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에서 영공을 통제하다보니…

    중국 항공사들의 운항 지연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항공 데이터 전문 업체 OAG를 인용해 보도했다. OAG가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 이상인 세계 주요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지각 비행' 순위를 조사한 결과, 중국 주요 3개 항공사인 중국동방항공, 에어차이나, 중국남방항공이 나란히 1·2·3위를 기록했다.

  • 베트남 정부가 삼성에 돼지고기를 많이 사달라는 이유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응우옌 쑤언 끄엉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이 지난주 베트남 북부 박닌 성에 있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공장을 황급히 찾아 돼지고기 구매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3일 "끄엉 장관이 돼짓값이 너무 떨어져 걱정"이라며 "돼지고기 소비를 확대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 日 3박4일에 960만원 호화침대열차 달린다…내년봄까지 매진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일본에서 3박4일 요금이 900만원대인 침대열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이런 호화 침대열차들이 철도 연변지역의 관광진흥을 노리고 속속 운행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JR히가시니혼은 1일 도쿄 우에노역에서 '트레인 스위트(TRAIN SUITE) 시키시마(四季島)' 운행을 개시했다.

  • "바빠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했지만, 퇴짜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바쁜 외교 일정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1일 전해졌다.

  • 日'중년 캥거루'미혼자 300만명 충격

    만약에 40세가 다 된 아들이 결혼도 하지않고 집도 안나가고 있으면 부모 마음이 어떨까. 일본에서 35~44세 연령대 6명 중 1명은 결혼하지 않은 채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族)'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경매價 무려 9만불까지 

    1943년 주조된 1센트짜리 구리 동전의 경매가격이 8만5천 달러까지 치솟았다. 1943년에 만들어진 1센트 동전은 '강철 페니' 또는 '전쟁 페니'로 불린다. 2차 세계대전 와중에 구리를 모조리 긁어 탄피 제작에 사용하다 보니 정작 1센트를 찍어낼 재료가 없어 강철에 아연을 도금했기 때문이다.

  • 106년만에'미스터리' 풀려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여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남극의 테일러 빙하 '피의 폭포(Blood falls)'에 얽힌 수수께끼가 풀렸다. 26일 영국 더선은 미국 연구진이 이 폭포의 원천이 빙하 밑에 100만년 이상 갇혀있던 큰 호수에서 나온 물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 "멕시코 입국 미국인에 수수료" 

    멕시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건설에 단단히 화가난 모양이다. 멕시코가 자국에 입국하는 미국인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전날 하원 외교관계위원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건설 계획은 비우호적이며 적대적인 행위"라며 국경장벽 건설 등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면 미국인에게 입국 수수료를 물릴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폭스뉴스, 이번엔 인종차별 논란…"21세기 아닌 18세기 폭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로저 에일스 전 회장과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 등의 성추문으로 홍역을 치른 미국 보수성향 보도채널 폭스뉴스가 이번에는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현직 폭스뉴스 직원 11명은 "불쾌하고 견딜 수 없는"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폭스뉴스를 상대로 뉴욕주 대법원에 집단 소송을 냈다.

  • 페이스북, '11개월 딸 살해 후 자살' 생중계 영상 방치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길가는 행인을 이유 없이 살해하거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도구로 쓰였던 페이스북의 생방송 서비스 '페이스북 라이브'가 이번에는 생후 11개월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태국 남성의 '데스노트'로 활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