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펜이 승자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지난달 27일 호주에서 벌어졌던 UFC 127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B. J. 펜과 존 피치의 경기 승자로 펜을 꼽았다.  화이트 대표는 최근 파이터스 온리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피치는 지금 자만에 빠져 있다.

  • '절친' 두 골퍼 '우즈 설전' 눈길

     슬럼프에 빠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놓고 21세, 37세의 두 엘리트 골퍼가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차세대 주자 중 가장 앞서 달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21ㆍ북아일랜드)와 지난주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리 웨스트우드(37ㆍ잉글랜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양용은 "2년전 그 감동 다시 한 번"

     양용은(39. 사진)이 2년 만의 혼다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정상 탈환에 나선다.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 챔피언스 코스(파70ㆍ7158야드)에서 벌어지는 이 대회는 바로 양용은이 2009년 PGA 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바로 그 대회다 양용은은 그해 8월에는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역전불패를 자랑하던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었다.

  • 앤서니, 빌럽스 제 몫 다했지만…

     뉴욕 닉스가 1일 올랜도 매직과의 암웨이 센터 원정경기에서 110-116으로 패하면서 한수 배웠다.  시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동부 조에서 카멜로 앤서니와 천시 빌럽스를 영입하며 단번에 위협적인 팀이 되버린 뉴욕은 이날 모래알 같은 조직력과 상대적으로 빈약한 벤치 멤버 때문에 졌다.

  • "추신수, 3할 타율은 기본"

     '3할 타율은 기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올 시즌 너끈히 3할 타율을 넘어설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전문 웹진 블리처 리포트는 1일 클리블랜드의 주요 선수들의 올시즌 주요 이정표 달성 여부를 전망했는데 추신수의 시즌 전망은 '맑음'이었다.

  • 에인절스 'WS 우승 주역' 앤더슨 은퇴

     LA 에인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개럿 앤더슨이 1일 은퇴를 발표했다.  1994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부터 2008년까지 타선을 이끌었던 그는 2002년 에인절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2009년 애틀랜타를 거쳐 2010년에는 LA 다저스에서 뛰었지만 은퇴 선언은 LA 에인절스에서 했다.

  • 뉴욕 메츠 벨트란, 결국 우익수로 전향

     뉴욕 메츠의 카를로스 벨트란이 시범경기 전까지 계속 고집하던 중견수 수비를 결국 포기하고 우익수로 전향했다.  외야수비 중 가장 많은 활동량을 가져야 하는 중견수를 고집하던 벨트란은 지난해 1월 받은 무릎수술 이후 스피드나 수비 범위가 현격히 줄어들은 것으로 평가받았었다.

  • 선발투수진 '든든' 다저스, 시범경기서 시카고 꺾어

     다저스 캠프에 활기가 넘친다.  LA 다저스가 28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5로 승리를 거뒀다.  주전급 투수들을 투입하면서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로는 개막전 선발로 나설 계획인 클레이튼 커쇼가 나서 3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 클리퍼스 '뒷심부족' 약팀에 또 졌다

     '약체 팀에 또 패배. ' LA 클리퍼스(21승40패)는 새크라멘토 킹스(15승43패)와의 ARCO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99-105로 패했다.  클리퍼스는 97-10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 종료 30초 전부터 반칙작전을 폈다. 랜디 포이, 모 윌리엄스 등이 연거푸 슛을 던졌지만 한 골도 성공하지 못한 채 자유투로 점수 차만 계속 벌어져 다양하지 않은 클리퍼스의 작전이 아쉬웠다.

  • 추신수 첫 시범경기 1안타 1타점

     '나오자마자 터졌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하며 힘찬 시동을 걸었다. 맞대결 상대가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투수 프란시스코 코르데로여서 더욱 뜻깊었다.  추신수는 28일 애리조나주 굿이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