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끝 트럼프'운명의 시계' 째깍째깍

    미국 법무부가 17일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 및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국 간의 내통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를 하기로 전격으로 결정했다.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은 이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특검으로 공식 임명했다.

  • 미스 USA' 탄생

    14일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워싱턴DC 카라 맥컬로(25·사진)가 영예의 왕관을 안았다. 그는 방사능화학 분야를 전공하고 현재 미 핵규제위원회에서 과학자로 일하는 재원. 그런데 맥켤로는 이날 질의·응답 코너에서 '건강보험이 미국민의 권리이냐, 특권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서슴없이 '특권'이라고 답해 소셜미디어를 달궜다.

  • 별의별 美 '신생아 이름'이 기가막혀

    이름에는 호명의 목적뿐 아니라 인격을 드러내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신생아 이름을 짓을 때 모든 부모들은 신중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유명 영화 등장인물, 그것도 악을 상징하는 이름을 신생아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 美 최고 특전부대, 한인 장성이 이끈다

    한국계 최초의 미국 해병대 장성인 대니얼 유(57·사진) 미 통합특수전사령부(SO COM) 작전국장(소장)이 12일 태평양사령부 산하 특전사령부(SOCPAC) 신임 사령관에 취임했다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 ripes)가 이날 보도했다.

  • "희망을 응원해 주세요"

    전 세계에서 단 500여명의 환자만 보고된 희귀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어린 자매의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1일 KTLA5 뉴스는 흔히 '아동 치매'로 불리는 니만 피크병에 걸린 8세 브린과 6세 켄달 자매의 사연을 전했다.

  • '산넘고 물건너'피자 배달

    미국에서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발이 묶인 암트랙(Amtrak) 열차 승객에게 피자를 배달해준 베테랑 피자 배달부의 서비스 정신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암트랙 열차가 갑자기 멈췄다. 열차는 안내방송도 없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 '트럼프 탄핵론' 꿈틀, 수면위로 급부상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경질 사태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월간지 뉴요커는 최신호에 정치학자, 정치인 등의 견해를 빌려 '트럼프를 파면하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  '평범함을 거부한다'에베레스트 결혼

    이런 결혼식이 가능할까. 미국의 한 신혼부부가 에베레스트 산에서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 제임스 사이솜(35)과 애슐리 슈미더(32)는 지난 3월 말 에베레스트 산(Mount Everest)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 새로운'골칫거리'美 공무원 유급병가

    공무원들이 막대한 연금, 의료보험 혜택 외에 쓰지 않은 유급병가(Sick Leave)에 대한 보상으로 수십만달러씩을 타가면서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다. 유급병가는 적용 범위가 민간으로 확대돼 중소 자영업자의 골칫거리로도 떠올랐다.

  • 둘이 합쳐 262㎏ 감량…美 '다이어트 부부' 화제

    (뉴욕 AP=연합뉴스) 다이어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둘이 합쳐 무려 262㎏을 감량한 미국 예비 부부가 화제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결혼하는 로니 브라워(32)와 앤드리아 마셀라(24)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처음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