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시가총액이 올해 첫 거래일에 3,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7.47달러(2.32%)가 올랐다.

 애플은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이후 첨단기술주로는 시가총액이 가장 많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정유업체인 엑손모빌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 중이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1위인 엑손모빌에 730억달러 뒤져 있다.

 미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아이폰이 판매될 것이라는 지금까지의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애플 주가의 오름세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