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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영, 김민종과 세차장 사업 동반자 됐다…법인명은 ‘영차’

    연예계 선후배인 배우 김민종과 이경영이 세차장 사업 동반자가 됐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민종과 이경영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하고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CF모델로도 나섰다.

  • “여권사진이 이렇게 이쁘다고?”...한예슬, 반칙 수준 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이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 여권 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새론이 오는 5월 연극 무대로 복귀 시동을 건다. 김새론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연극 ‘동치미’의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치미’는 부부의 사랑과 갈등, 자식들의 성장과 고민, 가족간 갈등과 화해 등 우리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 SM, 보아 악플러 1차 고소 완료…“합의·선처 없다”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김환희 ‘몰카범’, 산들 매니저였다! WM “ 즉각 해고 조치

    뮤지컬 배우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인물은 B1A4 산들의 매니저 A였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A를 바로 해고하는 한편 김환희에게 공식 사과했다.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배우분과 소속사 측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당사는 그 심각함을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분의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블랙핑크 리사, 베벌리힐스 54억원대 대저택 매입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베벌리힐스에 대저택을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맨션 글로벌은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팝스타 리사가 395만 달러(한화 54억7075만원)에 새로 단장한 비벌리힐스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 파울볼 맞은 아이칠린 초원, 활동 중단 “별다른 이상 없지만, 휴식에 집중”

    아이칠린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에 맞아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초원은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던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 ‘이영준 헤더 결승골’ 황선홍호, UAE 1-0 꺾고 대회 첫 승전고

    이영준(김천 상무)의 헤더 결승골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7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서 1-0 승전고를 울렸다.

  • 英도 주목하는 ‘손흥민 활용법’...‘윙어로 뛸 때 주연 맡는다’

    뉴캐슬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토트넘. 2023~2024시즌 개막 이후 10연속경기 무패를 달리는 등 초반 승승장구했지만 최대 목표 달성에 어둠이 드리웠다. 토트넘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뉴캐슬 원정에서 0-4로 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승점 60)로 떨어졌다.

  • 토트넘 불명예스럽게 물러난 콘테 감독, 맨유 지휘봉을?

    손흥민의 토트넘을 이끌다가 물러난 안토니오 콘테(55·이탈리아)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나폴리와 AC밀란, 유벤투스와 연결됐지만 현재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