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벌어지는 UFC 129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생피에르와 쉴즈는 경기를 앞두고 서로 승리를 장담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 NYT "박지성 이젠 진짜 영웅"

     뉴욕타임스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앞둔 맨유의 박지성(30)을 주목했다.  뉴욕타임스는 25일자 서울발 기사를 통해 박지성의 위상이 맨유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원래 박지성은 이름없는 영웅이지만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름있는 영웅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 8위 그리즐리스 1위 스퍼스 잡고 3승1패

     리그 1위 팀 맞아? NBA 정규시즌 서부 조 1위인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8위 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맥을 펴지 못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25일 멤피스와의 페넥스 포럼 원정경기에서 86-104로 완패하고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벼랑 끝까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