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도 바뀐' 中관영매체들 "중한 사드합의 세계가 주목" 극찬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중 간 공동결의문이 31일 발표된 가운데 이번 합의는 세계가 주목하고 양국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준 결정이라며 중국 주요 매체들이 1일 극찬하고 나섰다.

  • 세계 첫 '無人 공항 터미널' 문 열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출입국에 필요한 수속 절차를 무인으로 처리하는 제4터미널(T4)을 개장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터미널은 이날 오전 5시 40분 홍콩에서 도착한 캐세이퍼시픽 CX659편의 여객 처리를 시작으로 무인 시스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 '단 4.59초만에…'세계 신기록

    생생토픽 / 종전 기록 0. 1초 단축. 16세 한국인 학생이 루빅스 큐브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8일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큐브협회 추최 '시카고스트 2017' 큐브 대회 루빅스(3x3x3 큐브) 최고 기록부문에서 한국의 조승범(16) 군이 4.

  • 시진핑, 저커버그·팀 쿡 불러 "중국 개방 확대" 약속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집권 2기가 열리자마자 세계적 기업인들이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접견했다. 3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를 포함한 재계 거물들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칭화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해 시 주석과 만났다.

  • 日 아파트서 9명 시신 일부 발견…20대 남성 체포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최근 20대 여성 실종사건을 수사 중이던 일본 경찰이 가나가와(神奈川) 현 자마(座間) 시의 한 아파트에서 9명의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도쿄도(東京都) 하치오지(八王子)시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여성이 과거에 연락했던 20대 남성의 아파트에서 복수의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 韓中 "관계 개선"…내달 정상회담

    한국과 중국 간 갈등의 핵심인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31일 오전 상하이에서 출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중국  IT재벌'마윈',영화 출연

    세계 IT업계 거두인 마윈(사진)알리바바 회장이 태극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에 출연한다. 중화권 언론은 마윈 회장이 태극권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공수도'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고 30일 보도했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엔 마윈 회장뿐만 아니라 중국 영화배우 견자단, 홍금보, 태국 액션스타 토니 자 등 중국, 태국 유명 배우가 총출동한다.

  • "노예계약 때문?" 10대 러시아 모델, 중국 패션쇼서 사망

    러시아 출신의 10대 모델이 중국 패션위크 기간에 고된 노동으로 돌연 사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외신들은 러시아의 '시베리안 타임즈' 보도를 인용해 "러시아 모델 블라다 쥬바가 최근 열린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무려 12시간 넘게 패션쇼 무대에 오르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 디즈니서 공산당 교육?…시진핑 천하에 외국기업들 당혹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중국 상하이에 있는 디즈니 테마파크에서는 최근 들어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현지 직원 1만8천여 명 중 중국 공산당원이 300명에 달해 3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올해 처음으로 미키마우스 모양의 건물이 공산당 모임 센터로 개설되기도 했다.

  • 中외교부 "사드 반대하나 조속한 한중관계 안정·건강궤도 원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는 30일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임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한중 관계의 조속한 복원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방어(MD)체제에 불참하며 한미일 안보 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