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앵커 "올림픽에 가려진 잔혹한 개고기거래" 비난 논란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CNN 앵커가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랜디 케이는 10일(현지시간) '올림픽 그늘에 가려진 잔혹한 개고기 거래'라는 제목의 글을 CNN 홈페이지에 띄웠다.

  • 하버드대 차기 총장에 이민자 출신 '바카우'

    한인 최초 하버드대 총장 임명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382년 역사의 미국 명문사학 하버드대의 차기 총장으로 로렌스 바카우(67·사진) 전 터프츠대 총장이 선임됐다. 하버드대학은 11일 제29대 총장으로 바카우 전 터프츠대 총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 "우주정거장 민영화"

    미국이 항공우주국(NASA)의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NASA 문건을 인용해 "백악관이 오는 2024년 이후 ISS에 대한 연방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민영화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보도했다.

  • 백악관, 이번엔'가정폭력 스캔들' 파문

    백악관이 '가정 폭력 스캔들'에 휩싸여 뒤숭숭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던 롭 포터 백악관 선임비서관이 두 명의 전처 폭행 혐의가 폭로되면서 지난 7일 사임한 데 이어, 9일에는 또 한 명의 직원이 같은 의혹으로 사표를 냈다.

  • 그랜드 캐년 헬기 추락 

    한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11일 관광용 헬리콥터 1대가 추락,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측은 파피용 그랜드캐년 헬리콥터사 소속의 사고 헬기가 기장과 6명의 탑승객들을 태운 채 쿼터매스터 캐년 부근 후알라파이 원주민 지역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 "올림픽 끝나고는 알수없다" 

    제임스 매티스(사진)미국 국방장관은 11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한국과 북한의 긴장 완화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이어질 것이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유럽 순방 중인 매티스 장관은 이날 로마에서 기자단에게 "긴장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올림픽을 이용하는 것이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견인력이 있을 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 단 15분이면 '뚝딱' 초고속 결혼 시대

    총비용 79. 79불…"19일까지 실시, 호응 크면 시즌제로". '도박의 도시'로 알려진 라스베가스에 '결혼하기 쉬운 도시'라는 수식어가 더 붙여질 전망이다. 시간에 쫓기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내에서 결혼증명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 "평창 경기 판돈 걸고 베팅"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평창올림픽 종목에 판돈을 걸 수 있게 됐다고 USA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동계올림픽 종목이 라스베가스 도박판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라스베가스가 속한 네바다주는 2016년 올림픽 카지노 베팅을 합법화했다.

  • 정부보조 받는 이민자, 영주권 못받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식량 제공, 각종 보조금 수령 등 공적 지원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8일 국토안보부가 이민국 공무원들에게 이민자들의 공적자금 혜택 전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규정 초안을 마련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 큰 선심 쓰듯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8일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라도 군대에서 복무하는 경우에는 다카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체류 지위를 보호받는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CBS 뉴스에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이 점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