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동맹 순위'한국 24위→27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전통적 동맹국에 대한 미국인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영국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미국 성인 7150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144개국에 대한 우호도를 조사한 '2017년 미국인의 동맹과 적'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고립주의 정책이 주변 국가들에 대한 미국인들 시각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미국 와서 '애완견'으로 변신

    "한국에서 '식용'으로 넘겨질 '끔찍한 운명'에 처했던 개들이 구출돼 미국 시카고에서 애완견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 6일 시카고 폭스뉴스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마리가 전날 시카고에 도착, 교외도시 힐사이드의 비영리 동물보호 민간단체 '매그니피선트 머츠'(Magnificent Mustts)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나라가 두 쪽 나도…오바마 '물놀이' 삼매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으로 나라가 두 쪽이 났지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20일 퇴임 후 휴가에 들어간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카리브 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고급 리조트에서 카이트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트럼프도 탄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부상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탄핵 찬성 비중이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그러나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결정적 증거 또한 없다는 점이 실현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 한국서 '보신탕' 될뻔한 개 10마리, 美시카고서 애완견 변신 중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한국에서 '식용'으로 넘겨질 '끔찍한 운명'에 처했던 개들이 구출돼 미국 시카고에서 애완견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 6일(현지시간) 시카고 폭스뉴스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마리가 전날 시카고에 도착, 교외도시 힐사이드의 비영리 동물보호 민간단체 '매그니피선트 머츠'(Magnificent Mustts)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美 교과서에 중국고지도 둔갑 논란

    조선 고유 세계지도인 천하도(天下圖)가 '고대 중국지도'로 둔갑해 미국 역사교과서에 실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미 민간사학자 유광언씨는 2017학년도부터 미국의 일부 고등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 '문명의 흐름(Streams of Civilization·사진)' 1권 286쪽에 등장하는 천하도에 중국 지도라는 각주가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얼굴 박살 내고 싶었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연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69·사진)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테이블에 박살 내고 싶었다"면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슈워제네거는 6일 멘스저널(Men's Journal)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진행했던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의 시청률이 슈워제네거가 맡은 뒤 떨어졌다며 조롱한 것과 관련 이같이 털어놓았다.

  • 두 쪽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행정명령에 대해 미국 국민의 여론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CBS방송이 지난 1~2일 성인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슬람권 7개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을 일시 금지한 이번 행정명령에 대해 45%가 찬성했고 51%는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개 판사'로버트 '영웅' 급부상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제임스 로바트(70·사진) 워싱턴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영웅으로 떠올랐다. 로바트 판사는 3일 이란·이라크 등 이슬람 7개국 국민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행정명령 집행을 미 전역에서 잠정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 법원에 발목잡힌 '美 우선주의'어디로?

    시애틀 연방지법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효력을 중지시키면서 미국이 또다시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미국의 사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