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사리는 미남을 좋아해"

    송사리 암컷은 수컷의 '얼굴'을 인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눈과 입 등의 배치를 얼굴로 인식하는 능력이 포유류 이외의 동물에게서 확인되기는 송사리가 처음이다. 송사리 암컷은 낯이 익은 수컷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한 손에 '쏙' 스마트폰 어디 없나요?

    '아이폰4' 3. 5인치→'아이폰5'4인치→'아이폰7+' 5. 5인치 커져. '갤럭시S8'도 5. 8인치…"용도 다양해져 클수록 덜 피로하고 쾌적". 고(故)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 5인치 화면을 가장 매력적인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꼽았다.

  • 제6차 대멸종기 이미 심각…수십년간 수십억 개체 사멸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지구가 제6차 대멸종기에 진입했으며 이전에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고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CNN 방송 등이 새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헤라르도 세발로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일반종과 희귀종을 분석해 지난 수십년간 수십억 개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 "115살이 한계"vs"150살까지 가능"

    "100 이상 인구 증가세 정점…한계 114. 9세, 125세 확률 1만분의 1". 만리장성을 쌓아 자신의 권세와 권력을 드러냈던 진시황제도 불로장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았지만 결국 죽음 맞이하고 말았다. 죽음은 그런 점에서 모든 인간에게 평등한 조건이다.

  • '소행성 충돌 종말론' 막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 종말 가능성을 없애는 내용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일 CNN에 따르면, 나사는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에 물리적 충격을 가해 지구 바깥으로 궤도를 바꾸는 내용의 시험계획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표했다.

  •  "스마트폰, 옆에 놔두기만 해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곁에 놔두기만 해도 뇌 인지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텍사스 오스틴대 아드리안 워드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스마트폰이 옆에 있기만 해도 가용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 "우주서 외계생명체 증거 발견"

    익명의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의 주장에 따르면 나사 과학임무위원회의 토마스 주어부헨 박사는 최근 NASA 회의에서 "우리 문명이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발견하기 직전"이라며 "우리는 역사상 가장 심오하고 전례 없는 발견을 만들어내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 "나이 많은 아빠 둔 아이 성인돼 성공가능성 높다"

    나이 많은 아버지를 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이러한 결과 성인이 되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킹스 칼리지와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쌍둥이 조기 발달 연구'결과를 의학저널 '중개 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을 통해 발표했다.

  • "30년 안에…지구를 떠나거라"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 '조종사 없는 여객기'개발 착수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조종사 없이 운항하는 여객기 개발에 착수한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은 파리 에어쇼에 앞서 가진 마이크 시니트 항공기 개발담당 부회장의 8일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시니트 부회장은 "터무니없는 생각처럼 보일 수 있지만, 무인 드론의 발달을 보면 이런 여객기의 출현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