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테러 이용된 차량, 현대 i40…車테러 프랑스-독일-영국 강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영국 런던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는 보행자들을 겨냥한 차량돌진이라는 수법 때문에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부지불식간에 당할 수 있는 테러여서다. 안보·대테러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작년 프랑스 니스, 독일 베를린에서의 차량 테러 모방범죄로 보고 그 위험성에 대한 재평가에 돌입했다.

  • 런던테러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투한 英외무차관 '영웅'으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현장에 뛰어들어 다친 경찰관을 돕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 남편 정치생명 위협하는 아키에 여사

    2021년까지 3연임을 꿈꾸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63)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부인 아키에 여사(55)가 명예교장이던 모리토모(森友) 학교법인이 로비를 벌여 헐값에 국유지를 학교 부지로 매입했고, 아베 본인은 물론 정권이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파문을 일으켜서다.

  • 싱가포르 1위·서울 6위·LA 11위

    LA가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 11위에 꼽혔다. 21일 이코노미스트는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160개 서비스와 생필품 등을 대상으로 가격을 비교한 결과 싱가포르가 가장 비싼 도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는 홍콩, 취리히, 도쿄, 오사카 순이었다.

  • "나, 혹시 '야동' 중독인가?"

    3. 6% 일상생활 지장. 당신의 아들이나 남편이 밤마다 몰래 야동을 보고있다면 혹시'음란물 중독'이 아닐까. ? 헝가리의 한 대학 연구팀이 음란물 중독 여부를 간단히 자가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음란물을 접하는 사람중 3.

  • 200년만에 복원 완료...예수 무덤 공개 

    예수가 부활하기 전 묻혔던 곳으로 여겨지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올드 시티 성묘교회에서 22일 200년만에 대규모 개·보수된 예수의 무덤이 공개된다. AP에 따르면 그리스 과학자 등 복원팀이 총 400만 달러를 들여 보수를 끝낸 이 교회일대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 매장 및 부활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17'을 2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조사에서 4위였던 노르웨이는 돌봄, 의사 결정 자유, 관용 등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

  • 몸 던져 총기 난사 참극 막은 프랑스 고등학교 교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프랑스 고교 총기난사가 참극으로 번지지 않은 데는 교장의 몸을 아끼지 않은 용단이 있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이자 나자트 발로 벨카셈 교육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사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상자 중에 용의자에게 달려와 설득을 하려고 한 영웅적인 교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 어깨춤 추고, 사탕 물고…켈리 교수 4살 딸 '인터넷 스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빠의 생중계 인터뷰에 춤을 추면서 끼어들어 시선을 모은 '귀여운 난입꾼' 매리언 켈리(4)에게 전 세계 네티즌이 홀딱 빠졌다. 미국 CNN 방송은 16일(현지시간)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의 인터뷰에 갑자기 등장해 '신 스틸러'가 된 데 이어 15일 부산 기자회견에서 사탕을 물고 나와 또 시선을 빼앗은 매리언을 '새로운 인터넷 영웅'이라고 소개하면서 쏟아지는 소셜미디어 글들을 소개했다.

  • 목사가 706캐럿 다이아몬드 채굴…정부에 헌납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프리카 서부 시에라리온에서 706캐럿짜리 초대형 다이아몬드가 채굴됐다고 시에라리온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에라리온의 한 목사가 동부 코노 지역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캤고 이를 정부에 헌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