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최근엔 젊은 한인들도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 또는 혈압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만약 무시한다면 만성 질환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20여년간 LA한인타운과 오렌지 카운티 두 곳에서 당뇨와 혈압으로 인해 신장이 나빠진 환자들을 편안하게 진료하고 있는 명품병원 '송명재 내과·신장내과(원장 송명재)'가 환자의 편의를 위해 LA한인타운 오피스를 이전했다. 

 올림픽 불러바드에 있던 기존의 오피스를 6가와 아드모어 LA메디칼센터 3층으로 옮긴 '송명재 내과·신장내과'는 LA 오피스 이전을 통해 보다 더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약속했다. 이 병원의 원장 송명재 전문의는 "신장내과 특성상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층 환자들이 많은 만큼 더욱더 정성스럽게 환자를 보살펴야 한다"며 "10여명의 의료진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겠다"고 다짐했다. 

 송명재 내과·신장내과 LA 오피스는  1,500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을 넓고 쾌적하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진료진과 검사실 및 대기실은 환자의 동선을 배려해 구성한데다 간, 담낭, 위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초음파기를 비롯해 심전도, 고혈압, 부정맥 등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최신형 혈압분석기 등 최첨단 의학기기도 다양하게 갖췄다.

 이에 신장투석·신장이식 등 신장관련 진료와 고혈압·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합적인 내과 진료도 가능해 한인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UCLA 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송 원장은 한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UCLA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재다. UCLA 신장이식센터 및 인공신장센터에서 디렉터를 맡기도 한 그는 "한인들은 대부분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에 따른 비만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성인병은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 및 적당한 운동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가족 중 한명이라도 성인병을 앓고 있거나 앓았다면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송명재 내과·신장내과 LA오피스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만 오픈하며 오전 8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료한다. 또한 플러튼 오피스는 월·수·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2까지 진료한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사무실은 기존과 동일한 오렌지도프와 브룩허스트에 있는 플러튼 메디칼 센터에 있다.  

▲주소: 3663 W. 6th. St. #307, LA, 1401 S Brookhurst Rd #100, Fullerton
▲문의: 213) 736-1884,  714) 626-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