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병에 머리 얻어맞고 철창행  

    미국 항공기 기내에서 승객이 비상구를 열려고 난동을 부리던 승객이 승무원들이 휘두른 와인병에 머리를 맞고 제압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언론들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델타 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한 한 남성 승객이 비상구를 열려고 시도하는 등 한 시간여 난동을 부리다 승무원이 휘두른 와인병에 맞고 붙잡혔다.

  •  99년만에 '개기일식 쇼'미국이 들썩

    오는 8월21일 100여 년 만에 북미 대륙 한복판을 가로질러 지나갈 개기일식을 앞두고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개기일식 현상이 잘 보이는 오리건주 세일럼을 비롯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등을 중심으로 숙박업소는 예약이 거의 끝났다.

  • "더 넓은 공원으로 옮깁니다"

    지난달 30일 일본의 집요한 반대와 방해 공작을 뚫고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에서 제막한 평화의 소녀상이 더 넓고 쾌적한 인근 공원으로 이전한다. 5일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현지 한인 매체 뉴스앤포스트(대표 홍성구)에 따르면 미 남부 최초로 소녀상이 세워진 브룩헤이븐 시의회와 소녀상 건립위는 소녀상의 위치를 현재의 브룩헤이븐 시립공원(블랙번2 공원)에서 시민 왕래가 잦은 블랙번 공원(블랙번 1공원)으로 옮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 백악관 장악 '코리안 우먼 파워' 듀오

    럭비공에 비유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한인 여성 2명이 현재 백악관에서 고위직으로 활약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일자로 미 행정부가 연방의회에 제출한 '2017년 백악관 정직원 직책 및 연봉 현황'자료에 따른 것이다.

  • 10명중 4명 '워크홀릭'…당신은?

    미국인 근로자 40%는 1주일에 5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가 5일 전했다. 매체는 이러한 사실이 미국 근로자들이 워커홀릭으로 불리는 이유라며, 60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도 20%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반대로 휴가는 적게 보낸다고 덧붙였다.

  • 58년만에 최대 규모 지진

    몬태나서 5. 8 지진. 미국 서북부 몬태나 주서 6일 새벽규모 5. 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몬태나 주도 헬레나 북서부 50㎞ 지점으로 이번 지진은 지난 1959년 서부 몬태나에서 일어난 규모 7.

  • "北 나쁜 행동, 혹독하게 조치하겠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이 6일 최근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혹독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NN,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폴란드를 방문해 "그들(북한)의 매우 나쁜 행동에 대해선 반드시 (응분의) 결과가 있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美 "필요하면 군사력 사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견해 차를 드러내며 충돌해 대북 추가제재 합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니키 헤일리(사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군사적 수단도 동원할 수 있으며, 중국의 대북 교역이 유엔 제재조치를 위반할 경우 중국의 대미 교역 또한 힘들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미국 독립기념일=중국을 위한 날?

    독립기념일 사용된 폭죽은 거의 대부분 중국산인 '메이드 인 차이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들은 미국 독립기념일이 '중국 경제를 위한 날'이 된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인터넷매체 복스에 따르면, 미국폭죽협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에서 사용되는 폭죽의 93%가 중국산이라고 밝혔다.

  • 올해 독립기념일 美 시민권 취득 급증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미 전국에서 1만5000여명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이민국(USCIS)은 전국적으로 독립기념일 이벤트가 65건이 열린 것을 축하하면서 1만5000명 가까이 되는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