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라니아 드레스 국립박물관 전시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날 밤 무도회에서 입었던 상아색 드레스가 전시된다. CNN은 18일 그녀가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미국사 박물관의 퍼스트레이디 소장품 전시관에 이 드레스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아첨 좋아한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이 내달 한국 등 아시아 순방을 앞둔 가운데, 각국 정상들과 행정부에 조언을 하는 칼럼을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게재했다.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서 WP 칼럼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을 세가지로 정리했다.

  • 美 공항 보안 요원 2명 해고

    지난 4월 전 세계적 공분을 산 유나이티드항공 승객 강제 퇴거 사건 당시 기내에서 승객을 질질 끌어낸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보안요원 2명이 해고됐다. 18일 시카고 시 감사실은 공항 보안요원들의 비위에 대해 지난 몇 개월간 감사를 벌인 결과, 긴급을 요하지 않는 상황에서 승객을 폭력적으로 끌어내고 그 행위를 은폐하려 한 보안요원 2명에게 해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13살때부터 팀 닥터 성추행"

    미국의 체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맥카일라 마로니가 13살 때부터 스포츠계를 떠날 때까지 팀 닥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로니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미국 여자체조 국가대표 팀 닥터로 활동한 래리 나사르 박사의 성추행 사실을 고발했다.

  • 트럼프,미국 부호순위 급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부호 순위가 급락했다. 17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호 순위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8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156위였는데 92계단이나 떨어졌다. 포브스가 추정한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순 자산 규모는 31억 달러로, 작년(37억 달러)에 비해 6억 달러나 감소했다.

  • '나도 성폭력 피해자다' 알리사 밀라노의 '미투 캠페인' 확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스캔들이 미국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45)가 제안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Metoo)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결혼도 특권? "소득 낮을수록 결혼 못해"

    미국에서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결혼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정책 연구 기관인 미국기업연구소의 연구를 인용, 미국에서 결혼율이 낮아지는 주요 원인이 경제력 부족이라고 보도했다.

  • '배설물 속의 金', 돈 된다고?

    인간의 배설물 속에 금(金) 등의 희귀 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인 100만명 당 1300만달러의 가치에 상당하는 희귀 금속을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 미국인 전체의 배설물에서 42억 달러 이상의 희귀 금속을 얻을 가성성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 CA "구조 유기동물 외 반려동물 판매 전면 금지…개농장 퇴출"

    캘리포니아주에서 상업적 목적에 따라 애완동물을 대량 번식하는 '개 농장' 등에서 사육된 동물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캘리포니아주는 정부 차원에서 애완동물 판매를 규제하는 첫 번째 주가 됐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날 서명한 법안에 따라 주 내 애완동물 판매업체는 2019년 1월1일부터 비영리 동물구호단체·동물보호소 등에서 '구조된' 유기동물들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 결혼도 특권? "소득 적을수록 결혼 못한다"

    미국에서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결혼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정책 연구 기관인 미국기업연구소의 연구를 인용, 미국에서 결혼율이 낮아지는 주요 원인이 경제력 부족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