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101세 할머니 100m 세계신

    100세 이상 여성부문 40. 12초 주파 화제. 미국에 사는 101세 할머니가 100m 달리기를 40초 만에 주파해 세계 신기록을 세워 화제다. 루이지애나 주 지역언론들은 지난 15일 루이지애나주립대 배턴루지캠퍼스에서 열린 한 육상대회의 100m 달리기 100세 이상 여성 부문에서 줄리아 호킨스(101·사진)가 40.

  • 재외국민 보호? 한국정부 "나몰라라"

    필립 클레이라는 미국 입양아가 지난 5월21일, 서울 북부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한국 이름은 김상필. 8살이던 1983년에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입양, 두차례나 파양이 됐고 29년간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 약물 중독에도 시달리기도 했다.

  • 텍사스 트레일러'인신매매' 참사…9명 사망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 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상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전체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 "대통령 사면 고려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사면 언급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재빨리 진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에 대한 여론을 타진하는 듯한 언급을 한 것을 두고 '셀프 사면' 논란이 불거지면서 탄핵까지 언급되는 상황에 몰리자 트럼프 대통령의 '실언'을 참모들이 또 뒷수습하는 양상이다.

  • OJ 심슨, 10월 1일 가석방 확정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9년간 복역해 온 미국 풋볼 스타 O. J. 심슨(70)이 곧 자유의 몸이 된다. 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는 20일 코니 비스비 위원장 등 심의위원 4명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심슨의 가석방을 확정했다.

  • 경매시장서 180만불 낙찰

    첫 유인 달 착륙 우주선인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서 채취한 흙먼지를 담아온 주머니(사진)가 미국 경매시장에 나와 18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주머니는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지구로 귀환한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의 흙 등 샘플을 채취해 담아온 것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피노키오?' 

    WP "6개월간 836번 거짓·오도발언…하루 평균 4. 6번" 힐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6개월째인 20일 '피노키오'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다시 한 번 부여받았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언론 인터뷰, 기자회견 등의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그가 지난 6개월간 무려 836번의 거짓말 또는 오도 발언을 했다고 분석했다.

  • 노골적인 美우선주의…한미 FTA 기로

    거침없는 언행과 논란을 야기하는 정책 때문에 지난 1월 취임 후 6개월 동안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반(反)이민 행정명령과 건강보험 제도 개정,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북한 핵 문제 대응을 비롯한 대외 정책 등을 놓고 끊임없이 좌충우돌하며 임기 초반부터 국정을 힘겹게 수행해 왔다.

  •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안해…왜?

    올해 들어 '불량국가'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던 미국이 일단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한 이후 9년 연속이다. 미 국무부는 19일 공개한 '2016 테러국가 보고서'에서 기존에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있던 이란, 수단, 시리아 등 3개국만 테러지원국으로 유지하고, 북한은 추가하지 않았다.

  • 복권 구입 1년에 207불 쓴다…당신은?

    복권 투자율 조사, 승률 겨우 21. 66%…"복권 당첨으로 부자되기 낙타바늘". 미국인들은 일확천금을 노린 '복권'(lottery)를 사기위해 한해 평균 207달러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재정 서비스회사인 '렌드에듀(LendEDU)'는 최근 발표한 '복권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