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캐나다 이사갈라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이 강경해지면서 이민자 인력에 의존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이에 맞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몰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트럼프가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외국인의 취업 비자 프로그램인 'H1-B'에도 칼을 빼 들것으로 보이자, 이들이 아예 캐나다로 터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 알고봤더니 '아버지와 아들'

    지난 18일 새벽 4시 앨라배마주 파이에트 카운티의 한 도로. 맹렬한 속도로 마주오던 2006년형 포드 픽업 트럭과 2004년형 쉐보레 트럭이 정면충돌해 두 차량 운전자가 모두 사망했다. 그런데…이 두 차의 운전자가 부자지간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취임 한달만에 서명 펜 150개나 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달만에 사인 전용 볼펜을 150개나 소진했고 이들 볼펜이 부분적으로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중국 환추왕은 외신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채 안 돼서 미국 대통령 사인 볼펜 첫 주문 물량인 150개는 모두 소진했고 추가 주문한 볼펜 350개도 곧 백악관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영부인?… "이건 그녀가 꿈꾼 게 아냐”

    "멜라니아는 행복해 하지 않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생활'이 우울하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트럼프 일가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다. 주간지 US 위클리와 일간 뉴욕포스트는 15일 온라인판에서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멜라니아 여사의 '속앓이'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 '위기의 트럼프'국정 지지도 최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7∼12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 16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지지도는 39%에 그쳤다.

  • "아이들이 무슨 죄"

    시카고 남·서부 소수계 밀집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총기폭력이 어린이들마저 사지로 내몰고 있다. 15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사흘간 어린이 3명이 총에 맞아 2세 남자 아기와 11세 여자 어린이 등 2명이 숨지고, 12세 여자 어린이 1명은 중태다.

  • 러시아 스캔들…'제2 워터게이트'되나

    트럼프 정권이 '러시아 스캔들'로 휘청거리고 있다.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내통'의혹으로 지난 13일 전격 사퇴했지만, 사태는 정권 차원의 '러시아 스캔들'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고, 미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유착 의혹까지 조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노동장관도…  '불법가정부' 의혹 하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장관으로 지명한 앤드루 퍼즈더 내정자가 '불법 가정부'고용 논란 속에 결국 자진해서 사퇴했다. 트럼프 내각 지명자 중 첫 낙마 사례로, 취임 한 달을 향해가는 트럼프 정권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러시아 내통 의혹으로 물러난 데 이어 겹악재에 시달리게 됐다.

  • '앵그리' 트럼프가 '스마일' 트럼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냉탕'에서 '온탕'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잇딴 다른 나라 정상들과의 만남 등에서 그가 대선 후보 시절 보여준 강경 기조에서 온건론으로 돌아선 것같이 보인다. 취임 3주를 보내며 외교·안보의 현실을 깨달은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으르고 달래기'전략일 따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 '올인'했던 한국외교 '충격'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사진)이 러시아와의 부적절한 내통 의혹 등에 휩싸여 결국 낙마했다. 플린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 안보라인에서 한국과 가장 깊은 관계를 맺어온 인사여서 플린의 갑작스러운 추락에 한국 외교도 작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