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93세 독재자, 끝이 보인다

    과연 37년간 집권해온 93세의 독재자의 종말을 보게되는 것일까. 세계 최고령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이 통치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15일 군사 쿠데타가 발생했다. 37년간 집권해온 무가베는 정권을 잃고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 시진핑 특사 中쑹타오 대외연락부장 17일 방북…김정은 면담예상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사로 오는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는 중국과 북한 간에 '공산당 대 노동당' 채널이 재가동되는 것으로, 시 주석의 특사 자격인 쑹 부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 세계 富 절반 소유

    세계 최상위 부자 1%가 전 세계 부의 반을 소유하고 있어 전 세계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14일 크레디 쉬스의 세계 부 관련 연례 보고서가 지적했다. 이들 부자들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세계의 모든 자산 중 42. 5%를 점유하고 있었는데 2017년에 총규모 140조 달러로 점유율이 50.

  • 프로 서퍼 본떠 생명 구한 초보…상어 안면 때리고 탈출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초보 서퍼가 상어와 맞서는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과거에 프로선수가 한 행동을 따라 해 탈출에 성공했다. 호주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영국인 찰리 프라이(25)는 13일 갑자기 나타난 상어의 안면을 가격하는 침착한 대응으로 심각한 상처 없이 빠져나왔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 "일본 10대여성 절반, 한국패션 참고"…일본의 세번째 한류 열풍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신문 중 판매부수가 가장 많은 요미우리신문이 14일 일본에서 부는 한국 패션과 화장품 열풍을 조명했다. 일본에 부는 '세번째 한류 열풍'이라는 소개도 곁들였다. 이 신문은 도쿄(東京) 하라주쿠(原宿), 시부야(澁谷) 등 패션 중심가 풍경을 전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 패션·화장품 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 1위 코펜하겐·서울 21위

    세계 최고의 미래형 도시는 어디일까. 12일 스웨덴 '이지파크'(EasyPark)가 발표한 '2017 스마트 시티 지수'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수는 Δ교통(스마트 파킹, 카쉐어링, 교통체증, 대중교통) Δ지속가능성(클린에너지, 스마트빌딩, 쓰레기 배출, 환경보호) Δ행정(시민참여, 전자정부, 도시계획, 교육) Δ혁신경제(기업 생태계) Δ디지털화(4G LTE, 인터넷속도, 와이파이 구축, 스마트폰 보급률) Δ생활수준 Δ전문가 평가 등 19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도출됐다.

  • 이란·이라크 강진 피해 '눈덩이'…300여명 사망·3천명 부상

    (테헤란·서울=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노재현 기자 =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2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지 약 15시간이 지난 13일 정오 현재 사망자는 300명을 넘었다.

  • 中 "금한령 존재하지 않아…한중 교류 정상궤도로 복귀 원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의 겅솽(耿爽) 대변인은 13일 금한령(禁韓令·한류 금지령)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과 중국 간 교류가 정상궤도로 복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양국의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봉인'후 금한령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아버님 이젠 제발 운전대 좀 놓으시죠"

    미국 등 세계가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변화해가면서 고령 운전자 문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 원인이 인지능력 쇠퇴로 인한 운전대 조작 실수나 브레이크와 가속기의 혼동 등으로 꼽히면서 운전 허용 상한 연령도 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실종 12년만에 생존 확인?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의 전 남자친구 혼혈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발견됐다고 호주 언론이 최근 전했다. 호주 유명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의 전 남자친구인 패트릭 맥더못은 2005년 6월 30일 LA 연안으로 바다낚시를 떠난 뒤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