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도 따고, 님도 보고…"

    리우올림픽 선수촌으로 모인 전세계 1만1000여 명의 선수들 사이에서 즉석만남을 주선하는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데이팅 앱 '틴더(Tinder)'에 따르면 지난 5일 리우 올림픽 개막 이후 선수촌에서 틴더를 사용한 만남은 129% 늘어났다.

  • 사상 첫 금메달에…온 나라가 울었다

    금메달 하나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나라들이 있다. 바로 리우 올림픽에서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한 나라들이다. 언론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올림픽 출전 이후 이번에 첫 금메달을 딴 나라는 피지ㆍ싱가포르ㆍ베트남ㆍ코소보ㆍ푸에르토리코 등 5개국이다.

  • 최신형 美 원자폭탄   2020년 獨 우선 배치

    미국이 유럽에 대한 러시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생산 예정인 최신형 원자폭탄을 독일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12일 보도했다. 슈피겔은 자체 입수한 최고 기밀문서를 토대로 "미국이 2020년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핵폭탄 B61-12를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뷰헬 공군기지 등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GDP 대비 순위'1위 피지

    올림픽 금메달을 기준으로 하는 종합 순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순위가 아니다. 하지만 각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부분 이 순위를 제공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위원회도 이 순위를 실시간으로 발표하고 있다.

  • 와인 두 잔에…음주운전 낙마

    스웨덴에서 난민 출신이자 최연소 장관으로 화제를 모은 20대 여성 장관이 음주운전에 발목이 잡혀 13일 자진 사퇴했다. 아이다 하드지알릭(29·여·사진) 고등교육부 장관은 최근 스웨덴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있었던 저녁 자리에서 와인 두 잔을 마신 후 귀갓길에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 웃으며 작별하는…유쾌한 '生과의 이별'

    북부 LA 벤투라카운티 오하이 마을에 사는 행위예술가 벳시 데이비스(41)는 지난달 23일 가까운 친구와 친척들 30명을 집으로 초대해 1박2일에 걸쳐 파티를 열었다. 첼로를 켜고 음악을 연주하는가하면, 어떤 이는 하모니카를 불었고,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를 함께 먹었고, 칵테일을 마시면서 흥겹게 얘기 나눴고, 영화를 봤다.

  • 90세 넘어 복권 당첨…돈 어디다 쓰나?

    코네티컷주 리치필드 카운티의 노스 케이넌 마을에 사는 할머니는 유슐라 맥카퍼티(95)는 지난 2일 복권 당첨의 행운을 만끽했다. 당첨금은 3만 달러(약 3300만원). 물론 적지 않은 돈이지만, 수백 만 달러의 초고액 복권 당첨이 뉴스에 심심찮게 등장하기에 금액 자체로는 화제가 될 수 없었다.

  • '행운의 연속' 두바이 동체착륙 생존자 11억원 복권 당첨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동체 착륙해 불에 타버린 여객기에서 무사히 탈출한 지 엿새 만에 100만 달러(약 11억 원) 복권에 당첨된 인도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두바이의 차량 정비소에서 일하는 모하마드 바시르 압둘 카다르(62) 씨는 지난 3일 두바이 국제공항에 동체 착륙한 에미레이츠항공 여객기에 타고 있었다.

  • 고무 흡착기로 58층 트럼프타워 오르려던 美남성 경찰에 붙잡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에서 한 남성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사는 트럼프타워 외벽을 고무 흡착기를 이용해 오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배낭을 멘 채 고무 흡착기와 로프 발걸이 등을 이용해 뉴욕 맨해튼에 있는 58층 트럼프타워 외벽을 오르다 등반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 캐나다 대도시서 자폭테러 계획한 20대 'IS 추종자' 사살

    (밴쿠버·서울=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김보경 기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경도돼 캐나다 도심에서 자폭테러를 계획했던 한 20대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에 사살됐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에런 드라이버라는 이름의 테러 용의자가 10일(현지시간) 밤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트래스로이에 있는 집에서 진압작전을 펴던 경찰에 사살됐다고 이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