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청 분수대 물부터 끊어버리세요"

    이탈리아에 닥친 가뭄으로 로마 바티칸의 분수대 가동이 중단됐다.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방송은 24일 "교황청이 성 베드로 광장을 포함해 바티칸의 분수대 100여 곳의 가동을 일제히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 남성들과는 결혼 금지" 

    캄보디아에서 금지한 10가지 목록 중에 한국 남성과의 결혼 금지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일 프놈펜 포스트는 '캄보디아에 금지된 10가지(10 things that are banned in Cambodia)'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리스트를 공개했다.

  • 1위 시리아·북한 34위

    북한이 '국민을 위협에 빠뜨리는 나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 영국의 인권단체 국제소수계인권연대(MRG)는 21일 '위협받는 사람들(People under Threat 2017)'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국민으로 살기 위험한 70개국'을 발표했다.

  • '인간 대표' 펠프스, 특수 수영복 입고도 상어와 맞대결서 패배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2)도 '바다의 왕자' 상어를 이길 수는 없었다. 24일(한국시간) 디스커버리채널은 전 세계의 관심을 끈 '펠프스 vs 상어'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공개했다.

  • '쏘지 마' 앵무새의 증언…남편 살해혐의 아내에 유죄평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여성이 '앵무새의 증언'으로 인해 2년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 검사는 앵무새를 증언대에 세우지 않았지만, 배심원단은 고심 끝에 '쏘지 마'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앵무새의 증언을 살인 사건의 증거로 채택했다.

  • 그리스·터키 근해 규모 6.7 강진…"2명 사망·120명 부상"

    (로마·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김정은 기자 = 그리스 남동부 도데카니소스 제도의 코스 섬과 터키 남서부 물라 주(州) 해안의 보드룸 사이 근해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6. 7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아키에 여사 영어 못한다"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영어를 못한다고 험담해 구설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뉴욕타임스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만찬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던 중 뜬금없이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거론했다.

  • "네 학력 맞는 애 만나" 딸 남친에 메일 쓴 엄마… "인격권침해"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남자 친구를 딸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등신 같은 놈", "네 학력에 어울리는 애와 사귀어라"는 모욕적인 내용의 메일을 보낸 엄마가 인격권 침해로 위자료 약 4천400만 원을 물어주게 됐다.

  • 은퇴후 살기 좋은 국가는 어디냐

    미국이 은퇴 후 살기 좋은 국가 15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티식스가 19일 공공재정, 물가상승률, 이자율, 소득 불평등, 의료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2017 국제은퇴 보장지수'에 따르면 미국은 17위를 기록해 작년보다 순위가 3계단 떨어졌다.

  • 과연 어떤게 더 셀까

    미국 대선이 끝난 지 8개월이나 지났는데 '돈(Don·도널드의 애칭)'과 '힐러리(Hilary·힐러리 이름과 달리'l'자가 1개)'가 또 한 번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정치가 아니라 날씨 얘기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8일 "미 대륙 남부 카리브해에 열대 폭풍 '돈'이 발생해 서북쪽으로 이동 중이고, 미 서부 남쪽 해역인 북태평양 동부에는 열대 폭풍 '힐러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