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18일 불법체류자들의 추방재판 케이스를 전면 재검토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이민국에 접수된 불법체류자 추방건수는 40만 건에 이르며 이중 재판 중에 있는 케이스는 10만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법체류자라고 무조건 추방할 것이 아니라 추방정책에 유연성을 두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정책으로 발표 이후 실제로 추방재판의 케이스들이 기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번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와 관련하여 하&김 변호사 그룹에서는 불법체류자의 신분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하&김 변호사 그룹은 이민법 전문 변호사 그룹으로 스텔라 김 변호사, 제니 하 변호사, 알마 D. 푸엔테 변호사, 세 명의 변호사가 함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하&김 변호사는 그동안 꾸준히 한인타운 내에서 법률무료상담 봉사를 해 온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 하 변호사와 푸엔테 변호사는 이민국에서 각각 5년, 9년 동안 일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이민국의 최신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있으며 특히 푸엔테 변호사는 5년 이상동안 추방재판과 이민재판을 전문으로 담당해 왔다.

김 변호사는 "단순 범죄를 제외한 범죄기록이 없고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거나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한 경우, 스칼러쉽을 받은 자녀가 있는 경우 등이 이번 정책에 해당될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기준이 나오지 않아 누가 혜택을 받게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정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들이 남발되고 그것에 휩쓸려 피해를 보는 한인들이 나오기 전에 상담을 통해 케이스별로 올바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번 무료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 변호사는 "체류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혼자 고민하고 있는 한인들을 돕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이민법을 통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민서류를 '어떻게 패키지로 꾸려 프리젠테이션 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출발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잘 대처할 수 있다. 김 변호사는 "처음부터 변호사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믿을 수 있는 변호사와 계약을 해야한다."며 "다른 곳에서 추진하다가 추방케이스가 되어 다시 찾아오는 고객도 있다. 그런 고객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성실히 도와드리지만 그분들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변호사가 직접 꼼꼼하고 세세하게 챙겨주는 것에 감동하고 상담할 때는 딸 같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고 하&김 변호사를 평가한다.

하&김 변호사 그룹은 취업이민, E-2비자, H-1B비자, 투자이민, 가족이민, 이민국 인터뷰, 시민권 신청, 추방재판 등 이민국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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