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교회 SAC 아카데미(원장 최준호)가 'The Project 2nd Chance #2'를 개최하고 있다.

구세군교회 SAC 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총 6개월간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The Project 2nd Chance #2를 진행할 계획이다.

The Project 2nd Chance #2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디자인, 마케팅 등 실용학문을 통해 리더십을 배양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구세군교회 SAC 아카데미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버려진 나무와 꽃을 새롭게 디자인해 전시작품을 만들게 된다.

학생들의 작품은 일주일간 전시되며 입찰식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또 경매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일본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진행된 첫번째 'The Project 2nd Chance'를 통해 모금된 약 3,000달러의 수익금은 파키스탄 수재민을 돕는데 사용됐으며 당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2명의 학생들은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The Project 2nd Chanc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pro2ndchance.blogspo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