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선도연맹(회장 민정암)'의 미주 수련단체인 '타오클럽USA(대표 헬렌 김)'가 심신의 건강을 위한 '선도 특강'을 실시한다. 
 
 선도 특강은 '잘되면 신선 못돼도 건강'이란 주제로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3시 이틀간 윌셔 불러바드와 샤토에 있는 '타오클럽'에서 열린다.  또한세계선도연맹의 민정암 회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내공,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법 등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내공 중심의 수련법을 집대성함으로써 타이치 프로그램을 완성시킨 민정암 회장은 "한인들에게 신선같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신선의 수행법이라는 이유로 종교적인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선도는 종교와 상관없이 기를 이용해 명상하는 법이다.

 기는 일종의 에너지로 기가 충분해야  건강하며 부족하면 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선도 수련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그가 창안한 타이치 프로그램은 타이치 무브먼트와 타이치 메디테이션, 타오댄스, 약손기공 등으로 구성돼 있어 병원과 한의원, 지압소, 노인센터 등에서 심신수련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타이치 무브먼트란 천천히 몸을 움직이면서 내공을 기르는 수련법이고 타이치 메디테이션은 기를 주제로 하는 명상법이며 타오댄스는 심장병, 고혈압, 당뇨 등 만성 난치병을 치료하도록 고안돼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약손기공은 경락치료를 벗어나 술자의 내공을 치료에 직접 활용하는 치료법이자 수련법이다.

 민정암 회장은 인도 요간트 아카데미에서 요가 명상 교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실바 마인드콘트롤의 국제전문강사 면허도 취득했다. 한국 기공연합회 및 태극기공 회장도 역임했으며 기공 보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중국 무당산 용문파로부터 기공대사(氣功大師)란 칭호를 받기도 했다.

 또 서울대, 연대, 국민대, 원광대 등 대학교와 삼성, LG, MBC 등 한국내 대기업에서 '氣와 마음의 응용'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으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기공·명상 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세계선도연맹 회장으로 '타오클럽'을 이끌며 40여년 동안 수행한 선도 수련법을 미주에 보급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명상 학습법과 성적 향상에 대한 '우리는 명상으로 공부한다'를 비롯해 '민정암의 氣' '기공' '태극권' 등이 있다. 

 한편, 타오클럽USA에선 세계선도연맹 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인과정 2기를 모집하고 있다. 전문인 과정을 마치면 지도자 및 사업자 공인 자격을 받을 수 있으며 타오클럽도 태권도 도장처럼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개업할 수 있다. 

▲문의: 213) 234-8367
▲주소: 3130 Wilshire Blvd #308,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