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터스'경영난 문 닫는다

    라스베가스의 '명물' 섹시 레스토랑 '후터스(Hooters)'가 다음 달 문을 닫는다.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내 입점한 후터스는 넓이가 1천412㎡(427평)에 좌석 500여 석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경영난 때문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

  • 우버때문에 음주운전 감소?

    우버(Uber)는 창업 6년 만에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로 떠오르며 '공유경제'라는 낯선 개념을 정착시켰다. 우버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장에서는 음주운전 감소를 긍정적인 효과 중 하나로 꼽는다. 과연 우버는 음주운전을 줄이는 데 일조했을까.

  • 美 최고 직업 '통계 전문가'

    올해 미국의 최고 직업은 통계 전문가(Statistician)로 조사됐다고 취업 전문 사이트 '커리어캐스트'가 28일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연방노동국 통계 등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200대 직업을 매년 조사·평가하는데, 연봉, 업무환경, 스트레스, 미래 전망 등의 분야로 나눠 점수를 매기고, 이들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한다.

  • 추방 공포에 떠는 '불법체류자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정책을 강하게 집행하면서 불법 이민자사이에서 추방 공포가 최고조에 달했다. 심지어 성폭행을 당하더라도 추방을 두려워한 나머지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1980년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와 LA외곽에 사는 크리스티나는 작년에 남편의 가정폭력을 당국에 신고했다.

  •  '진흙'청바지가 425불?

    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가짜 진흙을 코팅 처리한 청바지(사진)를 425달러(약 48만원)에 판매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PRPS가 최근 출시한 이 청바지는 군데군데 진흙이 묻은 모양새라 언뜻 보면 오랫동안 빨지 않은 것 같다.

  • 미국도'문송'…"인문계 전공하면 백수"  <문과라 죄송합니다> 

    '인문학도 채용'기업주 11. 6%뿐…경영학·공학 70~80%와 대조. 미국 고용주들의 인문계열 학생 기피 현상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WSJ는 전미대학고용협회(NACE)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에서 인문학 전공자를 찾고 있다는 고용주는 전체의 11.

  • "한반도 전쟁 임박하지 않았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미국의 강한 대북 압박으로 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실제로 전쟁이 임박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을 미국 언론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트럼프 정부 내 고위급 관리들과 한반도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 사이에 오간 호전적인 위협과 군사력 과시가 양국의 충돌 위험을 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오바마케어 폐기 '시간문제다'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폐기를 발목잡았던 공화당 강경보수파 '프리덤 코커스'가 트럼프케어 수정안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오바마케어 폐기는 이제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26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리덤 코커스는 이날 오전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케어) 수정안은 여전히 오바마케어를 완전히 폐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건강보험료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를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알쏭달쏭'대북 정책'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 기조가 뼈대를 갖췄다. 경제 제재· 외교적 압박 등 강경책을 펼치면서도 대화의 문도 열어 놓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26일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북핵 위협과 새 대북정책에 대해 합동브리핑을 한 데 이어 외교·안보 관련 부처 공동명의의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 69년 해로 끝에 40분 차이 함께 영면

    69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동고동락한 미국 노부부가 40분 차로 생을 마감하고 함께 영면에 들었다. 26일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1947년 결혼해 평생 해로한 아이작 바트킨(91)과 테리사 바트킨(89) 부부는 지난 22일 시카고 근교 하이랜드파크 병원의 한 병실에서 같이 임종을 맞고,나란히 땅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