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나라당이 공석인 재외국민위원장에 3선의 서병수 전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한나라당은 18일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외국민위원장과 국제위원장 등에 대한 당직 인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재외국민위원장은 내년 총선부터 시행될 재외국민 선거에 대비해 해외 득표활동을 벌이는 임무를 맡게 된다.

 현재 재외국민 유권자는 약 300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