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세계는 날씨가 고통입니다"

    호주는 80년만에 가장 높은 47. 3도 대조, 야외 불사용 금지. 체감기온이 영하 70도 가까이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가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연일 강타해 항공기 결항과 동상환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미국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의 6일 기온이 영하 38도, 체감기온이 영하 69.

  • 차 본넷에 참수 머리 5개

    마약 범죄집단 간 폭력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멕시코 베라크루스주의 트라코팔탄에서 지난 5일 참수된 머리 5개가 택시 본넷 위에 놓여진 채로 발견됐다고 미구엘 앙헬 유네스 베라크루스 주지사가 6일 말했다. 택시 안에서는 목이 잘린 시체 5구가 든 플라스틱 가방들이 서면 메시지와 함께 발견됐다고 유네스 지사는 덧붙였다.

  • 술 대신 마셔주는'대리음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분야의 첨단을 걷고 있는 중국에서 기발한 서비스가 새로이 등장했다. 회식이나 접대 자리에서 대신 술을 마셔주는 사람을 찾아주는 대리음주 서비스인 'e다이허(e代喝)'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연말 출시된 이 앱은 중국 최대의 대리운전 서비스인 'e다이지아(代駕)'앱과 연동되어 운영된다.

  • '전자담배 갈아타기'꼼수

    말버러, L&M, 팔러먼트, 체스터필드 등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담배(궐련)를 제조하는 다국적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새해결심으로 '금연'을 내놓았다고 USA투데이가 4일 전했다. 필립모리스는 최근 영국 일간지 등에 잇따라 게재한 전면 광고에서 2018년의 새로운 야망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건설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담배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라고 공언했다.

  • '핵주먹' 타이슨, 대마초 '큰손'으로 변신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왕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이 마리화나(대마초) 사업가로 변신한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타이슨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캘리포니아시티에 '타이슨 농장'을 건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 직접 만든 보트로 파나마서 호주 집으로 가다 100일 표류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통신장비나 엔진도 없는 작은 보트를 혼자 타고 파나마에서 자신이 살던 호주로 돌아가려던 60대 호주인이 태평양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100여일 만에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구조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해 12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6㎞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무동력 보트에 혼자 타고 있던 호주인이 구조됐다고 3일 전했다.

  • 1주일만에 세상 떠나는 아기도 200만명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몇명이나 될까.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은 2일 어림잡아 38만6천 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이중 90% 이상은 저개발 국가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들 아기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인도 등 9개국에서 출생했다.

  • 日 동전파스,무작정 붙였다간…

    일본 여행을 갔다가'동전 파스'(사진)를 사오는 한인들이 꽤 있다. 그런데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는 이 동전 파스를 사용한후 피부 화상·발진·간지럼증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당신은 이런 친척 없나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아일랜드 선수가 연말 삼촌에게서 선물 받은 복권으로 주급의 90배 가까운 당첨금을 받았다. 2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 노스 엔드 소속 수비수 케빈 오코너(23)는 지난달 중순 삼촌 피더 머피에게서 복권을 선물 받았다.

  • '효도 계약'판결 놓고 대만 사회 시끌

    대만의 한 치과 의사가 교육비를 댄 어머니를 노후에 부양하기로 한 계약을 어겼다가 어머니에게 우리 돈 10억원가량을 지급하게 됐다. 2일 대만 리버티타임스 등에 따르면 대만 최고법원은 어머니 뤄모씨가 아들의 치과대 교육비를 대는 조건으로 노후에 자신을 부양하기로 한 계약을 어겼다며 아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뤄씨 승소 판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