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핑크림 디스펜서' 터져 프랑스 유명 블로거 사망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휘핑크림을 넣어 가스의 힘으로 내용물을 분사하는 용기(디스펜서)가 폭발해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건강, 여행 등을 주제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블로거 레베카 뷔르제의 가족들은 그가 '집안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 1위 '루안다' 서울은 6위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아프리카 앙골라 수도 루안다가 꼽혔다. 작년 15위였던 서울은 6위를 기록하며 상하이(8위), 뉴욕(9위) 등을 앞질렀다. 21일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전 세계 209개 도시의 주거, 교통, 식료품 등 물가 항목 200여 개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위 루안다는 1위 홍콩을 밀어내고 외국인이 살기에는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올라섰다.

  • 관람 시간 단축

    내달 1일부터 관광객들이 페루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변경되는 등 새로운 규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마추픽추를 둘러보려면 사전 예약후 오전 예약자는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에 관람할 수 있고, 오후 예약자는 지금보다 30분 단축된 정오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관람할 수 있다.

  • 벨기에 "테러범, 36세 모로코 남성…폭발물 가방 두차례 폭발"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벨기에 검찰은 지난 20일 오후 브뤼셀 중앙역에서 폭발물 테러를 일으킨 뒤 경계 중이던 무장군인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테러범은 모로코 국적을 가진 36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또 당시 테러범은 못과 작은 가스통이 들어있는 폭발물 가방을 들고 있었고, 이 가방은 부분 폭발을 일으킨 뒤 한번 더 폭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 국제금융기구 한국인 직원 단 0.7%뿐

    한국이 세계 11위의 경제 규모로 성장했지만, 이같은 대외 위상에 비해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대부분의 주요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 지분율보다 한국인 직원 비율이 밑돌았다.

  • 2인승 헬리콥터 택시 '개봉박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19일 올해말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가 개발한 2인승 자율운항 택시를 시험 운행할 예정이다. 40분 충전에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시속 50㎞다. 높이는 2m, 1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둥근 림의 지름은 7m다.

  • [포토뉴스] 파리 샹젤리제 대로서 폭발물 싣고 경찰차에 돌진

    (파리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19일 오후 4시께(현지시간) 괴한이 승용차를 경찰 차량에 돌진시켜 승용차가 폭발했다.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곧 숨졌으며, 폭발한 차량에서는 총기와 가스통, 폭발물이 발견됐다.

  • 똑똑한 자녀 '블록체인' 전문가 시켜라

    '블록체인(block chain)'전문가가 차세대의 새롭게 뜨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불균형 상태가 이어져 고연봉 최고의 직업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럽·미국 등 선진국이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두 팔을 걷어 부치며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유럽 대학 최초로 에딘버러 대학이 연내 블록체인 과정을 개설한다고 보도했다.

  • 총선참패·화재참사·테러…합의없는 '잔혹한 브렉시트'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영국 조기총선 이후 테리사 메이 총리 정부의 입지가 흔들리면서 영국이 결국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채 떠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EU 지도자들이 메이 정부가 너무나 취약해서 실행 가능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 포르투갈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

    18일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 산불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전날 최소 6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다쳤는데 희생자 상당수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도로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