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설문 "딴 방법 없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성공한 이상 미국은 북한과의 직접대화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으며, 국민의 60%가 북한과의 직접대화에 찬성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보도했다. NYT는 이날 칼럼을 통해 지난 1994년 북미 직접협상을 통해 향후 10년간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한 적이 있다며 대화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 미국인 쇠고기 섭취량 급증

    미국 내에서 쇠고기 섭취량이 크게 늘고 있다. 5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 1인당 평균 쇠고기 섭취량은 55. 6파운드(25. 2㎏)으로 전년도보다 54%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미국 내 쇠고기 소비량이 15% 하락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 美 거구 女모델, 기내서 '몸 비하' 남성에 당찬 응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의 플러스-사이즈(거구) 모델 여성이 기내에서 자신의 몸 품평을 하고 노골적인 비하 메시지를 보낸 남성에게 멋지게 한방 먹인 사연이 화제를 낳고 있다. 4일(현지시간)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러스-사이즈 모델 나탈리 헤이그(30)는 지난달 30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가 심한 굴욕을 겪었다.

  • 팬 외면 받는 다저스의 올스타 선정… 방송중계 탓?

     미국 메이저 종목의 올스타게임은 발표 후 늘 뒷말이 따른다. 팀과 기량이 출중한 선수는 많고 올스타게임 출전자는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팬들의 몰표로 정작 선발돼야할 선수가 제외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진다.  1957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벌어진 올스타게임 때는 신시내티 레즈 팬들의 몰표를 문제삼아 포드 프릭 커미셔너가 직권으로 내셔널리그 스타팅 선수를 바꾼 적도 있다.

  • 8년간 연금 타먹은 남편

    플로리다 주의 한 남성이 죽은 아내의 시신을 냉장고에 얼려둔 채 아내가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 사회보장연금을 8년간 타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남성도 이미 숨졌는데 유산을 물려받은 자식들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자 재산을 토해낸 것이다.

  • 오리건 주, 美 최초  중성 운전면허 발급

    오리건 주가 주(州)들 가운데에서 처음으로 남성인지 여성인지 밝히지 않고 성별란에 "특정하지 않음"( not specified )을 표시할 수 있는 운전면허, 운전교습면허, 신분증 등을 발급한다. 이 조례는 10일부터 효력을 발생하며, 이 보다 앞선 지자체로는 워싱턴D.

  • 임기중 5분의 1을 '골프장서 보냈다'

    미국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가 지나치다'며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1월 취임 이후 임기의 20% 이상인 35일을 골프장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N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난 3일까지 총 164일 가운데 35일을 골프장에 머물렀다며 이는 임기의 21%에 달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명칭 논란에 소송까지 시끌 

    미국에서 '두유'(soymilk·콩우유)에 '우유'(milk)라는 표현을 쓰는 문제를 두고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정부 기관들끼리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3일 AP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개된 미 농림부(USDA)와 식품의약국(FDA)의 이메일 자료에 따르면 USDA는 교육 자료 등에 '두유'라는 명칭을 사용하길 강력히 원했지만 미 식품의약국(FDA)는 반대했다.

  • 10분에 핫도그 72개 '꿀꺽'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맞아 매년 열리는 유명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이날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조이 체스트넛(33·사진)이 10분에 모두 72개 핫도그를 먹어치워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  "작아졌지만…비싼 정부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은 총 377명으로 평균 9만4872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참모진에 비해 평균 12. 6% 더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 소속 기업가 출신답게 참모진을 오바마 정부보다 100명 가까이 줄이는 대신 핵심 참모 다수에게 두둑한 연봉을 안겨줘 '작지만 비싼 정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