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색깔 다른 두자매의 '평창 가는 길'

    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유니폼을 입게 될 한 자매의 스토리에 미국 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수비수 마리사 브랜트(25·한국명 박윤정)와 11개월 어린 동생으로 미국 국가대표가 유력한 한나가 그 주인공이다.

  •  '정맥 못찾아'연기?

    약물 주사를 주입해 사형을 집행하려다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집행이 연기되는 일이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교정 당국은 15일 루카스빌 교도소에서 지난 1997년 차량 강탈 과정에서 10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알바 캠벨(69·사진)에 대한 형 집행을 시도했다.

  • 바이든 46%>트럼프 35% 

    지금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75·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5일 발표한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을 46% 대 35%로 여유 있게 눌렀다.

  • '복면가왕', 美 리메이크한다

    FOX가 한국의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리메이크한다. 13일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에 따르면 FOX는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 리메이크 제작을 준비 중이다. 기존 포맷과 캐스팅이 미국 버전으로 바뀌어 진행될 예정이다.

  • 미국 마켓이라고 믿었다간…

    미국 대형 마트에서 제품 진열대의 가격과 실제 계산한 가격이 다른 경험을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미주리 주 법무부는 대형 할인점의 가격 속임수가 어느 정도인지 자체 조사에 나섰다.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약국·편의점 체인 월그린을 암행 조사한 결과, 구매한 물품 205개 중 43개 품목의 가격이 달랐다.

  • 미군 현역 성전환수술 허용"

    미국 국방부가 복무 중인 병사의 성전환수술을 허용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15일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그 병사는 이미 성전환수술을 마치고 (호르몬) 치료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 총기소지 탑승 체포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조종사가 총기를 휴대한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51세 남성 조종사는 미 세인트루이스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자신의 가방에 9㎜ 권총을 갖고 있다가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에게 적발돼 구금됐다고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 '두다리 없는' 장애소년 희망되다

    두 다리가 없는 소년과 네 다리가 없는 개가 만나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3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인디애나 주 출신의 소년 오웬 마한(10)이 지금은 치료견으로 활약 중인 치치를 만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 이번엔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북가주의 한 시골마을 초등학교 등에서 1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8시께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서쪽으로 200㎞ 떨어진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마 마을에서 벌어졌다.

  •  만취'갑질' 女검사 해고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여성 검사가 술에 취해 우버 기사에게 폭언을 내뱉다 검찰청에서 해고됐다. 1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댈러스 카운티 검찰청의 조디 워너(32·사진) 검사는 지난 10일 밤 올드 이스트 댈러스의 한 술집 앞에서 귀가하려고 우버 차량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