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소원은…죽는 것이다"

    올해 146세의 최장수 할아버니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영국 일간 미러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146살 할아버지 므바흐 고토(사진)를 소개했다. 그의 생년월일은 1870년 12월 31일. 미러에 따르면 고토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4명의 여성과 결혼했으며 마지막 아내는 지난 1988년에 사망했다.

  • 이탈리아 지진... '강건너 불' 아니다

    지난 24일 이탈리아 중부 산악 지방을 강타한 지진을 계기로 LA 일원에 산재한 벽돌 구조물에 대한 안전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남가주는 샌앤드레어스 단층 운동으로 지진의 위험이 상존한 지역이다. 또 이 지역엔 이번 지진의 직격탄을 맞아 가장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이탈리아 아마트리체 지역처럼 지진에 약한 오래된 벽돌 구조물이 많다.

  • 애완견에 대통령 이름을… 나이지나아 男 '괴씸죄' 기소

    나이지리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 이름에다 대통령 이름을 붙였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남서부 오군주에서 사는 요아킴 이로코(41)는 자신의 애완견에게 무함마드 부하리 대통령과 같은 '부하리'란 이름을 지어준 혐의로 구속됐다가 25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 美 여객기 '펑!', 하마터면…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국내선 여객기가 27일 비행 도중 엔진고장을 일으켰으나 무사히 비상착륙, 큰 화를 면했다. 비행 중 폭발음이 들렸고 동체와 날개 일부가 파손됐으며 기내 감압이 발생했으나 조종사가 비상착륙을 해내면서 100명이 넘는 승객과 승무원이 다치지 않았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 125㎞를 함께…고비사막서 만난 마라토너와 길잃은 개의 '우정'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중국 내 고비사막 지역에서 열린 울트라 마라톤에 참여했던 호주인 마라토너와 길을 잃은 작은 개의 우정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고비사막 마라톤 대회'(Gobi March 2016)에 참가한 영국 거주 호주인 마라토너 디온 레너드(41)는 대회 초반 갑자기 나타난 개 한 마리를 만났다.

  • '부르키니'의 역설…금지했더니 판매 쑥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부르키니의 역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무슬림 여성들이 입는 수영복 '부르키니'(부르카+비키니)를 프랑스 일부 해안 도시들이 금지했더니 오히려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르키니는 온 몸을 감싸는 이슬람 전통의상인 '부르카'와 비키니를 합성한 말이다.

  • 伊강진 이틀째 필사적 구조…사망 247명·수천 휴양객 생사불명

    (아마트리체<이탈리아>·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한미희 기자 = 지난 24일(현지시간) 규모 6. 2 강진이 뒤흔든 이탈리아 중부 지역에서 생존자 수색·구조작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이 확인된 희생자 수도 계속 늘고 있다.

  • 로봇 배달원 집앞에 '척'

    스위스 우정국이 다음 달부터 의약품·식료품·생활용품 등 작은 포장 우편물을 로봇으로 배달하는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CNN에 따르면 스위스 우정국은 일단 3개 도시에서 시범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뒤 3년 내로 실제 상업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 美 10대 소년, 치사율 97% 뚫고 '뇌 파먹는 아메바'서 극적 생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 10대 소년이 치사율 97%에 이르는 '뇌 파먹는 아메바'에 감염됐다가 극적으로 생존했다. 미국 언론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시배스천 디리온(16)이 지난 50년간 이 병에 걸린 환자 중 4번째로 살아남은 환자라고 소개했다.

  • 이탈리아 6.2 강진에 중부 산골 쑥대밭…21명 사망·100명 실종

    이탈리아 중부에서 24일(현지시간) 오전 3시 36분께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0㎞로 얕아 상당한 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