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되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악 랜섬웨어 키웠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구촌을 강타한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의 배경 중 하나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지목되고 있다. 거래 기록 추적이 어려워 해커들의 돈벌이에 일조했다는 지적이다. 1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유포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는 암호화된 파일을 푸는 대가로 300달러(약 34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사흘 내 지불하지 않으면 요구액을 600달러(약 68만원)로 올린다.

  • "부모, 스마트폰 중독되면  아이들 공격적으로 변해"

    부모가 스마트폰에 중독돼 있으면 어린 자녀와 관계가 나빠지고, 자녀의 행동 양식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리노이주립대학 가족소비자학과 브랜든 맥대니얼 교수 연구팀은 9일 심리학회지 '아동발달'에 실린 논문을 통해 "부모가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하는 등 첨단기기에 집착할 경우 어린 자녀의 문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현대판 불로초'찾아 나선 IT 기업들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대표 기업들이 질병과 노화(老化) 원인을 찾아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나섰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 구글은 최근 1만명을 대상으로 DNA를 분석해 운동과 수면 습관까지 인간의 질병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신체 변화를 4년간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스마트 붕대'출시 예고

    환자의 상처가 제대로 아물고 있는지, 감염 같은 부작용은 생기지 않았는지를 무선으로 의사에게 수시로 알려주는 '스마트 붕대(드레싱·사진)'가 곧 나올 전망이다. 영국 스완지(Swansea)대학 생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첨단 드레싱은 12개월 안에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며 효과가 확인되면 상처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인조 인간' 현실화되나?

    미국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인공 여성생식기관인'여성 생식 시스템 온 어 칩'(사진)을 만들어냈다. 노스웨스턴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테레사 우드러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난소,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 등 여성 생식기관에 간(肝)을 추가한 작은 도시락 크기만 한 인공 여성 생식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이 28일 보도했다.

  • 뇌에 칩 심어 배운적 없는 외국어 술술?

    '한번도 배워본 적 없는 외국어를 술술 말하고, 골프 초짜이지만 친구들과의 즉석 라운딩에서 타이거우즈의 스윙을 그대로 재현해낸다. '. 꿈 같은 이야기이지만 머지 않아 현실화될지 모른다. 컴퓨터와 뇌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Brain Computer Interface)'기술에 대한 연구가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인, "겨드랑이 냄새가…"

    한국인이 겨드랑이 냄새가 덜 나는 유전자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 대학은 영국인 6495 명을 조사한 결과 'ABCC11 유전자(ABC 수송체 유전자)'의 분포가 땀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한국 기업 덕에 로봇 조종사"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가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로봇을 타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베조스가 20일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은 지난 19일 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마존의 '마스(MARS)'콘퍼런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 '인공 치킨' 첫 탄생, 세계 주목

    샌프란시스코의 음식 기술 스타트업이 실험실의 자기복제 세포에서 배양한 세계 최초의 인공 프라이드 치킨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멤피스미트라는 이 회사는 전날 맛 감별사 몇 명을 초청해 자사가 만든 치킨 스트립과 오리 고기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 지구에'8번째 대륙'있다?

    인간은 늘 신대륙을 찾아다녔다. 아틀란티스(Atlantis)는 그런 갈망에서 나온 가상의 도시국가다. 최근 '현대판 아틀란티스'를 찾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남극에 이은 '제8의 대륙'이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