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價 무려 9만불까지 

    1943년 주조된 1센트짜리 구리 동전의 경매가격이 8만5천 달러까지 치솟았다. 1943년에 만들어진 1센트 동전은 '강철 페니' 또는 '전쟁 페니'로 불린다. 2차 세계대전 와중에 구리를 모조리 긁어 탄피 제작에 사용하다 보니 정작 1센트를 찍어낼 재료가 없어 강철에 아연을 도금했기 때문이다.

  • 106년만에'미스터리' 풀려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여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남극의 테일러 빙하 '피의 폭포(Blood falls)'에 얽힌 수수께끼가 풀렸다. 26일 영국 더선은 미국 연구진이 이 폭포의 원천이 빙하 밑에 100만년 이상 갇혀있던 큰 호수에서 나온 물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멕시코 입국 미국인에 수수료" 

    멕시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건설에 단단히 화가난 모양이다. 멕시코가 자국에 입국하는 미국인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전날 하원 외교관계위원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건설 계획은 비우호적이며 적대적인 행위"라며 국경장벽 건설 등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면 미국인에게 입국 수수료를 물릴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폭스뉴스, 이번엔 인종차별 논란…"21세기 아닌 18세기 폭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로저 에일스 전 회장과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 등의 성추문으로 홍역을 치른 미국 보수성향 보도채널 폭스뉴스가 이번에는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현직 폭스뉴스 직원 11명은 "불쾌하고 견딜 수 없는"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폭스뉴스를 상대로 뉴욕주 대법원에 집단 소송을 냈다.

  • 페이스북, '11개월 딸 살해 후 자살' 생중계 영상 방치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길가는 행인을 이유 없이 살해하거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도구로 쓰였던 페이스북의 생방송 서비스 '페이스북 라이브'가 이번에는 생후 11개월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태국 남성의 '데스노트'로 활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韓 공관 없는 대만  사상 첫 재외투표

    대만에서도 처음으로 타이베이 주재 한국대표부에서 재외투표가 실시됐다. 대만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실시된 건 1992년 대만과 단교된 후 처음이며 2009년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이후로도 처음이다. 투표에 참여한 교민들은 "대만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日 외교청서 '독도 일본땅' 주장…韓, 주한日공사불러 엄중항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2017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25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우리 정부는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며 즉시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生)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 항의했다.

  • "핵실험 하면 치명상 입을 것"

    25일 북한 창군절을 맞아 북한의 6차 핵실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이 관영매체들을 총동원해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중국은 미·중 정상이 전화통화로 한반도 문제에 공조하기로 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이런 시점에서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색맹'10대 소년'색깔 양말'창업 대박

    지난 2013년 오리건 주 셔우드에 사는 13세 소년 '브레넌 아그러노프'는 학교에서 농구 시합을 하다가 모든 친구가 똑같은 나이키 스포츠양말을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문득 "양말에 개성있는 무늬를 새겨넣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 "출구조사 1%P도 안틀려"

    23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공화당과 사회당 후보가 동반 탈락하고, 아웃사이더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펜이 결선 투표에 진출하면서 프랑스에서는 "역사에 기록될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중도 성향 정당인 '앙마르슈(전진)'를 만든 마크롱은 불과 8개월 만에 대선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