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넘고 물건너'피자 배달

    미국에서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발이 묶인 암트랙(Amtrak) 열차 승객에게 피자를 배달해준 베테랑 피자 배달부의 서비스 정신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암트랙 열차가 갑자기 멈췄다. 열차는 안내방송도 없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 '트럼프 탄핵론' 꿈틀, 수면위로 급부상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경질 사태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월간지 뉴요커는 최신호에 정치학자, 정치인 등의 견해를 빌려 '트럼프를 파면하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  '평범함을 거부한다'에베레스트 결혼

    이런 결혼식이 가능할까. 미국의 한 신혼부부가 에베레스트 산에서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 제임스 사이솜(35)과 애슐리 슈미더(32)는 지난 3월 말 에베레스트 산(Mount Everest)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 새로운'골칫거리'美 공무원 유급병가

    공무원들이 막대한 연금, 의료보험 혜택 외에 쓰지 않은 유급병가(Sick Leave)에 대한 보상으로 수십만달러씩을 타가면서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다. 유급병가는 적용 범위가 민간으로 확대돼 중소 자영업자의 골칫거리로도 떠올랐다.

  • 둘이 합쳐 262㎏ 감량…美 '다이어트 부부' 화제

    (뉴욕 AP=연합뉴스) 다이어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둘이 합쳐 무려 262㎏을 감량한 미국 예비 부부가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결혼하는 로니 브라워(32)와 앤드리아 마셀라(24)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처음 만나게 됐다.

  •  한인 1.5세 '대북 저승사자'가 떴다 

    미 중앙정보국(CIA)이 신설하는 북한 전담 조직'코리아 임무 센터'(KMC)의 역할에 한미 양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IA는 10일 KMC 신설 사실을 공개하면서 "조직 전체에서 숙련된 간부들을 끌어모았으며, 전직 CIA 간부를 신임 부국장(차관급)으로 발탁해 KMC를 관장하게 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5잔 이상 연거푸"…혹시 우리 애도?

    미국 고교생 10명 가운데 6명이 혈중 알코올 농도 0. 08%를 넘도록 폭음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청소년 음주 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교생 57. 8%가 2시간 이내에 5잔 이상을 연거푸 마시는 '폭음'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트럼프 지지율 '뚝'  역대 최저 수준 36%

    취임 5개월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6% 수준으로 떨어졌다. 퀴니피액대학이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로 나타났다. 지지율은 지난달 19일 발표 때의 40%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다.

  •  1위'멍청이'·2위'무능한'

    미국인들이 도널드 트럼프(사진)대통령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멍청이'(idiot)로 나타났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0일 보도했다. 퀴니팩대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고 물었더니 '멍청이'라는 대답이 39번으로 가장 많이 나왔다.

  • 민주 일각 '트럼프 탄핵'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사건의 파문이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 일각에서 이번 사건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를 해임한 '토요일 밤의 학살'에 비유하는 것을 넘어 탄핵 가능성까지 공개 거론하면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정국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