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경고

    미국 국무부가 연말과 새해 유럽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고조된 테러 위협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영국, 핀란드,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에서 최근 일어난 공격을 보면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현지 당국이 반 테러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미 당국은 여전히 테러 공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첫 女시장 탄생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시 역사상 300년 만에 처음 여성 시장이 당선됐다. 주인공은 12년 전인 2005년 이 도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당시 복구요원으로 일했던 라토야 캔트렐(45·사진)이다. 켄트렐은 약 60%의 득표율로 같은 민주당 소속이자 여성 후보인 드지레 샤르보넷을 제쳤다.

  • '국경없는 사랑'에 국경장벽 열리다

    미국 남성과 멕시코 여성이 강철로 만든 양국 국경장벽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사는 브라이언 휴스턴은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를 맞아 지난 18일 정오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이 열린 장소는 '희망의 문'으로 알려진 미-멕시코 국경장벽.

  • 트럼프의 '성추행 내로남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앨 프랭컨 상원의원(미네소타)을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LA 라디오 방송 KA BC 앵커 리앤 트위든은 지난 16일 민주당 앨 프랭컨 의원의 11년 전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   백인보다 19.1% 장기복역"

    미국에서 유사한 범죄에 대해 흑인 남성이 백인 남성에 비해 평균 19. 1% 장기 복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미국 형선고위원회'가 2008∼2016년 미 연방 범죄시 양형 기록을 분석한 결과 유사한 연방 범죄를 저지를 경우 흑인 남성이 백인 남성에 비해 19.

  •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의 '미스터리한 손'…뜻밖의 동성애 논쟁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동성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테이크 아웃용 종이컵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고 있다.

  • "피해자 위로는 우리가 전문!"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견이 한 비영리 자선단체에서 출장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골드 리트리버들은 지난달부터 총격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돕고 있다. AP.

  • 모기지 장기 연체 '줄지 않네요'

    90일 이상 장기연체자 2. 4%, 전국 평균 1. 9%보다 높아. 라스베가스 지역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편이지만, 장기연체율만 따지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14일 전했다. 매체는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의 조사결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30일 이상 연체자는 올 8월기준 모기지 대출자 중 4.

  •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다시 몰려온다"

    총격사건 이후 주춤했던 라스베가스에 비즈니스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체 관광 업계와 지역 경제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전국에서 컨벤션, 무역박람회,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며, 이러한 행사들은 호텔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음식점, 관광업계 등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탠다.

  • 387만명…10년만에 최고치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주민 387만명이 여행(거주지에서 50마일 이상 이동)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74만명에서 3. 6% 증가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최다 인원이다. 남가주 여행객 중 86%를 차지하는 330만명은 차량으로, 42만9000명은 항공편으로 이동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