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서 '평당 7억원 아파트' 등장…"아시아서 가장 비싸"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에서 평당 7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아파트가 거래돼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가격으로 기록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의 고급 주거지역인 피크 지역에 있는 마운트 니컬슨 단지에서 아파트 두 채가 11억6천만 홍콩달러에 한 구매자에게 팔렸다.

  • "中, 총 한발 안쏘고 사드 전쟁 승리" 

    한국이 '3불 정책'을 표명하며 중국과 맺은 사드 합의는 엄청난 희생이라고, 중화권의 한 매체가 평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 문제를 정치·군사 분야와 연동시키면, 지역 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8일 '중국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한국과의 사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 올해'미스월드' 20세 의대생인 '미스인도' 우승 

    올해 미스월드 선발대회의 왕관은 인도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인도는 67년 미스월드 역사에서 베네수엘라와 함께 6번이나 되는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국가에 올랐다. 1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최된 2017 미스월드 최종 선발대회에서 미스 인도 마누시 크힐러(20·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 '트럼프 버거'일본서 돌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일본 방문 때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먹은 수제 햄버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이 햄버거를 요리한 도쿄의'먼치스 버거'가 선보인 '트럼프 대통령 세트'로 가격은 1천400엔(약 12달러).

  • 칭송받은 日'사죄 문화', 그러나 과거사는…

    일본 도쿄의 한 민영 철도회사가 지난 14일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겨우 20초'빨리'출발했다고 "승객들께 심대한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심심한 사과" 성명을 낸 것이 미국과 영국의 언론들에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16일 "아마도 역사상 가장 아낌없이 뉘우친 20초"라고 전했고 영국의 가디언은 17일 "(연발착이 잦은 영국 통근자들에게) 냉소와 함께 일본으로 이주를 꿈꾸게 하는" 사과라고 보도했다.

  •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내린 데 대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아프간 경찰 애도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을 껴안아 대규모 희생을 막고 숨진 25살 경찰관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의 이름은 사예드 바삼 파차.

  • "거지도 스마트폰으로 구걸하고 결제"

    현금을 선호하던 중국 사회에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휴대폰 결제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제 중국에선 택시 기사나 거리의 노점상들이 현금을 노린 강도를 두려워하거나 가짜 돈에 속는 것을 걱정하던 일이 옛일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 '독재의 맛' 취한 '구찌 그레이스'의 종말

    지난 14일 짐바브웨 군부가 93세 종신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를 가택 연금 상태에 놓는 쿠데타에 성공하면서, 무가베 대통령의 '젊은 아내'그레이스 무가베(52)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바로 1주일 전인 7일 무가베 대통령에 의해 부통령직에서 축출된 에머슨 음낭가그와(75)였고, 그와 무가베 사후(死後)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사람이 바로 그레이스 무가베이기 때문이었다.

  • 교황, 선물받은 람보르기니 경매…이라크 기독교 재건에 기부

    (바티칸 시티 AP·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물 받은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경매에 부쳐 이라크 기독교 재건을 도울 예정이다. 슈퍼카 업체 람보르기니는 1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특별제작된 '우라칸'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