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인 주름이 아름답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오히려 탱탱한 피부와 균형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자기관리의 척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대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리젠 성형외과'(Regen Cosmetic Group & Laser)의 이제니 원장은 "자신을 가꿈으로써 세월을 아름답게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으려는 엄마들이 많다. 30~40대는 몸매의 밸런스와 동안 성형, 50대는 주름과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에 대한 문의가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특히 리프팅의 경우에는 자녀들이 엄마에게 선물로 해주거나 모녀가 함께 받기도 한다"며 "리젠 성형외과는 마더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키지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 실속과 만족도가 높은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리젠 성형외과는 오는 20일(금)까지 총 네 가지 마더스데이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기미와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 질환은 블루토닝, 화이트닝 스킨케어, 공기방울 토닝, M/R로 구성된 맞춤 패키지를 이용해 간단히 지울 수 있다. 피부에 자리잡은 잡티들만 없애도 한결 밝고 환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할인된 가격은 199달러.

 리프팅&브라이트닝 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듀얼리프팅, 프락서녈, 수분진정관리, 비타민 C투여, 듀얼토닝, 화이트닝케어, 공기방울 토닝 등이 각각 1회씩 구성된 이 패키지는 처진 얼굴을 확실하게 당겨주는 동시에 칙칙한 피부에 화사함을 선사한다. 정가 2500달러짜리 리프팅&브라이트닝 패키지는 999달러라는 파격가에 경험해볼 수 있다.

 효도성형 중에는 상안검이나 하안검이 가장 인기가 있는 수술이다.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가 눈가이기 때문에 눈가만 교정해도 전체적인 외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이제니 원장은 눈꺼풀이 늘어지고 눈동자를 덮어 시야가 좁아졌다면 상안검 성형을, 눈 아래쪽 처진 피부와 불룩한 지방덩어리가 고민이라면 하안검 성형을 추천한다. 또 마더스데이를 맞아 1000달러 가격 할인 혜택뿐 아니라 잔주름 제거에 효과적인 프락셔널과 수분 진정관리도 무료로 제공한다.  

 리젠 성형외과가 준비한 마지막 패키지는 S라인 몸매를 완성해준다. 아큐스컬프 라이포 레이저가 살이 찔 때는 가장 먼저 찌고 가장 나중에 빠지는 부위들인 옆구리와 팔뚝, 뱃살 등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지방을 제거하는 동시에 R/F바디케어(3회)가 이어져 울퉁불퉁 탄력을 잃고 처진 살을 매끈하고 늘씬하게 잡아준다. 가격은 1000달러 할인된 1500달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뛰어난 안목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형 시술을 상담 및 제안해주는 리젠 성형외과는 올림픽과 아드모어, V.I.P 플라자 2층에 위치한다.  

▲문의:(213)915-0101

▲주소: 3030 W. Olympic Blvd #251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