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기억할게요"…故 김주혁 영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조재영 기자 = "이제 평온하게 잠드세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2일 오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영결식과 발인에는 연예계 수많은 동료가 참석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IOC, '소치 조직적 도핑' 러시아에 철퇴…레그코프 금메달 박탈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국가 주도로 금지 약물 관련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심을 받는 러시아 선수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처음으로 메달 박탈의 '철퇴'를 내리쳤다. IOC는 1일 소치 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50㎞ 단체 출발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더 레그코프(34)의 메달을 박탈하고, 올림픽 영구 출전 금지했다.

  • 애스트로스에 우승컵 넘겼지만… 다저스 "수고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962년 창단이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감격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휴스턴은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LA 다저스를 5-1로 꺾어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메이저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 다저스, 1988년 월드시리즈 이후 29년의 포스트시즌 잔혹사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꿨던 LA 다저스의 꿈이 결국 산산히 깨졌다.  다저스는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패해 7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에 실패했다. 다저스가 마지막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것은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이다.

  • <월드시리즈 7차전 이모저모>

    ○…LA 다저스의 다르빗슈 유에게 '인종차별' 의미가 담긴 제스처로 논란을 일으킨 휴스턴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7차전 첫 타석에 들어서며 헬멧을 벗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구리엘은 1일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마운드에 있던 다르빗슈를 바라보며 헬맷을 벗었다.

  • 우승후보 캐벌리어스, '허덕' 4연패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초반부터 버벅거리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1일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07-124로 패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지난달 24일 시카고 불스를 119-112로 물리친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 '16강 진출 확정'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에 3-1 승리…손흥민 결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침몰시켰다. 토트넘은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 정현, 세계랭킹 1위 나달 상대로 잘 싸웠으나 분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5위)이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승리까지 따내지는 못했다. 정현은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나달에게 0-2(5-7 3-6)로 졌다.

  • 포옹, 셀카까지…그라운드 난입 관중에 시달리는 메시

    19개의 슛을 난사하고도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FC바르셀로나. 주력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도 5개의 유효슛을 때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울어야 했다. 메시는 좀처럼 골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난데 없이 두 차례나 관중이 난입해 황당한 일까지 겪어야 했다.

  • 62바늘 꿰매는 부상 '스노보드 황제' 화이트 "그래도 난 평창에 갈 거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31·미국엸사진)가 연습 중 다쳐 수십 바늘을 꿰매고도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던 중 하프파이프에 다시 들어가다 부딪혔다"면서 "22피트 정도를 날아가 바닥에 얼굴을 부딪쳐 62바늘을 꿰매고 폐에도 타박상이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