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만 잘 지킨다면 노동청 합동단속 문제없습니다."

 최근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노동법 위반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지시하면서 가주 노동청을 비롯한 주정부 기관들의 합동단속반인 EEEC(Economic & Employment Enforcement Coalition)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규모 봉제업소, 의류제조업소, 요식업소 등을 운영하는 많은 한인 업주들이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되고 있다. 또 직원들로부터 노동법 관련 소송을 당하고 있어 업주들의 부담이 가중 되고 있다. 

 '가주 노동법 상담소'의 크리스 박 대표는 "직원을 고용한다면 반드시 타임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기계가 없다면 노트에 출퇴근 사항을 기재하는 출근기록부를 직접 만들어도 좋다"며 "고용주가 고용기록을 제대로 보관하고 있지 않다가 종업원이 고발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경우 종업원의 주장이 그대로 인정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임금명세서(페이스텁)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페이스텁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가장 큰 벌금을 물게 된다"며 "타임카드, 페이스텁, 병가 및 휴가 지급 기록 등을 꼼꼼히 기록해서 보관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현금으로 급료를 지급할 땐 정당한 임금을 지불했다는 기록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노동법 관련 서류는 4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비즈니스 운영을 중단했더라도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모든 증거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주 노동법 상담소는 한인 업주들의 편에 서서 업주들이 노동법 문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상담소내에 상법, 민법, 상해법 등 자체 법률 사무소가 있어 사소한 문제는 물론 대형 소송도 문제없다.
 
 특히 가주 노동법 상담소의 박 대표는 청문회(hearing) 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만일 청문회로 넘어가더라도 업주들에게 승소를 안겨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봉제협회에서 일하며 한인 업주들을 도와 온 박 대표는 7년전부터 가주 노동법 상담소를 열고 저렴한 비용으로 종업원 임금문제, 노동청 합동 단속 벌금 조정, 세금 미납, 노동청 라이센스 발급 및 갱신, 비즈니스 관련 보험 등 각종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한다.

 박 대표는 "한인 업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만큼 저렴한 비용만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 256-9493
▲주소: 3701 Wilshire Bl. #1050,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