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지 전복 익사 '참담'

    배 위에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청년 8명이 물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7명은 익사했으나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10일 더힌두 닷컴은 지난 9일 저녁 6시50분경, 인도 마하라시트라주 나그프루 출신의 판카즈 도이포데(25)가 친구 7명과 함께 인근의 저수지에 소풍을 가서 참사를 당했다고 전했다.

  • 이민자 살기 좋은 나라는? 

    1위 스웨덴·'이민자의 나라' 美 7위세계에서 이민자로 살기 가장 좋은 나라는 스웨덴인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미국은 독일과 노르웨이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는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스웨덴이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혔다고 전했다.

  • 한국팀 '달에 우주기지 건설' 우승

    달 표면에 우주기지를 짓는 실력은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날까. 우주 건축물 건설 기술을 겨루는 '센테니얼 챌린지'대회에서 한국 연구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최하는 대회로 달 또는 화성 같은 우주 행성에 3차원(3D) 프린터로 건축물을 짓는 기술을 겨뤘다.

  • 집주인 고액 벌금형 날벼락

    무슬림 세입자 집에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간 집주인이 벌금 1만2천 달러를 물게 됐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인권재판소는 지난 4월 브램튼에 있는 아파트 집주인 존 알라비(53)에게 무슬림 부부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이들 부부에게 각각 6천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 "게 누구 없소?"…'G20 왕따' 트럼프

    '1대 19대'. 트럼프는 외톨이였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8일 폐막한 가운데 파리기후협약 준수를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나머지 19개 회원국 정상들이 첨예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 미국놈들은 원수라면서?

    평양 시내 영상물 판매소에서 미국 애니메이션(사진)까지 팔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인용해 8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러시아 대사관은 평양 시민들이 외부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라면서 판매소 매대와 목록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람보르기니' 처박은 철부지 아들

    운전면허도 없는 말레이시아의 한 철부지 아들이 아버지의 수억원짜리 수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몰고 나왔다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4일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람보르기니를 몰고 나와 거리를 질주한 16세 소년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충돌하고 도랑에 처박았다.

  • 맥도날드,"햄버거 배달"

    맥도날드가 캐나다 전역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CTV가 4일 전했다. 맥도날드는 캐나다 187개 점포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배달 서비스를 주요 도시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맥도날드의 이 방침은 배달 서비스가 일반화한 피자 업체들에 이어 패스트 푸드 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 80%가 중국과 미국 출신

    전 세계에서 자수성가한 청년 억만장자의 80%는 중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胡潤)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자수성가로 1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전 세계 40세 이하 청년 억만장자는 모두 47명으로 전년보다 8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 엄마 뱃속서 총 맞은 브라질 아기…"기적 일어나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브라질에서 임신 9개월의 여성이 길을 가다 총상을 입었다. 자궁 안에서 총탄에 맞은 아기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하지가 마비됐다. 가족들은 기적을 바라고 있다. 5일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클라우디네이아 도스 산토스 멜루(28)는 지난달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북서쪽에 있는 두키지카이아스의 빈민가를 걷던 중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유탄에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