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체조 금메달리스트 "13살 때부터 성추행 당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단체전에서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따낸 체조 선수 맥카일라 마로니(21)가 13살 때부터 팀 닥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18일 마로니가 장문의 트위터 글을 통해 미국 여자체조 국가대표팀 팀 닥터로 활동해온 래리 나사르 박사의 성추행 사실을 증언했다고 전했다.

  • 박성현 한국선수 11번째로 LPGA 신인상 확정

    '남달라' 박성현(24)이 한국선수로는 11번째로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자로 확정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성현이 수학적으로 2017년 롤렉스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다저스 '한게임 쯤… 전진 위한 후퇴, 컵스 3연패 뒤 1승

    벼랑 끝까지 몰렸던 시카고 컵스가 기사회생했다. 컵스는 18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17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홈런 3방과 마운드의 역투를 앞세워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 불스에서 주전 경쟁하던 팀 동료끼리 주먹다짐...한 명 전치 6주

    NBA 시카고 불스에서 팀내 폭력 사건이 벌어졌다.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선수들이 연습 도중 주먹다짐을 벌였는데 이로 인해 한 선수가 전치 6주 부상을 입었다. ESPN은 18일 "시카고 불스의 포워드 보비 포티스(22)가 구단으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양키스, 월드시리즈 문턱에…1승만 남았다

    뉴욕 양키스가 홈에서 3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뒤집었다. 양키스는 18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5-0으로 셧아웃시켰다.

  • NBA 헤이워드의 병상 응원도‘허공으로…’ 보스턴 이틀 연속 '눈물'

    보스턴 셀틱스가 부상 악재 속에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다. 보스턴은 18일 TD가든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홈 개막전에서 100-108로 역전패했다. 3쿼터까지 80-76으로 앞서던 보스턴은 4쿼터에서 밀워키에 추격을 허용, 역전을 당한 뒤 경기 종료 44초 전 상대 팀 매튜 델라베도바에게 쐐기 3점포를 얻어맞으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 다저스-양키스 '꿈의 대결' 월드 시리즈서 펼쳐지나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꿈의 대결'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다저스는 18일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시카고 컵스에 2-3으로 패했지만 시리즌 전적 3승1패로 여전히 앞서 있다. 이제 1승만 보태면 다저스는 월드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제패한 1988년 이래 29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 생제르맹 '공격 트리오' 음바페-카나비-네이마르, 사이좋게 한 골씩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격 트리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에딘손 카나비가 한 골씩 넣는 등 화력을 뽐내며 벨기에의 안더레흐트를 4-0으로 대파했다. PSG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의 콘스탄트 반데 스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공격 삼총사가 나란히 골 맛을 보고, 조커 앙헬 디 마리아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4골 차 쾌승을 챙겼다.

  • CJ컵 출전 저스틴 토머스 ..."아름다운 제주서 기필코 우승하겠다"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둬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사진)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투어 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서도 특기인 장타를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토머스는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오게 돼 매우 흥분된다.

  • 도박사들, 우즈 복귀해도 우승 가능성 "희박"

    허리 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것으로 알려진 타이거 우즈(사진)의 재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영국 도박업체 패디파워는 '타이거 우즈 복귀 스페셜'을 마련해 우즈의 재기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