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최초의 생음악 오픈 가라오케 '11가(대표 한성훈)'가 그랜드 오픈했다.

 11가와 버몬트 불러바드에 있는 11가는 즐길거리가 다양한 이색공간으로 최신식 조명과 음향시설 및 노래방 시설을 완비했다. 이 업소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되는 홀과 주류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바 그리고 노래방 시설이 설치된 별실 등으로 구성됐다.

 '가라오케와 파티'를 주제로 꾸민 11가는 최신식 조명과 음향시설을 두루 갖췄다. 이곳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라이브 무대는 고객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와 공연하는 11가의 라이브밴드는 최신 가요를 비롯해 느낌이 있는 올드팝까지 소화하고 있다.

 특히 밴드는 고객들의 신청곡을 직접 연주해 분위기를 띄우는데다 고객은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또한 연주 실력을 뽐내고 싶은 고객은 무대에서 기타나 건반 등도 연주할 수 있다. 아울러 이곳엔 댄싱플로어까지 마련돼 있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로 뮤지션들의 감미로운 연주에 맞춰 로맨틱한 커플댄스를 춰도 좋고, 비트있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업소는 결혼피로연이나 생일파티 동창회 등 각종 친목모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고객에 한해 낮에도 오픈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가의 한성훈 대표는 "11가는 누구나 흥겨운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공간이다. 프로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도 있고 흥겨우면 춤을 출 수도 있다"며 "40~50명의 단체고객도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이라 회식, 동문회, 생일파티, 결혼피로연 등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 "11가는 한인들이 노래를 즐기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건전한 사교의 공간"이라며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의 장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 영업하는 11가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조니워커 블랙 750ml를 69달러에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맥주와 소주를 50% 할인 판매하는 해피아워도 마련했다. 

▲문의: 213) 500-8147
▲주소: 1101 S. Vermont Ave.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