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선제공격은 안돼" 서한 

    미국 민주당 의원 64명이 대북 선제공격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23일 미국의소리(VOA)보도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어떤 선제공격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 "美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수밖에는…"

    미국에서 지난해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를 하는 외국인 수가 6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보부가 2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30일 현재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모두 62만8799명으로 집계됐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 "미국의 깊은'인종 선입견'뒤집어 보자

    한 백인 소녀가 많은 인형이 진열된 상점 앞에 서있다. 그러나 소녀는 자신과 비슷한 모습의 인형을 찾을 수 없어 무엇을 사야할 지 고민 중이다. 지난 19일 CNN 등은 미국의 한 잡지가 내놓은 사진이 트위터 등 SNS상의 큰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K팝,미국으로 미국으로…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소원해지면서 K팝 스타들이 중국 대신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CNN은 "한중 외교 갈등의 예상 밖 수혜자가 된 미국의 K팝 팬들은 '중국의 실(失)이 미국의 득(得)'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별공연…146년史 종지부

    미국의 '링링 서커스'단의 '지상 최대의 쇼'가 21일 146년 역사의 종지부를 찍는 고별 공연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저녁 미 프로아이스하키팀인 뉴욕 아일랜더스의 홈 경기장에서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 바다사자의 '습격'…부둣가서 7세 소녀 끌고 들어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바닷가 부두에서 바다사자가 선창가에 앉아 있던 어린 소녀의 옷을 잡아당겨 바다로 끌어들이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리치먼드에 있는 스티브스톤 피셔먼스 부두에서 바다사자가 갑자기 뛰어올라 둑에 등을 돌리고 앉아 있던 7세 소녀를 끌고 바다로 들어갔다.

  • 미국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도시는 산타모니카

    미국에서 교통체증 때문에 운전자로부터 가장 많은 불평을 듣는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0일 교통분석업체 INRIX의 통계를 인용해 미국내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간과 연료 소모로 지출하는 연간 비용이 3000억달러(33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 "백악관도 대통령딸이 뭐하는지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퍼스트도터' 이방카가 공식 직함이 없이 백악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포착돼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온라인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이방카는 지난 17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인신매매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 사우디 환대에도 지지율 '흔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취임 후 첫 해외순방길에 올랐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 방해 의혹이 커지면서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정치적 위기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실제 탄핵 가능성 바늘구멍"

    하지만 이들과 달리 정치·금융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매우 낮게 봤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번트의 수석전략가 그렉 발레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기 위해서는 상원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는데, 현재 공화당이 상원 100석 중 52석을 차지하고 있다"며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