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대생 난자 삽니다"

    "난자를 팔면 최고 8만위안(1천300만원)까지 드립니다.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3일 중국 지방지 현대쾌보(現代快報)를 인용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의 불법 브로커들이 젊고 예쁜 고학력 여성들을 상대로 거액을 주겠다며 난자 매매를 유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포토뉴스] 필리핀 계엄군, 반군 의심 지역 폭격

    (마라위<필리핀> AP=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라위에서 필리핀 공군이 폭격을 가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필리핀 계엄군은 이슬람국가(IS) 추종 세력 소탕을 위해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

  • "길에 누가 죽어있어도 난 내길만 간다"

    과연 어디까지가 '인간의 도리'일까. 최근 중국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이 도로에 방치됐다가 약 1분 뒤 또 다시 SUV 차량에 치어 숨지기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차 뺑소니를 당하기까지 40여 명의 행인과 차량이 이를 목격했다.

  • 희망국 1위는 미국

    잠재 이민자가 전 세계적으로 약 7억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주 희망국 1위는 미국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했다. 갤럽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세계 성인 인구 98%를 차지하는 156개국에서 성인 58만680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중 약 14%가 타국으로 영구 이주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 中, '사드보복 지속'…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제공을 한 롯데에 대한 중국 당국의 보복 조치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12일 롯데 측과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최근 중국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 4차 영업정지 통보를 했다.

  • 페북에 왕족사진 올린 男 징역 35년형 엄벌

    왕실 모독 행위를 엄하게 처벌하는 태국에서 최근 페이스북에 왕족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 35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방콕 군사법원은 9일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 계정에 왕족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한 위차이(34) 씨에게 왕실모독 혐의를 적용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 '강간죄'→'강제성교죄'변경

    일본이 형법상 강간죄의 명칭을 '강제성교죄'로 바꾼다. 성범죄에 대한 법정 최저 형량도 강제성교죄는 징역 3년에서 5년으로, 강간상해죄와 강간치상죄는 징역 5년에서 6년으로 높여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일본 중의원은 최근 성범죄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바탕으로 일본 정부가 내놓은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이혼 늘어서…집값 천정부지  

    홍콩 집값 폭등에는 높아진 이혼율이 한몫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중국 본토인의 수요 급증과 저금리, 수급 불균형 등이 홍콩 부동산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주택정책 전문가인 리처드 웡 홍콩대 교수는 홍콩의 이혼율이 높아진 것이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 '얼굴 인식'기술이 뜬다

    중국에서는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낮은 것을 틈타 얼굴 인식 기술이 앞다퉈 개발되면서 온라인 결제, 공원 화장실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서양 기업들이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 쓰는 사이에 중국 기업들은 얼굴 인식 기술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데 앞서나가게 됐다는 것이다.

  •  美에 정보 제공한 대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올해 2월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될 당시 현금 12만 달러(1억3500만원)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아사이는 말레이시아 수사당국 간부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