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세계선수권 출전 아직 결정 못 해"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 LA에 머물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14일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2015년 LA 스페셜 올림픽 개최 발표식에 참가한 뒤 한국 언론과 만나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김연아는 지난달 LA 도착 때와 마찬가지로 내년 3월 프랑스에서 치러지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것.

  • 코리안 시스터스 "100승 이번엔 꼭"

     코리안 시스터스가 이번에는 과연 '아홉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으로 준우승에 그친 코리안 시스터스가 투어 통산 100승 달성에 재도전한다.  15일부터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 트레일(파72·6607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이 바로 그 무대다.

  • 한국 아마 골퍼 장비 구입비 1년에 100만원

     한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1년 동안 골프용품 구입에 평균 100만원 정도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에서 운영하는 골프포털 사이트 에이스골프닷컴(www. acegolf. com)이 아마추어 골퍼 388명을 대상으로 골프용품 구매에 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간 골프용품 구매에 지출하는 비용은 50~100만원 미만이 42%로 가장 많았고, 100~200만원 미만이 26%로 그 뒤를 이었다.

  • JGTO '2주연속 대회 불참' 료에 벌금

     일본 골프의 간판스타인 이시카와 료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로부터 벌금 부과 처분을 받았다.  일본 언론들은 14일 JGTO가 지난 8월 간사이 오픈에 이어 지난주 도신 토너먼트까지 2주 연속 임의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이시카와에게 2만 60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LPGA 중국 대회 취소

     2주 뒤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PGA 투어 대회가 돌연 취소됐다.  LPGA투어 사무국은 14일 "(전날) 중국골프협회로부터 대회를 치를 수 없게 됐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면서 "선수나 사무국이 모두 바라던 바는 아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중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리베라 600S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600세이브 클럽에 두 번째 멤버가 됐다.  리베라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세이프코 필드 원정경기에서 양키스가 3-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리베라는 첫 번째 상대타자였던 윌리 모 페냐는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시애틀의 교타자 이치로 스즈키에게는 안타를 허용했다.

  • '회의 취소' NBA 한 달밖에 없다

     NBA가 직장폐쇄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시즌은 치러야 한다'며 NBA 사무국과 선수노조 대표단 외에 13일 NBA 구단주, 선수노조 임원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미팅을 가졌다.  미팅의 결과를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선수노조 대표인 LA 레이커스의 데릭 피셔(사진)는 "진전된 게 하나도 없다.

  • 추신수 팀 훈련 합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13일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나서야 하지만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추신수는 이날 훈련에만 참가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추신수는 이날 텍사스와의 경기 전에 합류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 "최종 30인 가리자"

     최경주(41)가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4개 대회 가운데 특별히 우승 타깃으로 삼았던 BMW 챔피언십이 15일 개막한다.  일리노이주 레몬트 코그 힐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서는 단 30명 만이 살아남아 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 왓슨·랑거·오메라… 골프 전설들 한국으로

     골프의 전설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을 찾았다.  16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087야드)에서 개막하는 챔피언스 투어 송도IBD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그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끄는 선수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렛 저그를 다섯 차례나 들어 올린 '골프 전설' 톰 왓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