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변호사, 트럼프 성관계설 배우에 13만달러 지급 시인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여배우에게 13만 달러(1억4천만 원)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입막음'하려고 코헨이 2016년 대선 한달 전 스테파니 클리포드(39)라는 전직 여배우에게 13만 달러를 줬다는 최근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거액 지급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 87명중 백인 80명 '싹쓸이'

    흑인은 단1명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미국 연방법관 87명 가운데 절대다수인 80명이 백인이고 흑인과 히스패닉계는 각 1명, 아시아계는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 연방법관 선임 비중이 92%로 1980년대 재임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94%) 이후 가장 높다고 13일 지적했다.

  •    "파격적이다"

    12일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초상화갤러리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왼쪽)과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렸다. 오바마 대통령 초상화의 녹색 배경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화와 재스민, 아프리카 맥문동(백합목) 등이 만발한 모습이다.

  • 여성 눈서 소 기생충이 '드글'

    소의 안구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12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의료진은 오리건 주의 여성 애비 베클리(26·사진))가 가축에게 흔히 발견되는 안구 기생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 성폭력 피해자 아빠의 분노는 '무죄'…미 법정폭력 기소 않기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체조대표팀 전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의 간악한 성폭력에 유린당한 딸들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분출한 분노에 대해 법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튼 카운티 검찰청의 더글러스 로이드 공판검사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법정에서 폭력을 행사하다 구금된 랜덜 마그레이브스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 미 시카고 ABC방송, '평창'을 중국집 체인명으로 표기 망신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ABC방송이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뉴스를 내보내면서 '평창'을 유명 중국집 체인명으로 잘못 전달해 질타를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지역 ABC방송 제휴사 'WLS-채널 7' 뉴스 팀이 지난 10일 평창 동계 올림픽의 '정치적 배경'(political backdrop)에 대해 보도하면서 '평창'을 중국집 체인 'P.

  • 역사속으로…'이민자 횡단' 표지판

    캘리포니아 남쪽 국경 지역에서 운전자들에게 도로에 뛰어드는 이민자들을 주의하라는 독특한 표지판, '이민자 횡단' 표지판이 사라졌다. 사진은 산 이시드로 지역 5번 프리웨이에 있다가 최근 철거된 마지막 '이민자 횡단' 표지판의 모습.

  •  이민자 체포 42% 급증  LA서도 8400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체포 건수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ICE가 지난해 9월 30일 끝난 2017 회계연도에 불법 입국·취업 등 각종 사유로 체포한 이민자는 14만3470명으로 직전 회계연도보다 30% 증가했다.

  •  美도 2분만에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다른 국가들이 핵 개발을 멈추면 미국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와 시장들을 만나 "우리는 거의 모든 무기를 늘리고 있고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핵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 "고매한 이상 보단 주머니 사정이 먼저" 

    우주는 인류에게 '신비한 세계'다. 그래서 1969년 7월 19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미국은 열광했다. 그리고 꿈을 꿨다. '언젠가는 우주를 밝혀내리라. '그후 50년이 흐른 지금, 미국은 고매한 이상보다 당장의 주머니 사정부터 먼저 살피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