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비즈니스 탐방

 디자인을 전공한 평범한 가정주부로 남편과 자식들의 건강과 안위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리멕스 메가 그룹'의 미셸 조 에이전트가 업계에 뛰어든지 올해로 8년째다.

 "중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니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했다"고 말하는 조 에이전트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에이전트가 된 덕에 항상 고객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실력있는 에이전트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첫인상은 뜻밖에도 순수한 눈빛이 인상적인 '우아한 소녀'였다. 하지만 온화한 표정과 말투는 편안함을, 정직함과 세심함에 신뢰가 형성된다. 더불어 노련함까지 더해지지니 고객만족이 이뤄지는 것이다.

 조 에이전트는 "20여년전 텍사스의 집을 팔고 남은 8만달러로 라카나다에 집을 샀다. 워낙 가진 돈이 적어 10% 이상의 이자를 내야했지만 현재는 재융자 등을 통해 낮은 이자율로 유지하고 있다"며 "부동산은 실물이기 때문에 평범한 이민자가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시적으로 집값이 떨어질 수 있으나 7년 이상 주택을 소유한 경우, 예외 없이 인플레이션보다 가치가 상승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현재의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바이어 마켓을 기회로 내 집을 마련한다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에이전트는 20년동안 살아온 라카나다를 훤히 꿰뚫고 있는 전문가며 한인타운을 비롯해 주거환경과 로케이션 그리고 학군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리스팅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에이전트라면 누구나 고객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고객과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어떠한 조건에도 끝까지 고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213) 258-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