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

    18일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 산불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전날 최소 6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다쳤는데 희생자 상당수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도로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 "코닉세그 트레비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로 코닉세그의 'CCXR 트레비타(Trevita·사진)'가 꼽혔다. 17일 미국 온라인 매체 디지털 트렌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 10에 따르면 스웨덴 슈퍼카 제조사 코닉세그의 트레비타가 4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 "김정은,참수작전 두려워 새벽에 활동" 

    한국 국가정보원은 15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정보기관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한미 참수작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혈안이 돼 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긴급간담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철우 정보위원장과 이완영 정보위원회 간사가 전했다.

  • 北 '인질 외교' 꼼수 부리다 역폭풍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의식 불명의 상태로 송환되자 미국이 들끓고 있다. 이를 계기로 북한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과 북한은 지난 5월 8~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석방을 위해 '비밀 접촉'을 했다.

  • 대부분 선교사…3명 무기징역

    북한에는 한국 국민 6명이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및 인도 지원 활동을 하다 납치됐다. 북한은 2013년 10월 밀입북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 김정욱 선교사에 대해 국정원과 내통했다며 국가전복음모죄와 간첩죄 등을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지금까지 억류하고 있다.

  • 런던 27층 아파트서 큰불, 사망자 다수 확인…"실종자·갇힌 사람 있다" 증언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14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 서부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런던 소방당국의 커미셔너 대니 코튼은 이날 취재진에 "말하기 슬프지만 다수 사망자가 있었다"며 "건물이 크고 복잡해서 정확한 사망자의 수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결혼 첫 날밤 "누구세요?"

    한 남성이 결혼한 바로 다음날 신부를 상대로 심리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내 화제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영자 신문인 에미리트247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 북서부의 아랍계 나라인 알제리의 한 남성은 최근 결혼식이 끝난 다음 날 아침, 한 공간에서 아내의 얼굴을 본 뒤 곧장 소송의 뜻을 밝혔다.

  • '의식불명 상태'석방…美 정치권 분노

    북한이 17개월째 억류해왔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의식 불명 상태에서 석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정치권이 분노하고 있다. 웜비어의 부모에 따르면 북한 당국자들은 웜비어가 지난 3월 재판을 받은 이후 식중독에 걸렸으며, 수면제를 복용했다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고 알렸다.

  • 여대생 난자 삽니다"

    "난자를 팔면 최고 8만위안(1천300만원)까지 드립니다.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3일 중국 지방지 현대쾌보(現代快報)를 인용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의 불법 브로커들이 젊고 예쁜 고학력 여성들을 상대로 거액을 주겠다며 난자 매매를 유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포토뉴스] 필리핀 계엄군, 반군 의심 지역 폭격

    (마라위<필리핀> AP=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라위에서 필리핀 공군이 폭격을 가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필리핀 계엄군은 이슬람국가(IS) 추종 세력 소탕을 위해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