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이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돈나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더스 데이(어머니의 날) 최고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딸 루데스 레온이 출연한 한 광고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엄마를 닮아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루데스 레온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또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나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된 루데스 레온의 성장이 인상적이다.

1996년생인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와 트레이너 카를로스 레온과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그는 과거 엄마 마돈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배우,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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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마돈나 SNS