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출발선 한미관계…'긴장 반, 기대 반'

    미국 정부와 의회는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대했다. 하지만 개성공단 재개나 사드 배치 등의 문제에서 미국과 대립하지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백악관은 9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정권 이양을 경축하는 한국인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 美 인구'325,000,000만명'

    전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센서스는 지난 7일 오전 3시 13분 현재 3억250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방 센서스 인구 시계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구 수는 8일 기준 약 73억8950만명이며, 국가별로 중국, 인도, 미국 순으로 많다.

  • 알래스카에 6.6 강진 '흔들'

    알래스카 주에서 규모 6. 6의 강진을 비롯 지난 이틀간 4~5개의 크고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아마티크낙섬 동북동 지역 38㎞ 지점에서 8일 규모 6. 6의 지진이 발생했다.

  • '매독 환자' 급증, '스마트폰 앱' 때문이라고?

    미 전역에서 성병의 일종인 매독환자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증가세가 너무 가파르자, 미 연방 질병통제센터(CDC)가 지난 4일에는 미국 시민들을 상대로 매독 퇴치운동 참여를 호소하고 나설 정도다. CDC는 성명을 내고 "과거 크게 하락했던 매독환자가 10여년전부터 증가 추세로 돌아서더니, 최근에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에선 대통령 그만두면…'돈방석'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거액 연설료(1회에 40만 달러)가 언론의 도마에 오르면서 퇴임 후 강연이나 회고록 집필로 거액을 벌어들이는 미국 대통령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들은 퇴임 뒤 주로 고액 강연과 회고록 등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일요일 오전11시 예배' 전통 깨져?

    미국에서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의 전통이 흔들리고 있다. 일요일 대신 아예 수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부 교회들이 주일예배 시간대를 변경하고 있으며, 미네소타에 소재한 교회들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수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초강경 대북제재 법안 美하원 통과

    미 하원이 4일 북한을 미국 금융망으로부터 완전히 차단하고 대북 원유 수출과 북한의 근로자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역대 가장 강력한 새 대북제재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도록 했다.

  • '호텔 캘리포니아'상호 쓰지마!

    한인들에게도 '호텔 캘리포니아'로 친숙한 록밴드 이글스가 멕시코 호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글스의 소송 이유는 곡과 아무 상관없는 멕시코의 한 호텔이 '호텔 캘리포니아'라고 상호를 내걸고 마치 이 곡과 연관된 장소인 양 꾸며 투숙객을 모으고 관련 상품들을 팔아 수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 아프간 파병 女 사진병의'마지막 앵글'

    2013년 7월 여군 힐다 클레이턴은 아프가니스탄 라그만 주에서 현지 아프간군의 화력 훈련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한 군인의 실수로 박격포가 폭발하면서 사방은 교전 현장을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진병이었던 클레이턴은 마지막까지 셔터를 놓지 않았고 아프간 군인 4명과 함께 사망했다.

  • "트럼프, 핵버튼 누르지 못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동의 없이 핵발사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하는 법안에 대해 약 50만명의 지지 청원이 3일 미 의회에 전달됐다. 의회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청원은 지난 1월 재발의된 '핵무기 선제 사용 제한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