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런던 지하철열차서 폭발·화재 테러…다수 부상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일간 메트로 등 영국 언론들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있던 지하철 한 객차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 中, 北 미사일 도발에 "안보리 결의 위반 반대" 비판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이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통과 이후 첫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중국이 안보리 결의 위반에 반대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중국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제왕절개 아이, 학업성적 낮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동이 자연분만으로 출생한 아동보다 발달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호주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이 호주 초등학교 3학년생 5000여 명이 치른 전국 학력평가 시험(NAPLAN)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교 수업을 약 35일간 놓친 것과 같은 수준으로 낮게 나왔다.

  •  북한, 또…미사일 쐈다

    북한이 15일 또 북태평양을 향해 일본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대형 도발을 감행했다. 유엔 제재 3일만에 북한이 북태평양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사시 미군 증원기지인 태평양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아무리 빙산 녹인 물이지만…"

    북극의 얼음물을 생수로 만든 고가의 '스발바디'(사진)가 화제 속에 출시됐으나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 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발바디는 750ml짜리 한 병에 950홍콩달러(13만7000원)에 출시됐다.

  • 케냐에 나타난 한 쌍의 '흰색 기린'

    최근 아프리카 케냐에서 매우 희귀한 흰색 기린 한 쌍이 포착돼 화제다. 엄마와 새끼로 보이는 이 기린 한 쌍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취약종'으로 지정된 그물무늬 기린 종이다. 이 기린 종은 야생에 약 8500마리 정도가 남아있다.

  • 노벨평화상 최악의 변절? 국제사회 아웅산수치 집중난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로힝야족 '인종청소'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국제사회로부터 집중난타를 당하고 있다. 수치의 노벨평화상 수상 취소를 요구하는 청원에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서명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까지 나서 수치의 행동을 촉구했지만, 그는 로힝야족 사태를 '가짜뉴스'라고 호도하며 방관으로 일관해 국제사회에 실망을 안기고 있다.

  • 보첼리의 마음을 훔친 '로봇 지휘자'

    스위스 로봇회사 ABB가 제작한 세계 최초 산업용 양팔 로봇인'유미(YuMi)'가 12일 이탈리아 피사의 베르디 극장에서 세계적인 테너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왼쪽)와 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지휘하고 있다. 음악 감독 안드레아 콜롬비니는 유미에 대해 "지휘자의 부드러운 동작과 풍부한 표현력을 완전히 재현했다"고 평가했다.

  • 中 부유층, 미국 '원정 출산' 붐…왜?

    # 31세 중국 여성 A씨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2012년 상하이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녀는 "출산 때 먹은 것을 모두 토하고 미칠 지경이었다"며 "미국에서 고통 없는 출산을 할 수 없었다면 난 둘째를 갖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  "재외공관 CCTV, 10대중 6대 무용지물"

    세계 재외공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10대 가운데 6대가 화질이 낮아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박주선 부의장이 12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