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기구 한국인 직원 단 0.7%뿐

    한국이 세계 11위의 경제 규모로 성장했지만, 이같은 대외 위상에 비해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대부분의 주요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 지분율보다 한국인 직원 비율이 밑돌았다.

  • 2인승 헬리콥터 택시 '개봉박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19일 올해말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가 개발한 2인승 자율운항 택시를 시험 운행할 예정이다. 40분 충전에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시속 50㎞다. 높이는 2m, 1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둥근 림의 지름은 7m다.

  • [포토뉴스] 파리 샹젤리제 대로서 폭발물 싣고 경찰차에 돌진

    (파리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19일 오후 4시께(현지시간) 괴한이 승용차를 경찰 차량에 돌진시켜 승용차가 폭발했다.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곧 숨졌으며, 폭발한 차량에서는 총기와 가스통, 폭발물이 발견됐다.

  • 똑똑한 자녀 '블록체인' 전문가 시켜라

    '블록체인(block chain)'전문가가 차세대의 새롭게 뜨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불균형 상태가 이어져 고연봉 최고의 직업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럽·미국 등 선진국이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두 팔을 걷어 부치며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유럽 대학 최초로 에딘버러 대학이 연내 블록체인 과정을 개설한다고 보도했다.

  • 총선참패·화재참사·테러…합의없는 '잔혹한 브렉시트'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영국 조기총선 이후 테리사 메이 총리 정부의 입지가 흔들리면서 영국이 결국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채 떠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EU 지도자들이 메이 정부가 너무나 취약해서 실행 가능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 포르투갈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

    18일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 산불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전날 최소 6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다쳤는데 희생자 상당수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도로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 "코닉세그 트레비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로 코닉세그의 'CCXR 트레비타(Trevita·사진)'가 꼽혔다. 17일 미국 온라인 매체 디지털 트렌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톱 10에 따르면 스웨덴 슈퍼카 제조사 코닉세그의 트레비타가 4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 "김정은,참수작전 두려워 새벽에 활동" 

    한국 국가정보원은 15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정보기관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한미 참수작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혈안이 돼 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긴급간담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철우 정보위원장과 이완영 정보위원회 간사가 전했다.

  • 北 '인질 외교' 꼼수 부리다 역폭풍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의식 불명의 상태로 송환되자 미국이 들끓고 있다. 이를 계기로 북한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과 북한은 지난 5월 8~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석방을 위해 '비밀 접촉'을 했다.

  • 대부분 선교사…3명 무기징역

    북한에는 한국 국민 6명이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및 인도 지원 활동을 하다 납치됐다. 북한은 2013년 10월 밀입북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 김정욱 선교사에 대해 국정원과 내통했다며 국가전복음모죄와 간첩죄 등을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지금까지 억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