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클리퍼스 108-92 레이커스에 '완벽 승'

    LA 클리퍼스가 시즌 첫 경기에서 '한지붕 두가족'인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클리퍼스는 19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08-9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이날은 레이커스의 홈개막전으로 치러졌으나 게임은 클리퍼스가 주도했다.

  • 디트로이트, 새 감독으로 가든하이어 낙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론 가든하이어(59)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벤치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한다. 언론들은 19일 소식통을 인용, 가든하이어가 디트로이트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전했다. 현재 양 측은 계약 세부 내용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남고 싶지만 맘대로 안 될 수도"... 김현수 귀국

    올 시즌 아쉬운 성적을 거둔 메이저리거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귀국했다. 김현수는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많이 아쉽다. 잘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갔는데,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다.

  • 감독 퇴장 명령은'오심'...다저스-컵스전 주심, 4차전 판정 실수 사과

    메이저리그 심판이 감독 퇴장을 불러일으킨 '오심'에 대해 다음 날 바로 사과했다. 18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서 컵스가 3-2로 앞서던 8회 초 1사 1루 커티스 그랜더슨 타석에서 일이 벌어졌다.

  • 한국 여자축구 최강 미국에 1-3패

    여자 축구대표팀(국제축구연맹 랭킹 15위)이 세계최강 미국(1위)을 상대로 의미 있는 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은 19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미국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비록 석패했지만,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로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를 펼치며 희망을 발견했다.

  • '실력파' 토머스 첫날부터 '이글 버디쇼', '친한파' 데이는 구름갤러리

    실력은 저스틴 토머스, 인기는 제이슨 데이(호주)의 차지였다. '1000만 달러의 사나이' 토머스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 1라운드에서 화려한 버디쇼를 펼쳐 보였다.

  • 지은희, 단독 선두 나서…김세영 2위

    지은희(사진)가 단독 선두로 LPGA 투어 타이완 챔피언십을 첫 날을 장식했다. 지은희는 19일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첫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김세영,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메간 캉 등의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차지했다.

  • '꿈의 대결'성사될까?

    올 메이저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라온 4팀은 미국의 최대 도시 순이다. 사상 처음이다. 뉴욕, LA, 시카고, 휴스턴 순이다. 정규시즌과 디비전시리즈 성적을 고려했을 때 내셔널리그 LA 다저스-아메리칸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 CJ E&M '사탄 슬레이브'로 인니 박스오피스 흔들었다

    CJ E&M이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다.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CJ E&M의 해외 로컬영화 ‘사탄 슬레이브’(Pengabdi Setan)’(감독: 조코 안와르)가 인도네시아 공포 영화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CJ E&M은 “‘사탄 슬레이브’가 10월 19일(목) 기준 누적 박스오피스 31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인도네시아 로컬 영화 흥행 순위 7위, 역대 로컬 공포 영화 흥행 순위 1위, 2017년 개봉 인도네시아 영화 중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 조영남, 진중권 지원사격에도 '유죄 판결'…왜?

    가수 조영남의 대작 논란(사기 혐의)에 대해 법원이 일부 유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그림을 대신 그린 사람은 단순한 조수가 아니라 작품에 독자적으로 참여한 작가로 봐야 한다며 조영남의 행위는 엄연한 사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