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축물과 좋은 부동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축사 출신 에이전트

 박병태(미국명 대니얼 박·사진) 에이전트는 영종도 공항 등 대형프로젝트에 건축사로서 참여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 에이전트는 또 미국에서 건축자재 구매 경력을 가지고 있어 건물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그는 주택, 콘도, 인컴 하우스의 숏세일과 매매를 주로 담당해 왔으며 그만의 전문지식으로 고객들에게 건물의 플랜 및 리모델링 플랜을 조언해 주기도 해 부동산업계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통한다.

 박 에이전트는 매일 아침 7시 새로운 매물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매물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며 "이 열정이 고객들에게 원하는 매물을 찾아줄 수 있게 만들어줬다. 늘 고객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고객의 입장을 한 번 더 헤아리는 것이 에이전트로서의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에이전트에게 부동산업계 핫이슈와 관련해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미국의 전반적인 불경기가 부동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택 가격이 2003년 수준으로 떨어졌고 융자 이자율도 낮다"며 "하지만 그만큼 융자의 기준이 까다로워져 실질적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들은 줄어들었다. 에이전트로서 그런 부분이 안타깝지만 융자가 가능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에이전트는 이어 "달러의 양적완화와 미 부채증가로 달러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는 투자를 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투기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박 에이전트는 2009년부터 연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융자조정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재산세 감면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문의: 213) 393-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