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하나로 당신의 미래를 열어가세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고용시장이 취약해져 있는 요즘 전문기술을 습득해 불황을 타개하려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한인들은 수요가 많고 영어 구사가 서툴러도 취업할 수 있는 의료직군을 선호하고 있다.

 의료직군은 7주~6개월 정도만 공부하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취득 후엔 병원 및 보험회사 등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 전문인을 양성하는 '유니버셜 메디컬 대학'의 안젤라 서 학장은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의료산업 발달로 인해 의료계의 미래가 밝은데 그 중 메디컬 어시스턴트는 RN과 비교해 시간 및 비용 투자는 적은 반편 취업문이 넓다"며 "또 가정방문 보조사나 간호보조사 같은 실버의료군,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헬스 코디네이터, 건강 및 병원 코디네이터, 미용과 의료를 접목한 메디컬 에스테틱 등도 유망직업군"이라고 소개했다. 

 LA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크렌쇼에 있는 '유니버셜 메디컬 대학'은 의료 전문인을 양성하는 한인 직업 전문학교로 의료보조사(Medical Assistant), 채혈사(Phlebotomy Technician), 심전도사(EKG Technician), 간호보조사(Certified Nurse Assistant), 가정방문 보조사(Home Health Aide), 치과보조사(Dental Assistant), 피부의료인(Medical Aesthetics)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 대학의 30년 이상 경력을 자랑하는 강사진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어가 서툰 학생을 위해 영어공부까지 제공하고 한인대학 최초로 메디칼 스페니시 과정도 개설해 학생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등학교 검정고시(GED) 시험까지 돕는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학비는 타 대학과 비교해 30% 정도 저렴하고 분납도 가능하다. 
 
유니버셜 메디칼 대학은 지난해 5월 NHA(National Healthcareer Association)의 승인을 받아 13가지 메디칼 라이센스 시험을 볼 수 있는 '테스트 센터'로 인가받은 만큼 교육전문가들에게서 시설과 프로그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학장은 "한인들에게 고용불안도 없고 메인스트림에도 가까워질 수 있는 전문직의 길을 열어주고자 학교를 설립했다"며 "유니버셜 메디칼 대학은 모든 한인이 장래가 보장된 직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323) 933-0013
▲주소: 4201 Wilshire Bl. #450, LA
▲홈페이지: www.umcolleg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