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10개월간 골프 62회

    일반 골퍼 3. 5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독한'골프 애호가'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한 이후 10개월간 62회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횟수를 집계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트럼프 골프카운트 닷컴'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골프장에 73차례 방문했고 이 가운데 직접 골프를 친 경우는 62회라는 것이다.

  • "트럼프 때문에 이겼다"…민주당 '덩실'

    7일 치러진 뉴저지·버지니아주(州) 주지사 선거와 뉴욕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린 첫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이 '3대0'으로 참패한 것이다. 8일 당선 1주년을 맞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심의 경고장을 받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 "美 대통령 선거제도 바꿔라"

    뉴욕타임스(NYT)가 대통령선거에서 '민의를 왜곡하는' 현 선거인단 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NYT는 7일 사설을 통해 버지니아 등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들어 민주주의 선거는 투표에서 한 표라도 많이 얻는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대원칙이라면서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선거(대선)에서 이러한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통탄했다.

  • 치마입고 서브하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가 7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열린 앤디 머레이(영국·16위)와의 이벤트 경기에서 치마처럼 생긴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킬트를 입고 서브를 넣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2세트 자신의 서브 게임 때 킬트를 입고 나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다.

  • "美 대통령, 그 누구도 절대 못건드린다"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다닌 전용기, 전용헬기, 그리고 전용차 등 이동 수단 면면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우선 트럼프가 타고온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은 보잉 747-200B 여객기를 개조한 것으로 기본 동체 가격만 3억2500만달러(3620억원)에 달한다.

  • "그들, 두 영웅이 있었기에"

    텍사스 교회에서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가 더 큰 범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막은 배경엔 두명의 시민 영웅'이 있었다. 첫번째 영웅은 전미총기협회(NRA) 강사 스티븐 윌퍼드(55). 총기 사건이 발생한 5일 교회 인근에 살던 그는 "총소리가 들렸다"는 딸의 말을 듣고 집 안에 보관돼 있던 소총을 집어 들었다.

  • "89불에 매달 신상 네 벌"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 앤테일러가 지난달 말부터 월 95달러만 내면 무제한 옷을 빌려 입을 수 있는 패션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은 한 번에 세 벌까지 온라인으로 옷을 주문해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할인된 가격에 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반송 박스에 넣어 돌려 보내면 된다.

  • "텍사스 총격범, 가정폭력 전과…의붓아들 폭행해 두개골 골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가 아내와 어린 의붓아들을 심하게 폭행한 전과가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공군에 따르면 켈리는 뉴멕시코 주 홀로먼 공군기지에서 복무하던 2012년 부인과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 "천국에서 만나자"…美텍사스 총기난사로 일가족 8명 참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가운데 일가족 8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인구가 300여명에 불과한 이 작은 마을에서 대를 이어가며 사는 조 홀콤브(86) 가족은 이번 총기 난사로 아들과 며느리, 손주 등 자손 8명을 한꺼번에 잃었다.

  • 총격 희생자 절반이 어린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26명 가운데 절반이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18개월된 아이부터 사건이 발생한 교회 담임 목사의 14살 난 딸을 포함해 사망자 12명~14명이 미성년자라고 말했다. 또 희생자 중에는 이 교회 협동목사의 일가족 8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