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인절스 위버 오클랜드전 완봉 V6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 제러드 위버가 개막 후 6연승을 내달렸다.  위버는 25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7안타 무실점 10삼진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시즌 6승(무패)을 기록했다.

  • 코비 발목 부상 심각 레이커스 PO 위기

     코비 브라이언트의 발목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LA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브라이언트는 수비 도중 발목이 돌아가는 최악의 순간을 맞았다.

  • 린시컴 "선수 혹사 우려 PO 팀 확대 반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기존의 8개에서 10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버드 셀리그 커미셔너도 지난 22일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추진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팀 린시컴은 "도대체 커미셔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머리가 없는 것 같다"며 거칠게 비난하고 나섰다.

  • 신수 "1이닝 2보살 운 좋았다"

     지난 24일 1경기 2보살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송구는 때로는 정확히 갈 때도 있고, 실수를 범할 때도 있다. 그날은 운이 좋았다"라고 말해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 양용은 KB금융과 '스폰서십'

     "국민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그동안 메인 스폰서 없이 PGA 투어에서 활약해온 양용은(39)이 한국의 KB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양용은은 "김연아, 박태환 같은 대단한 선수들을 후원한 곳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국민 여동생, 국민 남동생에 이어 국민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지애 "일본 투어 상금 전액 일본 기부"

     '기부 천사' 신지애(23)가 이번 주 나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상금 전액을 일본 대지진 피해돕기 성금으로 낸다.  신지애는 2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데 이 대회에서 순위와 상관없이 획득하는 상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25일 밝혔다.

  • 트럼프 "오바마 골프 칠 때 아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했다.  바로 골프 마니아인 오바마 대통령에게 "골프를 치지 말라"고 한 것.  물론 트럼프 역시 골프 마니아이기는 마찬가지다.

  • "한국 최고 골프장은 제주 나인브릿지"

     한국 최고의 골프장은 어디일까? 한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25일 106명의 패널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를 발표하면서 제주의 나인브릿지를 1위에 올려놓았다. 2007년 이후 3회 연속 1위다. 패널들은 2년마다 샷 가치와 코스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심미성, 기억성, 코스관리상태, 서비스, 기여도 등 8개 항목을 토대로 골프장을 평가한다.

  • 커투어 UFC 노조 필요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있는 랜디 커투어가 UFC 파이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조합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커투어는 최근 ESPN을 통해 "건강 보험은 선수들이 경기를 뛰지 못할 때를 대비해 아주 중요하다. 몇몇 유명 파이터들이야 UFC가 바로 도움을 주지만 극히 일부"라며 "UFC에는 200명이 넘는 파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조합 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레이커스 또 와르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 LA 레이커스가 24일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뉴올리언스 아레나 원정경기에서 88-93으로 패해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2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17득점을 올리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뉴올리언스의 크리스 폴의 트리플더블에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