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후 744시간 어디에 썼나

    워싱턴포스트가 21일 트럼프 취임 한 달, 744시간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가 화제다.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체 시간의 72. 3%는 워싱턴과 인근 지역에서, 24. 4%는 마러라고와 인근 플로리다 주에서 머물렀다. 트럼프가 플로리다에 머물기 위해 든 비용은 약 1000만 달러로 세금에서 지출됐다.

  • "무면허 운전도 걸리면 추방"

    미 국토안보부가 불법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라는 지시를 하달, 미국 내 1100만명의 거의 모든 서류미비 외국인이 표적이 될 전망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21일 2건의 지침을 통해 국경 순찰관 및 출입국 관리관들에게 불법 이민자들을 신속히 추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 '마리화나'도 햄버거 처럼…

    2014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된 콜로라도 주에 패스트푸드 점에서나 볼 수 있는 승차 구매 형태인 '드라이브 스루' 마리화나 판매점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의적인 방식의 드라이브 스루 마리화나 판매점 허용 법안은 현재 콜로라도 주 상원의 '비즈니스, 노동 및 기술 위원회'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3월에 표결로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캐나다이고,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북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김정남 암살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전인 1~5일 외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 실리콘밸리, 캐나다 이사갈라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이 강경해지면서 이민자 인력에 의존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이에 맞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몰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트럼프가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외국인의 취업 비자 프로그램인 'H1-B'에도 칼을 빼 들것으로 보이자, 이들이 아예 캐나다로 터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 알고봤더니 '아버지와 아들'

    지난 18일 새벽 4시 앨라배마주 파이에트 카운티의 한 도로. 맹렬한 속도로 마주오던 2006년형 포드 픽업 트럭과 2004년형 쉐보레 트럭이 정면충돌해 두 차량 운전자가 모두 사망했다. 그런데…이 두 차의 운전자가 부자지간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취임 한달만에 서명 펜 150개나 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달만에 사인 전용 볼펜을 150개나 소진했고 이들 볼펜이 부분적으로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중국 환추왕은 외신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채 안 돼서 미국 대통령 사인 볼펜 첫 주문 물량인 150개는 모두 소진했고 추가 주문한 볼펜 350개도 곧 백악관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영부인?… "이건 그녀가 꿈꾼 게 아냐”

    "멜라니아는 행복해 하지 않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생활'이 우울하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트럼프 일가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다. 주간지 US 위클리와 일간 뉴욕포스트는 15일 온라인판에서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멜라니아 여사의 '속앓이'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 '위기의 트럼프'국정 지지도 최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7∼12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 16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지지도는 39%에 그쳤다.

  • "아이들이 무슨 죄"

    시카고 남·서부 소수계 밀집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총기폭력이 어린이들마저 사지로 내몰고 있다. 15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사흘간 어린이 3명이 총에 맞아 2세 남자 아기와 11세 여자 어린이 등 2명이 숨지고, 12세 여자 어린이 1명은 중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