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아닌 손나은 '페미니즘' 논란, 뉴욕 컬렉션 중 '단순 해프닝'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난데없이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빚어진 촌극이다. 결론적으로 손나은은 페미니즘을 선전하기 위해 이 게시물을 올린 게 아니라 뉴욕 컬렉션 참관 도중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의류에 내건 문구를 SNS에 올렸다가 오해를 사는 상황을 맞이했다.

  • 이변 없었다…클로이 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이변은 없었다. '스노보드 천재' 클로이 김(18·미국)이 예상대로 2018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재미동포 2세 클로이 김은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3차 런에서 98. 25점을 기록하며 1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 일본 선수, 평창 첫 도핑 적발...쇼트트랙 대표 사이토 자격정지 처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규정을 위반한 첫 사례가 나왔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반도핑분과는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의 사이토 게이(21)가 경기 전에 이뤄진 사전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으로 보여 임시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 노선영 14위 역주 "하늘의 동생도 만족했을 것 같다"

    "후련하다. ". 세상을 떠난 동생을 위해 뛰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올림픽 무대에 나선 노선영(29)은 레이스를 마친 뒤 "동생이 봐도 만족스러워 했을 것 같다"고 했다. 노선영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강릉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1분58초75를 기록하고 27명 중 14위를 차지했다.

  • 한국 아이스하키 새 역사 도전한다 미 언론, 백지선 감독 주목

    미국 언론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새 역사를 위해 맨 앞에서 뛰고 있는 사령탑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을 조명했다. 피츠버그 트리뷴은 1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소속 선수들은 뛰지 않지만, 한국에는 스탠리 컵(NHL 우승 트로피)을 두 번이나 든 전 NHL 선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백지선 감독을 소개했다.

  • 남북 단일팀, 일본과 첫승 놓고 자존심 대결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조별리그 통과 꿈은 무산됐지만, 이 대결마저 놓칠 수는 없다. '팀 코리아' 단일팀과 '스마일 재팬' 일본이 올림픽 첫 승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단일팀은 13일 밤(서부시간) 강원도 강릉의 관동하키센터에서 일본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 NBA 그리핀 떠난 클리퍼스 상승세 탔다...최근 5경기서 4승

    LA 클리퍼스가 원정서 브루클린 네츠를 잡았다. 클리퍼스는 12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14-101로 제압다. 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29승26패가 됐다. 팀의 간판이 블레이크 그리핀을 떠나보냈지만 크게 흔들리지는 않는 모습이다.

  • 류현진 더 큰 역할 해줄 준비 됐나?...“다저스 5선발 이상 역할 큰 기대”

    MLB닷컴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는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31)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MLB닷컴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2일 '30클럽 30캠프 핵심문제(30 clubs, 30 burning questions entering camp)'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저스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류현진이 얼마나 더큰 역할을 해줄 준비가 돼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보도했다.

  • 라바 볼 "두 아들 레이커스 원해...계약 안되면 론조 볼도 떠난다" 협박

    평소 막말로 유명한 론조 볼(LA 레이커스)의 아버지 라바 볼(50)이 협박 아닌 협박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라바 볼은 12일 리투아니아의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LA 레이커스가 리안젤로 볼, 라멜로 볼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론조 볼이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베트남 ‘박항서호’ 사인볼-유니폼 경매서 무려 88만 달러에 낙찰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동남아시아 축구역사를 새로 쓴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사인볼과 유니폼이 10억 원 가까이에 팔렸다. 12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노동보훈사회부와 정보통신부가 지난 6∼11일 박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과 유니폼을 경매한 결과 200억 동(약 88만 달러)을 써낸 베트남의 대형 부동산·리조트업체 FLC 그룹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