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올해 탄핵 확률 27%"

    국가 기밀 유출 의혹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베팅하는 도박사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온라인 도박 사이트 '프리딕트잇(Predict It)에서 예측한 미 의회가 올해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할 확률이 지난 8일 7%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FBI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27%까지 급등했다.

  • 과학실험 도중 폭발사고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교회 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하다가 폭발 사고가 일어나 어린이 12명이 다쳤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학생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며 다른 6명도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 불체자 체포 38%↑

    '불법 이민자 200만 명을 미국땅에서 쫓아내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대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체포된 이민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첫 100일인 1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법집행당국에 의해 체포된 불법 이민자는 4만1천31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  벼랑끝 트럼프'운명의 시계' 째깍째깍

    미국 법무부가 17일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 및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국 간의 내통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를 하기로 전격으로 결정했다.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은 이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특검으로 공식 임명했다.

  • 미스 USA' 탄생

    14일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워싱턴DC 카라 맥컬로(25·사진)가 영예의 왕관을 안았다. 그는 방사능화학 분야를 전공하고 현재 미 핵규제위원회에서 과학자로 일하는 재원. 그런데 맥켤로는 이날 질의·응답 코너에서 '건강보험이 미국민의 권리이냐, 특권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서슴없이 '특권'이라고 답해 소셜미디어를 달궜다.

  • 별의별 美 '신생아 이름'이 기가막혀

    이름에는 호명의 목적뿐 아니라 인격을 드러내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신생아 이름을 짓을 때 모든 부모들은 신중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유명 영화 등장인물, 그것도 악을 상징하는 이름을 신생아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 美 최고 특전부대, 한인 장성이 이끈다

    한국계 최초의 미국 해병대 장성인 대니얼 유(57·사진) 미 통합특수전사령부(SO COM) 작전국장(소장)이 12일 태평양사령부 산하 특전사령부(SOCPAC) 신임 사령관에 취임했다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 ripes)가 이날 보도했다.

  • "희망을 응원해 주세요"

    전 세계에서 단 500여명의 환자만 보고된 희귀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어린 자매의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1일 KTLA5 뉴스는 흔히 '아동 치매'로 불리는 니만 피크병에 걸린 8세 브린과 6세 켄달 자매의 사연을 전했다.

  • '산넘고 물건너'피자 배달

    미국에서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발이 묶인 암트랙(Amtrak) 열차 승객에게 피자를 배달해준 베테랑 피자 배달부의 서비스 정신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암트랙 열차가 갑자기 멈췄다. 열차는 안내방송도 없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 '트럼프 탄핵론' 꿈틀, 수면위로 급부상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경질 사태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월간지 뉴요커는 최신호에 정치학자, 정치인 등의 견해를 빌려 '트럼프를 파면하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