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맛집으로 소문난 감자탕 전문점 '서부감자탕(사장 김영자)'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자탕을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부감자탕에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2인분 이상 감자탕 뚝배기를 투고하는 고객에 한 해, 1그릇당 4.99달러에 제공한다. 또한 6가지의 신선한 밑반찬과 더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런치스페셜도 마련했다. 오징어 볶음덮밥, 콩나물 김치국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감자탕 뚝배기 등도 각 5.99달러다. 뿐만 아니다. 감자탕 전골이나 곱창 전골 주문시 하이트 소주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너스페셜도 펼치고 있어 주당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감자탕의 김영자 사장은 "불경기로 인해 주머니가 가벼워진 고객들 모두 힘내시라는 의미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 B1 등이 풍부한 영양만점 보양식인 감자탕을 특별가에 선보이고 있다"며 "힘들더라도 돈 걱정없이 든든하게 먹어야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재료 품질과 건강을 생각한 조리법만큼은 어디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있다"며 "최상급 돼지등뼈를 깨끗하게 손질한데다 조미료의 힘을 빌리지 않은 순수한 양념을 넣고 끓인 우리 감자탕은 고기·우거지·감자 및 깻잎이 조화를 이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고 자부했다. 

 웨스턴 애비뉴와 8가에 있는 서부감자탕은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감자탕을 맛볼 수 있는 LA한인타운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어머니가 직접 만든 음식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 일품인 이곳의 모든 메뉴는 한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보글보글 소리마저 식욕을 자극하는 감자탕은 뚝배기가 넘치도록 푸짐하게 담겨 나오고 영양미로 지은 밥엔 윤기가 돈다. 또한 이곳에선 감자탕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니 그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후회가 없다. 특히 MSG를 넣지 않고 제맛을 내기 위해 김 사장이 쏟는 정성에 비하면 음식가격이 매우 저렴해 계산 후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한국의 정취가 풍기는 소박한 가정식 밥상이 받고 싶을 때, 고영양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성이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순수한 고향의 맛이 담긴 한식이 그리워질 때 서부감자탕 식당을 방문하면 만족스러운 밥상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부감자탕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3) 387-2477
▲주소: 740 S. Western Ave.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