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테르테 "매일 이랬으면"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필리핀 대통령이 하룻밤 새 32명의 마약 용의자를 사살한 현지 경찰 작전을 치켜세웠다. AFP통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16일 '마약과 전쟁'을 지지하는 현지 반(反)범죄 단체를 대상으로 연설하며 "최근 불라칸에서 벌어진 대규모 작전 중 죽은 그 32명은 잘됐다(good)"고 밝혔다.

  • "흙더미서 맨손으로 시신 꺼내"…산사태에 생지옥된 시에라리온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14일(현지시간) 집중호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로 400명이 숨지고, 600명이 실종된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리젠트 지역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참혹한 모습이다. 산비탈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주민 수백 명이 살던 마을은 한순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거대한 골짜기로 변했고, 산산조각이 난 건물 잔해가 흙더미 위로 간간이 형체를 드러냈다.

  • "죽은 아내 얼렸다 미래에 다시 살린다"

    폐암에 걸려 사망 선고가 내려진 40대 중국인 여성에 대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신 냉동보존 수술이 시술됐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의 인펑생명과학연구원은 지난 5월 폐암에 걸린 잔원롄이라는 49세 여성에 대해 인체 냉동보존 수술을 실시했다.

  •  터키 단기선교 한국인 4명 추방

    터키 수도 앙카라 길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등 8명이 한꺼번에 추방됐다. 15일 터키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말 앙카라의 시리아 난민 밀집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받은 한국인 등 외국인 일행 8명이 붙잡혔다.

  • '유대인은 수영전에 샤워 먼저"

    유대인 투숙객은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샤워 먼저 하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사진)을 내걸었던 스위스 호텔이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공식 항의까지 받았다. 15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동부 아로사 지역의 한 아파트식 호텔은 한 투숙객이 호텔에 있던 이런 내용이 적인 안내판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뒤 반유대주의를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 中, 文대통령 北대화촉구 발언에 "남북대화 지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누구도 한국의 동의 없이 군사 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며 북한에 대화를 촉구한 데 대해 남북 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문 대통령의 경축사 내용중 대북 발언에 대한 중국 측 평론을 요구하자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 "한국, 5대 장수 국가중 하나"

    한국을 세계 5대 장수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최근 영국 BBC방송은 "올해 초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기대수명이 90세를 넘어서는 세계 첫 국가가 될 전망"이라며 "이는 높은 경제 수준과 건강보험, 서구인들에 비해 낮은 혈압 등의 요인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 美 "쏘면 전쟁"…北 "좀 더 지켜볼 것"  

    매티스 국방,"괌은 잘 보호돼 있다. 미사일 발사시 즉시 요격". 김정은 북한 노동 위원장이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고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으로부터 괌 포위사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 北 미사일?…한국인 '괌' 관광은 '이상무'

    최근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에도 불구하고 괌을 관광하려는 한국인들의 대규모 여행 취소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해 150만명의 괌 관광객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한국인이었다. 14일 괌의 투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투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 재외공관 '성비위'감시한다

    한국 외교부가 재외공관장과 직원의 비리와 성비위·회계비리 등을 감찰할 목적으로 내년 1월부터 감사관실 산하 감찰담당관실을 신설한다. 최근 칠레 주재 외교관 성추행과 에티오피아 대사 성폭행 사건 등 재외공관 근무자들의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사전 예방차원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