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룹에서든 일등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등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결이 있다. 리멕스 메가 그룹의 톱 에이전트로서 활약해 온 크리스틴 엄 에이전트(사진)의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엄 에이전트는 "먼저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했으면 그 조건에 맞는 매물들을 그야말로 발이 닳토록 열심히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등이 될 수 있었던 첫번째 비결로 바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성실성'을 꼽았다.

 다른 곳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매물들을 보고도 결정을 못내렸던 고객들도 엄 에이전트와 상담을 한 후 제시한 매물들을 보고 '바로 이것'이라고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그만큼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의 마음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엄 에이전트는 "그것은 오랜 경험으로부터 비롯되며 고객과 마음을 트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신뢰가 쌓이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저절로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의 두번째 비결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엄 에이전트는 "낮은 이자율과 시세보다 낮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반면 융자를 담당하는 은행의 턱이 너무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다. 무리하게 융자를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충분한 자격이 되는데도 제대로 알지 못해 융자를 받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요즘처럼 융자 승인받기가 까다로운 시기에는 융자 전문가와 미리 상의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엄 에이전트는 주택과 상가건물 모두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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