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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 8억 아닌 3억 원?…“전작보다 낮은 금액”

    배우 김수현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가 8억 원이 아닌 3억 원으로 밝혀졌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며 회당 8억 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16부작 ‘눈물의 여왕’ 제작비가 약 400억 원임을 고려했을 때 전체 제작비의 3분의 1을 김수현이 가져가는 셈이다.

  • 강경준 상간남 고소인, 소송이송신청서 제출 ‘불륜·이혼 소송 동시 진행?’

    배우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강경준을 상대로 고소한 내연녀의 남편인 A씨가 조정을 앞두고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해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오는 4월 17일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 조정사무수행일을 열기로 예정했다.

  • 강호동, SM C&C 이사 선임 “12년 몸 담아…교두보 역할 기대”

    방송인 강호동이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주식회사 에스엠컬쳐앤콘텐츠(SM Culture & Contents Co. , Ltd. , SM C&C)가 이번 달 열린 경영위원회를 통해 회사 소속의 아티스트 강호동을 이사로 선임했다. SM C&C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국내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 ‘김수현과 셀카’ 김새론, 입장 밝힌다더니 “노코멘트”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열에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김새론은 언론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열애설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겠다.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 故이선균 부친, 아들 앞세운 지 석 달만 별세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선균의 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배우 전혜진이 시부상을 당했다. 막내아들 이선균을 보낸 지 석 달만에 부친이 뒤를 따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선균은 10년 전인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 “결혼 19년 만에”..한가인♥연정훈, 부부 화보 공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26일 한가인은 “짝꿍이랑 결혼 19년 만에 첨 화보를 찍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게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얼굴을 맞댄 부부는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베레스트처럼 오똑한 한가인의 코가 시선을 끌었다.

  • 김무열, 마동석과 붙으려 10kg 증량…‘범죄도시4’ 빌런으로 완벽 변신

    ‘범죄도시4’가 김무열이 열연한 4세대 빌런 ‘백창기’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백창기’의 캐릭터 스틸은 4세대 빌런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냉혈함을 모두 담고 있다. ‘백창기’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답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이든 저지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다.

  • 이다희, 키 176cm 위엄..끝도 없는 다리길이

    이다희가 각선미를 뽐냈다. 26일 이다희는 “Lovefit!flop”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딘가에 앉아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키 176cm인 이다희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 ‘버추얼돌’ 메이브 실제 모델 제나 “리센느 데뷔가 더 떨려”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제나가 버추얼 아이돌의 비주얼 모델로 활동한 이색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6일 오후 6시 싱글 1집 ‘리 씬(Re:Scene)’으로 정식 데뷔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 母 치매 호소한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도 집행유예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동승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루(40·조성현)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2-2부(부장판사 정문성·이순형·이주현)는 26일 오전 10시경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음주운전 및 과속 등 혐의로 기소된 이루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