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트럼프, "北과 대화 없다" 

    북한이 미국의 거듭된 경고를 보란 듯 무시한 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도 한계를 드러냈다. 북한과의 대화는 북핵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대화 무용론'을 공식 천명한 것이다.

  • "나이아가라 폭포서 15일간 쏟아진 양"

    하리케인'하비'가 쏟아부은 휴스턴 물폭탄, 29일 현재 1. 32m 美 역사상 최대 강수량.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가 이동 속도를 늦춘 채 폭우를 집중적으로 쏟아붓고 있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비는 미국 본토 역사상 최고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 침수피해에, 약탈에…'한숨'

    텍사스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휴스턴 지역 한인 피해자가 늘고 있다. 침수는 물론 재난 상황을 틈타 벌어지는 약탈로 한인들은 이중고에 처했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는 30일 기준으로 최소 300가구, 1000명 이상의 한인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 "대화 No, 필요하면 군사 조치도" 

    첫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워싱턴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다. 이 때문에 그의 지명을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동아일보가 분석했다.

  • 까불면…"한반도 상공에 번개?"

    지난 29일 북한이 일본 영공(領空)을 지나가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국 F-35A 스텔스 전투기 조기배치가 검토되고 있고 UPI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한국·미국·일본이 2020년대 초까지 한반도 주변에 총 100대의 F-35A를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카트리나 참사 12주기 맞은 뉴올리언스, 폭우 예고에 초긴장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9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2주기를 맞은 미국 뉴올리언스가 허리케인 '하비' 여파로 쏟아질 폭우 예고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은 2005년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 일대를 강타해 1천8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낸 지 12년이 되는 날이다.

  •  "빅터 차,주한 美 대사"

    로이터통신은 29일 빅터 차(56·사진) 조지타운대 교수가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며, 이 같은 사실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수재민에게 방주가 되어야 할 교회가…

    유명한 TV복음설교가이며 '긍정의 힘''잘되는 나'등의 저서로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주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주 휴스턴을 강타하면서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집을 잃은 휴스턴 주민들이 갈 곳이 없는 상황임에도 오스틴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초대형 교회인 레이크우드 교회의 문을 열지 않은 것이 그 이유다.

  • 허리케인보다 무서운'트럼프 이민법'

    휴스턴 인구 8. 7% 불체자, "구명이 우선, 적발안한다" 발표 불구 불안감.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기세가 무섭다. 하지만 서류 미비 이민자(불법 체류자)들에겐 하비보다 이민법이 더 무섭다.

  • 반쯤 물에 잠긴 美양로원 할머니들 사진 '충격'…3시간만에 구조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난 27일 오전 9시께(현지시각) 한 누리꾼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미국 텍사스주 디킨슨의 한 양로원의 사진. 거실에 모인 노인들의 가슴팍까지 흙탕물이 가득 차 있고 집기들이 둥둥 떠다닌다. 한눈에 봐도 긴급상황으로 보이지만 휠체어나 산소통에 의지한 노인들의 대피는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