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새해 첫날 지구촌 38만6천명 아기 태어나"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어림잡아 38만6천 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가운데 90% 이상은 저개발 국가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 '개똥'가로등 등장

    개띠 해에 개가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하나 더 늘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중서부 우스터셔주의 말번 힐에 개똥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가로등이 등장했다. 가로등 아래에 대형 세탁기만한 개똥 수거 장치를 마련, 산책길에 애완견이 볼일을 보면 주인이 개똥을 수거해 이 장치에 넣고 핸들을 돌리면 된다.

  • 일왕,신년인사서 "세계 행복 기원"…아베, '전쟁가능국' 개헌야욕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2일 황거(皇居)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새해 축하 행사에서 "우리나라(일본)와 세계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황거 베란다에서 일반인 방문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평온하고 마음이 풍성한 해가 되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 '가족모임' 끝낸 해리 왕자 커플, 신년에는 '둘만의 여행'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오는 5월 결혼하는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자(33)와 여배우 매건 마클(36)이 새해를 맞아 프랑스 지중해 연안지대로 여행을 떠났다고 2일(현지시간) 텔래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해리 왕자 커플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 별장에서 열린 왕실 크리스마스 모임에 함께 참석했다.

  • "美서 구입해 들여올라" 한국도'초비상'

    1월1일 0시를 기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됨에 따라 이곳 LA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합법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마약'으로 분류돼 소지하거나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 '인구 2만'팔라우, 中 맞짱

    인구가 2만여명에 불과한 태평양의 관광국 팔라우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단체 관광을 중단하겠다"며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하는 중국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3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의 대변인 올커리일 카즈오는 "팔라우는 법치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다.

  • 일본 보험사, 인공지능에 영업직원 사무업무 90% 넘긴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의 대형 보험회사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해상화재보험이 내년부터 영업직원의 사무 작업 중 90%를 인공지능(AI)에 맡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 새해 첫날 세계인구는 74억명…1년만에 1% 늘어

    미 인구조사국 "1초마다 4. 3명 태어나고 1. 8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새해 첫날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는 74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세계 인구가 74억4천444만3천881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 타지마할 여행, 내년엔 참으시죠

    내년에 인도 타지마할이나 중국 만리장성으로 해외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여행 도서 전문 출판사 포도스(Fodor's)는 '2018년 피해야 할 여행지'로 타지마할 등을 비롯한 전 세계 관광지 10군데를 꼽아 발표했다.

  • 20대 女 뇌출혈 사망 

    20대 싱가포르 여성이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현지 언론은 노래방에서 고음 파트를 부르던 카렌 스텔라 웡(28·모델)이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몸에 통증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