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 지난 1년간 1147억 벌었다 "음악계 수입 퀸"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36)가 2017년 전 세계 음악계를 통틀어 수입 퀸으로 등극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는 "201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성 뮤지션으로 1억500만 달러(약 1147억 원)를 벌어들인 비욘세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 "재산 안 빼돌려"…'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男, 혐의 부인

    배우 송선미의 남편 살인교사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곽 씨가 할아버지 재산을 빼돌리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 부인했다. 곽 씨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조의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사기나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 손흥민은 역시'킬러'…시즌 4호골'축포'

    과연 '양봉업자'다웠다. 손흥민(25·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1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파크에서 킥오프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H조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0분 오른발 역전골을 터뜨렸다.

  • NBA 레이커스, 19점 차 뒤집고 역전 '휘파람'

    LA 레이커스가 역전승으로 2연승을 장식했다. 레이커스는 21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3-9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즌성적 8승10패가 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위로 끌어내리고 8위가 됐다.

  • 유소연 ‘올해의 선수상’ 너무나 영광

    유소연(27)은 올해 골프선수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메이저 1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을 거뒀고, 톱 10에도 12번이나 이름을 올랐으며,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라 19주간 집권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슈퍼루키' 박성현(24)과 나란히 '올해의 선수상' 영예도 거머쥐며 마무리도 화려하게 장식했다.

  • '호날두 2골' 레알 마드리드, 아포엘 대파…16강 확정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아포엘(키프로스)을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잉글랜드)과 같은 조에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가 2골씩을 넣는 활약으로 아포엘에 6-0의 대승을 거뒀다.

  • 올 여자테니스 팬들이 뽑은 최고 유니폼 '역시 샤라포바'…40%득표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61위)가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을 선보인 선수로 뽑혔다.  WTA 투어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올해 최고의 유니폼' 팬 투표 결과 샤라포바가 올해 US오픈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40% 넘는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 오타니, 내년 메이저리그서 뛴다 MLB, 선수노조 동의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미국과 일본 양국 간의 새로운 선수계약협정에 합의하면서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 파이터스엸사진)를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게 됐다. MLB닷컴은 21일 "메이저리그와 일본야구기구(NPB), MLBPA가 새로운 선수계약협정에 합의했다"면서 "이 합의로 오타니의 미국행도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ML 사무국, 유망주 이면계약한 애틀랜타에 징계...배지환 계약파기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국제 유망주 스카우트 과정에서 이면계약을 일삼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중징계를 내렸다. 이면계약에 포함된 경북고 3학년 배지환(18)은 애틀랜타를 떠나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1일 애틀랜타 구단에 대한 조사결과와 징계를 발표했다.

  • 신인상 저지 어깨 수술 스프링 캠프 참가에는 지장없어

    2017시즌 아메리칸 리그 신인상을 받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25)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양키스는 21일 "저지가 LA에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며 "내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되기 전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