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운동열풍'에 운동복시장 '쑥'  

    미국에서 운동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스포츠웨어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일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운동복시장(의류 및 신발) 매출액은 1035억6480만달러로 5년 만에 40% 이상 성장했다. 2021년에는 1243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하비 사망자 44명…식수중단에 유독물질·질병확산도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물러가고 있지만 미국 텍사스주 주민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추산된 각종 피해도 더 불어나고 있다. 사망자 수는 40명을 돌파했고, 수십만 명이 물에 잠긴 집을 빠져나와 대피소로 옮겼다.

  • '추방이냐·잔류냐'…운명의 기로 서다

    불법으로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들어온 한인 1만8000여명을 포함한 80만명의 미국 청년들이 오늘(1일)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다. 어릴 때 입국한 상당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된 이들은 부모와 마찬가지로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 싱크탱크 브루킹스 연구소 한국석좌 박정현 박사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두 번째 한국석좌(코리안 체어) 한인 박정현 박사(사진)가 임용됐다. 신임 한국석좌는 이달에 공식 취임하며 브루킹스연구소는 오는 6일 신임 한국석좌 임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30일 발표했다.

  • 미국 아버지들 더 늙어간다

    아빠 되는 나이, 43년간 27→31세로 3. 5세 높아져.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 아버지의 평균 연령이 지난 43년간 3. 5세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30일 보도했다. 스탠퍼드 의과대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 연구팀이 이날 학술지 '휴먼 리프로덕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의 아버지 평균 연령은 1972년 27.

  •  항공사에 10만불 배상 철퇴

    비행기에서 소란을 일으킨 한 남성이 미국 하와이안항공에 9만8000달러를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뉴저지에 거주하는 제임스 어거스트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6월 연방 판사는 3개월의 집행유예 선고를 내렸고, 지난달 28일 9만8000달러의 배상금을 하와이안항공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 3살 딸 살리고 익사한 엄마…안타까운 사연에 美 '눈물바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허리케인 하비가 쏟아낸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익사한 어머니의 등에 매달린 채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된 3세 여아가 건강을 회복해 30일(현지시간) 퇴원한다. AP통신과 CNN,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이 3세 아이를 비롯해 허리케인 하비 피해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 조엘 오스틴, 뒤늦은 회개?

    <속보>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 주 휴스턴의 초대형 교회가 이재민 수용에 늑장 대처했다 비난에 직면했다. 휴스턴의 초대형 교회 레이크우드 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는 29일 "휴스턴 이재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교회 내에 자원봉사 의료진과 함께 구호물자를 갖추고 누구든 피난처가 필요한 이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멜라니아의'영부인'모자?

    지난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허리케인 하비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텍사스 지방에 방문한 가운데 멜라니아가 쓰고 있는 모자에 쓰여있는'FLOTUS'라는 글이 구설에 올랐다. 이는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미합중국 영부인)라는 뜻으로 자신을 영부인으로 칭하는 모자를 쓴 것이 웬지 보기에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 유명 연예인들 "수재민도웁시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재단이 30일 향후 수년 간 구호와 복구 노력에 나설 유나이티드 웨이의 '하비복구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샌드라 불록이 적십자사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재단은 기부금은 모두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 노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