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키우기에 가장 힘든 나라?

    아이들을 키우기가 가장 힘든 나라는 어디일까. 12일 영국 전문가 시장(Expert Market)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부모가 살기에 가장 최악인 국가로 미국을 선정했다. 전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일반 가정을 꾸리기에는 최악의 장소로 꼽혔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 "맥도날드 옆에 살면 아이 비만확률 높다"

    이 대학 연구팀이 4~11세 1500명 이상의 초등학생을 대학으로 체중을 추적한 결과 집 근처에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있는 아이 가운데 비만으로 분류된 아이의 수는 멀리 사는 아이들의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사는 집 근방 0.

  • 中, 유엔 대북제재 결의 찬성하면서도 "대화 재개"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신규 대북 결의가 통과되자 제재의 엄격한 이행을 다짐하면서도 대화 재개에 방점을 두고 강조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통과에 대한 중국 측 평론을 요구받자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

  • 대북 석유 전면 금수 불발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이 새 대북 추가 제재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치열한 협의를 거친 만큼 중국과 러시아도 새로운 제재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북 석유 전면 금수 조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직접 제재 등 당초 미국이 주장했던 고강도 제재는 결국 불발됐다.

  • 이런 결혼식…세계 최고의 웨딩사진

    결혼식이란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 웨딩사진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나와주기 바라는 것은 똑같은 마음일게다. 매년 최고의 웨딩사진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웨딩전문회사 준버그가 최근 올해 최고의 웨딩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다.

  • 발암 물질 함유 논란 '발칵'

    대표적인 발효 차로 건강에 좋다고 해 원산지 중국뿐 아니라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푸얼차(보이차)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주장이 나와 판매가 급락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한 과학저술가 팡저우쯔는 '과학세계'잡지 7월호에 실린 '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할까, 아니면 암을 일으킬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푸얼차의 발효 및 저장 과정은 황곡곰팡이, 푸모니신(곰팡이독소), 보미톡신(구토독소) 등 각종 독성 곰팡이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며, 그 중 황곡곰팡이는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 '어마'가 삼킨 바하마 해변

    바하마의 해변이 말라버린 듯한 놀라운 장면이 공개됐다. 10일 워싱턴포스트는 북아메리카 카리브해 북동쪽에 있는 영국 연방의 섬나라 바하마 해변 해안선이 평소보다 훨씬 멀어져 해저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바하마 롱아일랜드 출신의 한 주민은 트위터를 통해 "난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 "현금 버리는 日"…쓰레기장에 수억이

    군마(群馬)에서 4천200만 엔(약 4억2천만 원). 이시카와(石川)에서 2천만 엔(약 2억 원)…. 보통 샐러리맨의 연봉보다 많은 현금이 올해 들어 일본 각지의 쓰레기장이나 쓰레기 처리장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올해 들어 발견된 버려진 현금은 NHK가 보도한 것만도 이미 5곳에서 8천500만 엔(약 8억5천만 원)에 달했다.

  • "제 남편은 아동 포르노 중독자"

    "제 남편은 아동포르노 중독자였습니다. 아들과 저는 남편을 신고했고, 전 엄마이자 아내로서 이 일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 호주 빅토리아 주의 레이철 칼링 젱킨스 상원 의원(42·보수당·사진)은 7일 주 의회 연설에서 떨리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 "나, 세게 얻어 맞았어요"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전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얼굴을 유리창에 부딪혀 다쳤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 시내에서 투명한 유리 덮개로 특수 제작된 전용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