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외도 알게 된 아내 난동에 여객기 비상착륙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비행 도중 잠든 남편의 스마트폰을 뒤지다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난동으로 카타르항공 여객기가 예정에 없던 비상 착륙을 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란 국적의 이 부부는 자녀와 함께 휴가를 떠나기 위해 카타르 도하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 트럼프에게 '굿 뉴스?'

    소셜미디어 업체 트위터가 7일부터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 수를 140자에서 280자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트위터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280자 트윗이 제공된다"며 "140자 제한이 여전히 적용되는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에서 더 길어진 글자 수가 표준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 "미사 중 휴대전화 사용 추한 일"

    프란치스코(사진) 교황이 미사 중 휴대전화를 꺼내 사용하는 것을 꾸짖어 화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일 카톨릭 신자들에게 미사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추한 일"이라며 꾸짖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1만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한 미사에서 "(미사중에)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꺼내는 것을 보면 슬프다"면서 "심지어 신부들이나 주교들까지도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다"고 지적했다.

  • '흑맥주' 기네스 가문 후손 "막걸리 아주 좋아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기업인이 사회봉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기업인이 열심히 일하면 사회가 발전하게 된다. ". 기네스 가문 후손인 헨리 채넌이 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코디엠 사무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런 철학을 밝혔다.

  • "여기가 지옥" 사진에 포착된 인도 '불타는 코끼리'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인도 동부에서 군중이 던진 불덩이를 피해 도망치는 코끼리들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지옥이 여기 있다'라는 제목의 이 사진에는 성체 코끼리 한 마리와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불타는 기름 찌꺼기 덩어리 '타르볼'과 크래커를 던지며 야유하는 군중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 이웃 비명에 달려간 호주 '의인', 몸싸움 도둑 숨져 '시련'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이웃집에 침입한 도둑과 몸싸움을 벌이다 살인 혐의에 몰린 호주 남성이 약 2년의 시련 끝에 자신을 덮친 올가미에서 벗어났다. 호주 언론들은 7일 보안 및 경비업체 운영자로 세 아이의 아버지인 러셀 해리슨이 자칫 살인 혐의를 받아 가정이 파괴될 뻔한 어려움을 겪다가 완전히 혐의를 벗게 됐다고 보도했다.

  • '15년 수배'멕시코서 체포

    미국에서 15년간 수배를 받아온 신흥 분파종교 교주가 멕시코에서 체포됐다. 멕시코 치안 당국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협조 아래 5일 북부 치와와 주에서 아동 성 학대 혐의로 미 사법당국의 수배를 받아온 오슨 윌리엄 블랙(56)을 검거했다.

  • 이·사·진 / 트럼프 차에'손가락 욕설'…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사진으로 유명세를 치른 한 여성이 직장에서 해고됐다. 사이클을 타던 줄리 브릭스먼은 지난달 28일 버지니아 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떠나 백악관으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자신의 옆으로 지나가자 가운뎃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

  •  "밀월은 밀월이고, 계산은 계산이다" 

    6일 오전 9시, 일본 재계 총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연을 듣기 위해 도쿄 도심 주일 미국 대사관에 모였다. 연단에 선 트럼프는 박수가 가라앉자마자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했다. "우리는 공정하고 열린 무역을 원하는데 지금 일본과의 무역은 공정하지도 않고 열려있지도 않습니다.

  • '30분마다 아이 1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가구 넘어져 다치는 사고를 경고하고 나섰다. OECD는 6일부터 10일까지를 가구 사고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OECD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가구나 TV가 넘어져 매년 3만3000여 명이 상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