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갈 듯 아슬아슬…美방송 기자들 허리케인 '극한중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언론이 앞다퉈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본토 상륙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방송 기자들의 과도한 생중계 경쟁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CNN 방송의 베테랑 기자인 빌 와이어는 이날 아침 어마가 상륙한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에서 본부와 생중계로 연결해 현재 기상 상황을 전했다.

  • 초강력 허리케인'어마'의 위력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 주에 상륙, 남동부를 중심으로 330만여 가구 및 사업체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10일 오후7시 현재까지 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어마는 다행히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위력이 약해져 예상보다는 피해가 적었다.

  • 소금서도 미세플라스틱 발견

    미국인들이 매년 660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어낸 소금에 미세 플라스틱이 섞여들어갔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와 미네소타주립대학교의 공동연구진은 미국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세계 각국의 바다소금 10개를 포함한 12종류의 소금과 맥주, 식수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을 조사했다.

  • 추석 연휴 열흘…한국 관광객 잡아라

    한민족 최대명절 추석(10월4일)을 앞두고 라스베가스 관광업계가 기대감에 들떠있다. 추석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정부가 10월2일을 임식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최장 열흘간(9월30일~10월9일)의 휴가가 성사돼 연휴기간 미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네바다주 경제 회복 주목하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최근 강력한 경제 성장세로 상업 및 소매대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네바다주에 수백명의 인력을 고용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은행은 지난 24개월 동안 현지인 약 300명을 추가로 고용해 인원을 1600명으로 늘렸다.

  • 허리케인 3개 동시 북상…'파라다이스' 카리브해, 폐허로

    허리케인 어마를 피하기 위해 남부 플로리다주의 주민 50만명 이상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이 일대에서 마라톤 교통지옥이 발생하고 있다. 또 차량이 밀리면서 가솔린과 숙박장소도 동이났으며, 플로리다에서 떠나는 모든 항공편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 네바다주 '11번 프리웨이' 개통

    브라이언 샌도벌 네바다 주지사가 6일 '인터스테이트11/볼더시티 바이패스'라고 명명된 프로젝트의 기공식을 갖고 표지석에 서명을 하고 있다. 총 3억1800만 달러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이번 건설 공사는 2018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4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조부모·손자·삼촌 등은 입국 허용해야" 

    미국 항소법원이 반(反)이민 행정명령 대상에 조부모와 삼촌·사촌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에 제동을 걸었다. 정치 정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제9 순회항소법원은 7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의 조부모와 손자·이모 삼촌·사촌에게도 미국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 신용평가사 '에퀴팩스' 1억4천만명 정보 해킹"

    미국 내 3대 개인 신용정보를 관리 업체 중 한 곳인에퀴팩스(Equifax)에서 1억4300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샌 것으로 밝혀졌다. 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에퀴팩스는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범죄를 목적으로 한 주체가 웹사이트의 취약 부분을 공격, 소셜시큐리티넘버(SSN)와 자동차 면허번호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 빼내갔다고 밝혔다.

  • '병주고 약주는' 트럼프 대통령

    불법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불법체류 청년 88만 명의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DACA) 프로그램의 공식 폐지를 선언해 논란에 휘말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이번에는 대상자인 '드리머'를 안심시키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다카와 관련된 모든 이들은 6개월간 신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아무런 조치도 없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