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셧 다운'위기에…

    연방정부가 또 다시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위기에 빠졌다. 예산안 처리 시한(8일)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는 이민법 협상에서 어떤 진전도 없는 상태다. 예산안 처리의 관건인 이민법 개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빅딜'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의 거부 태도가 완강해 시한 내 해결책이 마련될지 불투명하다고 CNN 등 주요 언론은 6일 전했다.

  • 미 눈길 고속도로 100중 추돌 사고…드론으로 촬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중부 미주리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차량 100여 대가 뒤엉키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끝없이 늘어선 사고 차량의 행렬을 드론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 애완동물 1마리 키우기 '연평균 2260불'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만만찮은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애완동물 한 마리 키우는데 연평균 2260달러가 들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 "이방카, 평창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사진) 백악관 선임 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CNN이 6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이방카가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25일 열리는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5불 절도에…보석금 35만불?

    소액 절도 케이스로 인해 캘리포니아 보석금 시스템의 부당성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LA타임스(LAT)가 5일 소개했다. LAT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한 남성이 시니어 단지 내 이웃집에 들어가 5달러와 향수 한 병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 시가 640불, 그러나 포상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시가는 약 640달러(70만원)다. 무게가 586g으로 금을 살짝 입혔으며 실제로는 은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올림픽 금메달의 값어치는 그 이상이다. 국가별로 정한 법률에 따라 수요되는 포상금이 각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10대여, 비트코인에 투자해"

    "신세대 금수저 되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 논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비트코인으로 백만장자 반열에 올라선 10대 미국인 스토리가 화제다. 주인공은 에릭 핀만이라는 올해 18세 청소년. 그는 현재 비트코인 401개를 보유하고 있다.

  • "분열에 지쳤다" 작년보다 정치색 빠진 슈퍼볼 광고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지난해 '반(反) 트럼프' 메시지가 대세였던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 슈퍼볼 TV 광고에서 올해는 정치색이 많이 빠졌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전파를 탄 올해 슈퍼볼 광고에는 대체로 평범한 유머와 사회적 대의에 관한 메시지가 담겼다.

  • 웜비어 부친, 펜스 따라 평창 개회식 참석…"대북압박 초점"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귀국한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전세계 독재자들 "땡큐, 트럼프"

    인권 경찰을 자임해 왔던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이후 '고립주의'를 고수하자 전 세계 권위주의 독재자들이 덕을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 고립주의 최고 수혜자는 압둘 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