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성욕 억제'음식이었다?

    시리얼(cereals)은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특히 식품회사 '켈로그'제품인 콘플레이크 시리얼은 최고 인기 상품이다. 그러나 이 켈로그 시리얼이 애초 인간의 성욕(性欲)을 억제하기 위한 '단순한 식품'으로 고안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국인들은 많지 않다.

  • 미 총격범과 맞서싸우고 쫓아간 이웃들…"무수한 생명 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숨은 영웅'들이 미 언론과 시민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무자비하게 총격을 가하는 범인 데빈 패트릭 켈리(26)를 향해 응사, 더 큰 피해를 막았던 익명의 남성이 그 주인공이다.

  • 텍사스 교회 총기난사 26명 사망 참극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5일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지난달 1일 총 58명의 목숨을 앗아간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엄청난 인명 피해를 낸 참사가 또 벌어져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 美서'가짜 보톡스'불법 시술 

    한국에서 들여온 무허가 약물로 하와이 현지 거주민들에게 보톡스 치료와 유사한 주름제거 시술을 하다 붙잡힌 한국인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등은 5일 작년 3월 체포된 부인 A씨와 남편 B씨에게 각각 3개월과 2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 '움직이는 백악관' 전격 공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기간 사용할 차량을 옮기는 수송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트위터에 "대통령(POTUS)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The Beast)를 남겨두고 갈 수는 없다"는 글과 함께 미 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내부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실려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

  • 11분간 사라진 트럼프 트위터…"실수 아닌 트위터 직원 소행"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잠깐 사라진 해프닝은 트위터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의 소행으로 나타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위터는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조사를 통해 이날이 근무 마지막 날이었던 한 고객 지원 담당자가 한 일로 드러났다"며 "철저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여권에 전과사실 기재    

    미국 여권으로 아동성범죄 전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아동 성범죄자로 등록된 미국인들은 이 같은 전력이 기재된 여권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무부는 1일 아동 상대 성범죄를 저질러 이 사실이 법에 따라 등록된 미국인들의 기존 여권을 모두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시들해진 美'블랙프라이데이'열기

    미국의 최대 아웃도어 전문점중에 하나인 '레이(REI)'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 금요일로 미국에서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이다. 하지만 레이는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웹사이트도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 일시 정지할 방침이다.

  • "해봐야 안될 것 뻔하지만…"

    러시아 게이트와 관련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 선대 위원장 등 3명이 기소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정치권 안팎의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뉴스위크 최근 호에 따르면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이달 말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공식 발의할 예정이다.

  • 총기난사 사건 한달 오렌지색 점등 추모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이 1일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미전역의 주요 건물이나 교량 등에서 이날부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오렌지색 점등이 시작된다. NYT에 따르면 샌디에고의 인류박물관, 텍사스의 ZACH 극장 등 19개 주의 최소 52개 건물이 이날부터 밤에 외벽에 오렌지색 등을 밝히는 점등행사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