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서 피자 배달 시켜먹는 미국

    일리노이 쿡카운티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감방에서 고급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카고를 포함하는 광역자치구 쿡카운티 셰리프국은 재소자 지원 서비스의 하나로, 보안등급이 중등급인 교도소 시설 재소자들이 갓구운 피자를 감방으로 주문·배달시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 '북핵 위협'대응 특수조직 신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는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주력한다. 센터장도 이미 내정됐지만 공식 발표되진 않았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전했다.

  • "장난일거야"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해고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코미 국장은 LA에서 FBI 직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려다가 뒤켠에 설치된 TV를 통해 자신이 해임됐다는 뉴스를 봤는데 곧바로 "뉴스는 '장난(prank)"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러시아커넥션'='제2의 워터게이트?'

    수사 개입 등 닉슨과 닮아 "워터게이트 교훈 잊었다" 비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핵심 측근들과 러시아가 유착해 미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커넥션'수사의 최고책임자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 해임<본지 5월10일자 보도>하면서 정국에 파란이 일고 있다.

  • 美서부 핵폐기물 터널 붕괴…방사능 누출 경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남동부의 핸퍼드 핵저장소에서 핵폐기물이 들어있는 터널이 무너져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아침 터널이 무너지면서 핵저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수백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 트럼프 뿔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사진)을 전격 해임했다. 코미 국장은 지난해 미 대선을 불과 11일 앞둔 작년 10월 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재수사를 선언해 트럼프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대선판을 흔들었던 인물.

  • 美 국무부"북한 여행 NO!"

    미 시민권자 한인들의 북한 억류가 지난 2달 사이에 잇따라 벌어진 가운데 국무부가 9일 미국인에 대한 북한 여행 경보를 재연장하면서 더 강력한 어조로 북한 여행 자체를 권고하고 나섰다.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무부는 미국 국민에게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 새 출발선 한미관계…'긴장 반, 기대 반'

    미국 정부와 의회는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대했다. 하지만 개성공단 재개나 사드 배치 등의 문제에서 미국과 대립하지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백악관은 9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정권 이양을 경축하는 한국인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 美 인구'325,000,000만명'

    전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센서스는 지난 7일 오전 3시 13분 현재 3억250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방 센서스 인구 시계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구 수는 8일 기준 약 73억8950만명이며, 국가별로 중국, 인도, 미국 순으로 많다.

  • 알래스카에 6.6 강진 '흔들'

    알래스카 주에서 규모 6. 6의 강진을 비롯 지난 이틀간 4~5개의 크고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아마티크낙섬 동북동 지역 38㎞ 지점에서 8일 규모 6. 6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