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맞나요?

    조지아 주의 한 여성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느라 1살짜리 딸 아이를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디 자넬 에타 파울러(25)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조지아 주 터커의 한 쇼핑센터에 주차한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채 약 6시간 동안 센터 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았다.

  • 美 4명중 3명 "北과 전면전 우려"

    미국 성인 10명 가운데 7명은 미국이 북한과의 전면전(full scale war)에 휘말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발표한 공동여론조사 결과 '미국과 북한의 전면전 가능성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74%는 "그렇다"고 응답했다.

  • '막돼먹은'막무가내 北…해법이 없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저녁,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화가 치밀어 오른 듯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한국과 일본이 이런 상황을 훨씬 더 오래 견뎌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 방망이 휘두르며…'메이드인 USA'쇼

    취임 6개월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주간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 잔디광장에 마련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제품 쇼케이스' 행사에서 미국산 야구 배트로 포즈를 잡고 있다.

  • 美서 '100만불 뇌물' 혐의 기소

    한국의 저명한 지진전문가가 미국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검찰은 지헌철(59)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을 100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 닉슨보다 위태로운 트럼프

    취임 6개월은 맞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현재 미국 여론이 지난 1973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직전에 몰렸던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5면>. 몬머스대학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을 당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자가 41%로 1973년 7월 당시 닉슨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여론이 정점(24%)일 때보다 높았다.

  • 시작부터 '엉키고, 얻어맞고, 왕따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0일로 취임 6개월을 맞는다. '아웃사이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6개월은 나라 안팎으로 그야말로 '혼돈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앞세워 지난 1월 20일 백악관에 입성했으나, 그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내외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 이·사·진 / 로봇의 자살?…분수대 빠진 보안 로봇

    격무에 질려버린 것일까, 휴가를 갈망한 것일까. 미국에서 빌딩 경비를 맡는 보안용 로봇이 순찰 업무를 하다가 분수대에 빠지자,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IT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오피스빌딩에서 구내 보안과 순찰 업무를 하는 '나이트스코프 K5 로봇'이 건물 로비에 있는 분수대에 스스로 몸을 던졌다.

  • 월마트서 86불어치 훔치다 체포

    비디오 스트리밍 채널 '넷플릭스'(Netflix)의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유명 보석 여도둑 도리스 페인(87·사진)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체포됐다. CNN에 따르면 페인은 최근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한 월마트에서 팔찌 등 86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치다 적발됐다.

  • 뉴욕 대법원, 지하철역 한인 살해범에게 무죄 선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지난 2012년 미국 뉴욕의 지하철 플랫폼에서 한인을 떼밀어 숨지게 한 아프리카 출신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은 17일(현지시간) 맨해튼에 있는 뉴욕주 대법원이 '고의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나임 데이비스(34)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