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차에 30시간 갇힌 아들 찾아낸 호주 아버지의 직감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아버지의 놀라운 직감이 큰 상처를 입은 채 심하게 부서진 사고 차량에 30시간을 갇혀 꼼짝을 못하던 아들을 구했다. 다 큰 아들의 연락 두절을 가출로 보는 주변의 시선과 달리 사고로 보고 헬기를 임대해 신속하게 찾아 나선 것이 주효했다.

  • 귓속말하는 모습이 마치…

    강경화 외교장관이 1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와 안정에 관한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강 장관은 16개국 외교장관이 모인 이 회의에서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 세계 2위 '관광대국'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을 꿈꾸는 스페인이 미국을 추월했다. 프랑스마저 바짝 추격하면서 세계 1위의 꿈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스페인이 5년 연속 외국인관광객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스페인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 미 대학에 손뻗치는 中자본…텍사스대 "학문의 자유 침해" 거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자금 지원을 통해 미국 대학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중국 자본에 대한 미국 학계와 정계의 반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14일(현지시간) 칼럼에서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가 오랜 내부 논의와 조사 끝에 지난주 미중교류재단(CUSEF)의 자금 지원 제안을 거절했다고 소개했다.

  • "'대륙의 성교육 교사' 아오이소라 결혼에 중국이 들썩"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포르노 스타 출신인 일본 여배우 아오이 소라(蒼井そら)의 결혼소식에 중국 젊은이들이 흥분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15일(현지시간) 중국에서의 '아오이 신드롬'을 자세히 소개했다. 아오이는 지난 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약혼반지를 공개하고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콩 여행중 아내·아들 살해"

    미국 초콜릿 브랜드의 한국 대표 김모(42)씨가 홍콩 여행 도중 아내(42)와 아들(6)을 살해한 혐의로 14일 체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웨스트 카오룽 지역의 5성급 호텔인 리츠칼튼 호텔 스위트룸에서 투숙하던 김 대표는 이날 오전 7시에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과 함께 자살하겠다고 알렸다.

  • 엽기 '살인흉기'둔갑한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가 흉기로 돌변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본에서 벌어졌다. 14일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 일본 남성 A(37)씨는 지인으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를 건네 받아 피우다가 심한 두통과 혀 마비증세를 느끼곤, "담배가 이상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 아베 "합의 지켜라…한국측 위안부 새방침 절대 수용못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강경화 외교장관이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날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합의는 국가와 국가간 약속으로, 그것을 지키는 것은 국제적·보편적 원칙이다.

  • 아프리카 인구 폭증…우간다엔 40명 이상 낳은 여성도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아프리카 대륙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유엔은 현재 54개국, 12억5천만 명인 아프리카 인구가 2050년에는 25억 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을 아프리카가 차지하게 된다는 계산이다.

  • 기둥에 나사못 박힌 채 죽은 코알라…호주, 부검키로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의 얼굴'과도 같은 코알라가 목재 기둥에 나사못에 박힌 채 죽은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호주인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부검해 코알라가 죽은 이유를 밝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