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외교압박 전세계 동참…남미·중동·유럽 '北대사 나가'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김아람 기자 = 국제사회에서 북한 대사 추방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와 쿠웨이트 등 남미와 중동에 이어 스페인도 유럽 최초로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6차 핵실험은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자국 주재 김혁철 북한 대사에게 오는 30일까지 출국할 것을 명령했다.

  • 대북 제재하랴, 평창 홍보하랴…

    UN총회 연설 등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뉴욕 방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문 대통령이 18일 오후 뉴욕에 도착, 곧바로 유엔본부를 방문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대북 제재 결의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개하고 있다.

  • [이·사·진] 14년 된 상하이 '알박기' 건물 철거

    중국 상하이에서 가장 오래된 '알박기' 건물이14년 만에 드디어 철거됐다. 상하이 서부 후팅베이루 한중간에 자리 잡은 3층짜리 건물은 10여 가구 입주자들의 이주 반대로 14년째 버텨오다 당국의 이주 가옥 제공 약속후 90분 만에 철거작업이 마무리됐다.

  • 스페인도 北 대사 추방 명령

    스페인 외무부가 18일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자국 주재 북한대사에게 추방을 명령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외무부는 성명에서 "북한대사가 소환돼 자신이 기피인물로 지정됐다는 결정을 들었다"며 "북한 대사는 업무를 중단하고 이달 30일 전에 스페인을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 '출구없는 소외' IS가 로힝야에 먼저 손 내민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시리아, 이라크 등 주요 거점에서 세력을 잃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얀마 정부의 박해로 급진화된 로힝야족을 포섭해 세력 확장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더타임스는 미얀마에서 '인종청소'에 준하는 박해를 받는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분노로 급진화되고 있다며 이들이 IS와 알카에다 등에 포섭돼 테러리스트로 양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사·진  "미국인이면 쏴 죽여버려”

    미국인의 북한 여행이 금지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연속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 CNN방송이 북한 곳곳을 둘러보며 일반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 탐사보도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다. CNN 인터내셔널은 '미지의 국가:북한 속으로'라는 제목의 1시간짜리 특별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 "엄마가 한국인이라서" 치졸한 혐한 테러  

    일본에서 활동중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27)가 인종차별 대상이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산토리 맥주가 트위터에 올린 맥주 광고 동영상이 발단이 됐다. 미즈하라가 모델로 출연해 철판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진 스테이크를 먹고 맥주를 마시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광고 동영상이다.

  • '의문의 괴질'때문에 뇌 손상? 

    미국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대사관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바나 주재 대사관 직원들이 의문의 뇌 손상과 청력 손실을 겪는 괴기스러운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미국 정부는 이를 쿠바 정부의 '비밀스러운 공격'이라는 심증을 갖고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등 보복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도 급격히 악화한 상태다.

  • 예술가의'똥'이 예술 작품이라고?

    이젠 '배설물'이 예술 작품으로 고가에 팔리는 세상이다. 1960년대 초 요절한 이탈리아의 한 전위예술가가 자신의 똥을 담았다며 지난 1961년 5월 발표한 '깡통'이 수십만달러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시 권위적인 미술품 시장에 회의적이었던 이탈리아의 전위 예술가 피에로 만초니.

  • '외교 슈퍼볼' 유엔총회 오늘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외교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총회가 오늘(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제72차 유엔총회가 지난 12일 공식 개막한 데 이어 18일부터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로 집결해 양자·다자 외교활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