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욕 주식시장은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흘째 급락해 연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12포인트(2.04%) 하락한 11,613.30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4.99포인트(1.95%) 내린 1,256.8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0.51포인트(1.89%) 하락한 2,616.82를 기록했다.

 뉴욕 주가는 올들어 꾸준히 올랐으나 최근 3일 연속 급락하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